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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스테파노 : 메시는 세계 최강. 레알이 그를 영입했으면 해.

디펜딩챔피언 2008.12.12 11:01 조회 1,710
http://www.as.com/futbol/articulo/di-stefano-numero-messi-ojala/dasftb/20081211dasdasftb_38/Tes

국영 라디오의 스포츠 프로그램 총 책임자인 José Luis Toral씨는 레알 마드리드의 명예 회장이자 전 레알 마드리드의 포워드인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와 인터뷰를 했다. 그들은 축구와 현재 최고의 스포츠 선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최근 레알의 위기는 그에게도 영향을 주는 듯 했다. "이 모든 상황에 저도 관계가 되어 있고 모든 행동들이 제 스스로에게도 영향을 끼칩니다."

디 스테파뇨는 선수 시절 부모님에 대해 떠올리기도 했다. "어머니는 제가 항상 인근 클럽 뒤의 거리에서 축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죠. 어머니는 그들을 찾아 갔죠. 거기서 훈련을 했어요. 얼마 후 전 그곳에서 할 것은 충분히 다했다고 생각했죠. 한번은 어머니가 아버지의 친구분을 만났는데 그 분이 River of La Plata의 관계자 분이셨죠. 부모님은 저를 추천했고 전 그곳에 가게 되었어요."

콜롬비아의 프로들과 뛰면서 그는 프로로서 더욱 성숙했다. "전 그 때 22살이었죠. 그 곳은 특별하고 훌륭한 동료들이 많았어요. 그 곳에서 저는 그들과 지내면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콜롬비아 클럽 밀로나리오스에서 뛰던 시절을 회상하던 듯.....?, 근데 밀로나리오스가 리버 플레이트의 애칭이기도 하다니까 헷갈리기도 하네요....)

특별히 기억에 남는 골에 대해서도 말했다. "리베르 소속으로 Huracán과 맞붙었던 경기가 떠오르는 군요. 시작하고 나서 얼마 안 있어서 골을 넣었거든." (뒤에는 번역기 영어가 이상해서 생략)

레알에 도착한 후에 대해서도 말했다. "경기장도 훌륭했고 관객수도 엄청 많았지. 하지만 팀의 조직성이 다소 떨어졌어." 그가 레알에 온 후 팀은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들의 업적이 프랑코 독재정권의 비호 아래 이루어졌다는 말을 싫어한다. "그 때가 혼란기 였던건 맞아. 우린 축구 선수였지 정치인이 아니었다고. 내가 여기 온 후로 난 정부나 정치에 신경쓰지 않았고 그런데 발을 들여 놓은 적도 없어."

백사자 군단은 1955년 처음으로 유러피언 컵을 들었지만 요즘의 챔피언스 리그와는 비교되지 않는다. "그 대회는 프랑스 축구 관계자들과 몇몇 클럽 회장들이 모여서 만든거지. 그 중 한명이 베르나베우야. 휘파람 소리들 속에서 경기가 치루어졌지.  요즘은 그 대회가 챔피언스 리그라고 불리고 있지만 위상에 대소 결점이 있어. 챔피언은 한 명인데 몇몇 나라에는 2-3위도 나오고는 하잖아. 내게는 그게 좋아 보이지 않아."
(유러피언 컵은 리그 우승팀들만 모아서 치루었다고 함.)

그는 최근 레알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시즌 우리는 챔피언이 되었고 지지난 시즌에도 마찬가지 였지. 난 이번 시즌도 그것을 기대하고 있어." 그는 신임 감독인 라모스에 대해 말하기를 주저했다. "감독들을 순위 매길 수는 없어. 모두가 마에스트로지."

그는 다가오는 엘 클라시코 더비에 대해서도 말했다. "양쪽 다 좋은 팀이고 높은 수준의 경기가 펼쳐질거야. 그들은 골을 넣겠지만 항상 그렇듯이 질거야. 선수들 모두 힘들거야. 엄청난 책임감이 느껴질테니 말이야. 우리가 그랬듯이 선수들도 열심히 할거야."

그는 요즘 최고의 선수는 메시라고 인정했다. "그의 경기를 보면 알 수 있지. 그는 항상 창조적이고 경기를 마무리를 지어. 그는 세계 최고이고 레알이 그를 영입했으면 해."

그에게 경기 결과에 대해 물어 보았다. "몇몇 사람들은 힘들다 하겠지만 난 레알이 이기기를 바라고 그게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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