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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우선은 4-4-2 군요

벗은새 2008.12.10 16:02 조회 1,050
뭐 첫 게임이고 클라시코 데르비 전에 선수단 파악을 위해 하는 것 같은 생각은 드는군요. 하지만 가고, 구티의 중원으로 티모슈크와 다니가 있는 제니트를 어떻게 상대할지 살짝 걱정이 됩니다. 활동량이 많은 드렌테가 중원쪽에도 수비가담을 살짝 들어와 주면 좋으려만 과연 라모스가 어떤 전술적 움직임을 부여할까요...

4-4-2를 계속적으로 쓴다는 가정하에 데르비 전에 하비의 중앙 미들 가용 후,
그의 역량과 수비적인 능력을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거기에 왼쪽에 로벤을 놓고 오른쪽에 VDV나 부상에서 합류하는 슈니 놓고
중앙으로의 움직임으로 중앙 미들의 부족한 2선 침투를
노려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히바우두가 올림피아코스 시절에 오른쪽 미들에서 중앙 침투적인 모습을 보여줬었고,
성향은 다르지만 다비즈 토튼햄 시절에 왼쪽 미들 자리에서 그의 활동력으로 중앙까지
커버하는 전술을 썼었죠.(다비즈 덕분에 영표횽의 활발한 오버래핑이 가능했구요)

뭐 아직은 첫 게임도 치루지 않은 상황이라 기껏 혼자 상상해 보는 입장이고
어디까지나 시청자, 즉 개뿔도 모르는 아마추어의 입장이지만
왠지 모르게 걱정되는 제니트전이군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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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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