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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아담 존슨과 라싸나 디아라를 노리는 레알

Van Der 니나모 2008.12.12 14:22 조회 2,372


아담 존슨의 영입을 요청한 라모스 감독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여러 선수들의 협상을 완료하고 있다고 합니다.
라모스 감독의 존재로 인하여 어제 하루동안 많은 언론들이 라모스 감독이
영국선수를 영입할거란 보도들을 했고 몇시간안으로 그 중 하나가
진실로 확인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루머에 따르면 아담 존슨이 오늘 또는 내일 레알의 선수가 될수도 있고
클라시코 이후 입단식을 할수도 있다고 하네요.그는 20살의 윙어로서
왼쪽윙어이지만 양사이드 모두 뛸수 있고 현재 미들스보로에서 플레이하고
있다고 합니다.또한 그는 현재 미들스보로의 스타인 스튜어트 다우닝보다 나은
선수로 여겨지고 있다고 하네요.후안데 라모스감독은 토튼햄에 있었을때
이미 그의 영입을 원했던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한편,라모스 감독과 스포츠 디렉터들과의 미팅에서 라모스 감독은 왼쪽윙어의
영입을 찬성했다고 하네요.이유는 명백한데 라모스 감독은 지난 제니트전에서와
같이 로벤을 오른쪽윙어로 기용하려고 한다고 합니다.그리고 로벤 역시
라모스감독에게 오른쪽윙 포지션이 편하다고 말했다고 하네요.아담 존슨 외에도
현재 레알의 영입리스트에는 레넌,함식,쿠즈마노비치가 있다고 합니다.
디 마리아라는 옵션도 잊진 않고 있는데 현재로선 이적료(20M유로 이상)가
큰 장애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디아라를 대체할수도 있는 '또 다른' 디아라


前첼시,아스날 선수이자 현재 포츠머스에서 뛰고 있는 라싸나 디아라가
레알이 찾고 있는 디아라의 대체자가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대단히 좋은
피지컬과 강한 희생정신을 가지고 있는 디아라는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플레이하는걸 선호하나 더 앞에서 플레이할수도 있고 심지어 첼시와 프랑스
대표팀에선 라이트백으로도 플레이한적이 있었다고 하네요.그리고 그는
레알에서 디아라의 롤에 완벽하게 걸맞는 선수라고 합니다.

디아라는 7M유로에 포츠머스로 갔고 현재 이 가격의 2배 정도의 이적료로
이적할수도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어제 포츠머스측은 아직 디아라에게 도착한
오퍼는 없다고 말했었다고 하네요.
-AS-

아담 존슨쪽은 최근 재능은 있다고 인정받는 분위기인거 같긴 하고
디아라쪽도 멘탈은 좀 그렇지만 나름 괜찮은 선수이긴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두 명 모두 되도록이면 말리고 싶군요.

미야토비치가 겨울이적시장에 대한 인터뷰를 할때 단기적인 면만 보지 않고
장기적인 면도 고려해서 영입을 하겠다는 말을 했었죠.물론 이 선수들이 어리긴
합니다만 과연 여름이적시장에서 이 선수들이 영입리스트에 들수조차 있었을지
의문입니다.그리고 최근 스페인에서도 유스선수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여론이
꽤나 많은 걸로 아는데(그렇다고 올 겨울에 카스티야 선수를 올려쓰는것 역시
개인적으론 별로 탐탁치는 않습니다만;;;) 미들스보로에서조차 유망주 수준에다
주전도 차지하지 못한 아담 존슨을 영입해다가 쓰자는것도 좀 그렇구요.

디 마리아나 아르샤빈같은 경우엔 여름이적시장에서 영입하겠다고 해도 얼추
이해를 할만한 영입이라 그냥 이해하겠는데 이 두 선수들같은 경우엔 다음 시즌에
계륵화될 가능성이 너무 높아보여서 개인적으론 영 별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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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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