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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허정무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버기with헨토 2008.12.11 23:39 조회 1,227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2405306


제목은 존내 또 자극적으로 히딩크 언급하고 있는데
인터뷰 전문 보니깐 국내 지도자도 잘 할 수 있고, 내가 시작이 되어보이겠다.
많은 시행착오도 있겠지만, 믿어달라, 라는 말이네요


전 찬성.


논란이 된 허정무가 실패한 2000 시드니 올대

허정무가 구상한 2000 시드니 올대

--리동궈--루드훈--
--고종수-관켈메---
좌영표------우진섭
------식사마------ 경우에 따라서 고종수, 관켈메를 박지성, 김도균으로 교체해서 3-5-2로 변신
-박재홍----이민성-
------홍명바------
------용대신------

김도훈, 최용수 -> 루드훈or최용수 발탁이었는데, 최용수 피로 누적으로 연신 삽질 크리 ㅈㅈ
완전 타켓맨 타입이었던 동궈, 김도훈 조합보단 넓게 벌려주면서 축구에 눈을 뜬 최용수-이동국 조합이 더 최강이었을듯.

이관우 부상 크리 -> 이때부터 이관우 인생이 불운해짐 ㅠㅠ

이동국 부상 크리 -> 무릎 부상 안고 경기 뜀

이민성 부상 크리 -> 벤치 멤버였던 하용우 올대 발탁 크리

홍명보 부상 크리 -> 올림픽 개막 2일전에 강철 합류

설기현 부상 크리 -> 허리 다쳐서 최태욱 발탁 크리

현실 2000

---이동국김도훈---
------이천수------
-이영표----박진섭-
---김도균김상식---
--박재홍---심재원-
-------강철-------
------용대신------


전력의 절반이 바뀐셈.



올대 시절 무지하게 재미있는 축구 했고, 또 3-4-3, 3-5-2의 유연성 강조한 전술 쓰면서 전국적으로 3-4-3 돌풍 몰아치게 했고


또 지금 걸출한 원톱감 제대로 안 나온 상황에서 정성훈, 신영록으로 근근히 땜빵 하고 이운재는 살 쪄서 더 이상 예전의 이운재가 아니고 센터백감인 이정수, 조병국, 곽희주는 맨날 부상이고

이런 상황에서 정말 꾸역 꾸역 이겨주는거 보면 믿음직함.

현실적으로 한국의 축구 인프라, 수준을 봤을때 월드컵 진출이 가장 큰 업적이란걸 생각해봤을 때 다음 이란전만 이기면 99.% 진출 확정되는 상황이 너무나도 만족스럽네요


허접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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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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