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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일개회원이 본 레알과 레매

[SM]쌀허세 2008.12.01 10:09 조회 1,545 추천 7
담배 끊을려고 엄청 노력중인데... 어제부터 정말 담배 진짜 피고 싶어 미치겠네요. 아놔.


라울??? 여태까지 라울이 세운 기록이나, 라울이 레알에 가진 그러한 상징적인 의미, 말도안되는 공헌도. 레알에 뼈를 묻겠다는 골수팬들조차도 지금 라울이 전술에서 문제가 있다, 라울을 위한 전술이 팀을 해치고 있다, 그리고 계속해서 벤제마-이과인의 미래의 라인을 손까락 빨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단지 레알팬으로써 라울이 살아남과 함께 레알이 같이 살아나는것을 소망하는게 문제가 되나요??? 레알 사랑하는 사람들이 현 레알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꿈꾸는데 문제가 있습니까???

구티??? 아놔, 구티 구티 뭐라고, 왜케 신급 취급하냐고. 이런사람들 머리한번 긁적이고 "아 아닌가?" 한마디 외치고 복습하시는게. 뭐 "지단도 구티만큼의 패스를 보여주진 못했다" 라는 리피의얘기는 집어치고, 지금 데랑이가 없는이상 연계플레이 해주는 사람 구티밖에 없고 애초에 시즌 시작할때 반더발이 주전이고 구티가 조커로써 한방씩 터뜨려 주길 기대하는것이 레알팬들의 기본적인 바람이었는데... 지금 미들진 붕괴때문에 구티한테 매달릴수 밖에 없는 처량한 우리의 심정을 이해나 하는지요.

카샤스???? 아놔 눈물좀 닦고. 요즘들어 원했던만큼의 포스를 보여주지 못해서 슬프고. 심지어 라울과 구티와 같이 유스3인방의 대표걸작인 카샤스, 더군다나 키퍼의 포지션임을 감안하더라도 00/01때 카샤스 부진해서 세사르로 동기부여 준것처럼, 이번에도 두덱좀 써서 자극시키자 라는 얘기까지 도는데....


가고??? 가고의 게임을 뚫는 능력, 그리고 귀여운 외모 등등으로 인기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몇몇분들에 의해 가고가 생각만큼 성장해주지 못한다 vs 미들진 때문에 희생되고 있다 라는 얘기로 건전한 토론하고 있는데 지금 무슨 가고의 미쳤다는 얘기로 지금 하시는지.

이과인??? 지난 두시즌간 필요할때마다 한골씩 터뜨려준 능력.
그리고 이번시즌 10경기에서 9골을 뽑아내며 절정의 결정력까지.
키가크지만 오히려 제공권보다는 드리블을 무기로 하는 선수. 레알에서 참 기대하는 공격수 유망주. 이과인이 이번시즌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부분있으면 제대로 비'판' 하세요.

에인세?? 칸나바로???
우리가 많이 까지만 그만큼 기대했던 모습이 안나와서 그렇죠.
얼마전에 한참 얘기가 나왔었던, "왜 에인세, 칸나바로 등은 국대에선 벽인데 클럽에선 이럴까?"
하면서 수비진만이 문제가 아닌 전체적으로 유기적인 플레이, 공간을 좁히지 못한 무기력한 플레이등으로 수비진이 희생당하고 있다 라는 얘기가 나와서 역시 토론의 대상이 되었죠. 여기 에인세 칸나바로 처럼 실수좀 하는 선수들, 비판 하는 사람있고 옹호하는 사람있는거지 무작정 비난만 하는 사람들이 있는곳이 아닙니다.


머 그밖에 여러선수들에 관해서도 얘기하고 싶지만, 귀찮아서;;
여긴 우리 선수들에 대한 건전한 토론이 오가는 곳입니다.
심지어 라울한테도 잣대가 들이대졌구요. 근데 우리가 무슨 이쪽만 옹호하고, 이쪽만 비난하고 이런식으로 몰아가는건... 진짜 한 두달치 복습해오세요. 아니면 무슨 레매의 거장이마냥, "여태까지 보고있다가 참다 참다 못해서, 까일 각오 하고 한번 그동안의 얘기를..." 이러는거 정말 보기 그렇네요. 그때그때 생각이 다른것이 있다면 서로 토론을 하면서 의견을 나누면 되는거지 머 화난거 참았다가 터뜨리는 사람처럼그러는거. 아니면... 레알팬아니면 그냥 돌아가세요. 물 흐리지 마시고.

뭘좀 알고 욕하시라 이말입니다.



일개회원의 주저리 였네요.
<격해져서 쓴글이니 고쳐야할 부분이나 삭제해야할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고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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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arrow_upward Lionel Messi & David Villa Sanchez arrow_downward 까일 각오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