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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슈스터 : 돈으로 승리를 살 수는 없다.

디펜딩챔피언 2008.11.29 10:46 조회 1,402
http://www.goal.com/en/news/1705/real-madrid/2008/11/28/986636/schuster-money-will-not-win-madrid-any-matches

레알이 위기라는 말이 많지만 오늘 슈스터 감독은 기자 간담회에서 침착해 보였다.

이 독일인 감독은 최근 부진한 성적으로 압력을 받고 있지만 최근 레크레아티보와 바테 보리소프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상황이 한층 나아졌다.

"축구에 있어 최고의 약은 승리죠."

"레크레아티보와 바테를 상대로 우리는 좋은 플레이를 펼치진 못했지만 어쨌든 이겼죠. 우리는 다시금 수비의 안정을 되찾았고 공-미-수간 간격도 조정했어요. 우리는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어요."

슈스터는 일단 해임의 위기를 벗어나면서 다소 안정을 되찾은 모습이다.

이 혼돈 속에 라몬 칼데론 회장이 7연승을 한다면 선수들에게 보너스를 지급한다는 루머가 있었다. 감독은 이것이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전 돈이 승리를 살 수는 없다고 믿습니다."

돈으로 승리할 수 없다면 그는 승리하는 다른 방법을 알 것이고 다가오는 헤타페전에서 그것을 보여줄 것이다.

선두 바르샤와 승점 격차를 줄일 수도 있는 이 경기는 이미 헤타페 감독 빅토르 무뇨즈가 레알의 못난 플레이를 비난함으로써 이미 포문을 열었다.

슈스터는 오늘 정중한 매너를 보였으며, 그의 절친한 친구를 공격하려 들지 않았다.

"요즘 세상에는 누구나 타인에 대해 말할 수 있어요. 그 사람이 지위가 높든 낮든, 잘생기든 못생기든 말이에요."

"누구든 현미경으로 대상을 관찰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어요. 감독으로서 저의 의견의 대다수의 의견과 다릅니다."

이웃 헤타페와의 경기는 레알에게 결코 쉬운 경기가 아니며 간담회 막바지에 슈스터도 이를 인정했다.

"Coliséum의 피치 위에 선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죠. 하지만 우린 이겨야만 해요. 그게 헤타페든 아니든 말이죠."

"헤타페는 바르샤와 같은 훌륭한 팀을 상대로 좋은 플레이를 했어요. 하지만 오사수나와 세비야를 상대로는 그러지 못했죠. 우리는 그들에 맞는 전술로 대응할 것이고 그들도 감명받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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