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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스포츠부장 겸 감독을 고려해봐야 하지 않을지...

카시야신 2008.11.30 16:01 조회 1,166
선수영입을 책임지는 스포츠부장과 그 선수들을 조합해 팀으로서 기능하게 하는 감독.

미야토비치와 슈스터가 따로 논다는 것과 감독의 의중은 선수 영입에 거의 영향이 없는 수준.

사실 협상력이라든지 결단력 같은 보드진 자체의 능력은 제쳐둔다 하더라도 감독이

원하는 선수도 데려오지 못하고 있는 자원만 가지고 어떻게든 꾸려나가야만 하는 것 때문에

지금같은 상황이 온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래도 현장의 감독이 필요로 하는 선수와

보드진의 입장에서 필요해보이는 선수는 다를 가능성이 높고 둘 중 하나를 택해야만 한다면

현장에서 모든 것을 파악하고 진두지휘하는 감독에게 필요한 선수를 데려오는게 좋다고 봅니다.

예전에 칼데론과 함께 회장선거에 출마했었던 비야르미르의 경우 감독에게 스포츠부장의

전권을 주겠다는 공약을 한 적이 있었죠.

감독에게 스포츠부장을 겸임시킨다면 지금과 같은 보드진과 감독의 괴리감은 어느정도

줄어들 수 있을거라 보는데...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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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arrow_upward 역시 메시 인가요 arrow_downward 슈스터가 뭐가 못한다는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