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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깜짝 놀랐네요.

PREDATOR 2008.12.10 15:38 조회 1,373
어제 술약속 때문에 저녁에 소식 확인을 못했었는데 아침에 네이버 스포츠에서 레알 트레이닝수트차림의 라모스를 보고는 기겁했습니다.

사실 슈스터의 경질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였습니다만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 타이밍을 지금이 아닌 다음 여름으로 예상하셨기에

이렇게 갑자기, 그것도 라모스로 우리팀의 수장이 바뀐것이 참 놀랍네요.

막상 라모스가 레알의 감독 자리에 앉으니 나쁘진 않습니다만 이곳 레메에서도 언급된 적이 없던 의외의 인물이 감독의 자리에 앉으니 조금은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구요.

개인적으로는 다음 여름에 깜짝 영입으로 마르셀리노 혹은 만치니 감독이 취임할지도 모르겠다는 상상과 함께 베니테즈, 무리뉴 감독의 레알행을 살짝이나마 소망하고있었는데 다 망상으로 마무리 되겠네요-_-;

하지만 짧은 계약기간과 함께 스페인어를 할 줄 아는 감독을 데려온 것
그리고 무엇보다 능력을 충분히 검증받은 경험많은 감독을 데려왔다는 점에서
이번 보드진의 선택을 칭찬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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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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