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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여러가지 경우의 수

정버기in누캄프 2008.11.14 13:03 조회 1,566
여러가지 경우의 수


1. 지금 테베즈를 데려온다

-> 이과인의 주전으로서의 출장가능성이 제한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가능성에 불과)
-> 부에노의 주전 출장은 안드로메다행(확정)
-> 사비올라 방출이다(확정)
-> 원톱감으로 라울, 이과인, 부에노, 테베즈, 루드가 되므로 다음 시즌 벤제마 영입은 불가능해지는 경우가 생긴다.


2. 지금 미드필더를 데려온다.

-> 디아라, 하비, 슈니중 한명이 나가야만 한다.
-> 또 한번 미들진 과포화 현상이 일어난다.
-> 단, 데로시, 에시앙, 문타리, 제라드정도의 검증된 클래스라면 기꺼이 어느 누구라도 팔아도 상관없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 기껏해야 중위권 팀의 몇몇 애들 노리는 현실에서 굳이 원치 않는다


3. 지금 센터백을 영입한다.

-> 에인세, 메츠, 칸나바로중 최소 2명 다음 시즌 방출 확정이다
-> 근데 셋 다 타팀 입장에서 보면 예전 파본, 엘게라, 미남브레스를 떠올릴만큼 구멍으로 전락한 이상 딱히 상관은 없으므로 센터백 영입은 오히려 긍정적이다.

4. 좌우 측면 수비수를 데려온다.

-> 백업으로 준수한 수준의 선수라면 문제가 없다. 라모스 대용으로 가능하고, 마르셀루의 경우는 좀 더 클 필요가 있기에 오히려 왼쪽이 앞으로 1-2년 정도 채워줄 선수가 필요하다.
-> 그럼 또 잉여전력으로 미구엘 토레스, 살가도가 남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살가도의 경우는 올시즌 끝나고 계약이 끝나는 상황에서 잠정적 은퇴준비라고 봐도 무방하겠지만, 괜한 유스 출신의 미궬 토레스가 또 벤치로 남는다.



별거 아닙니다.
일단 위에서 적었다시피, 일단 센터백 외의 다른 쪽에서의 영입은 반대.
물론 비야, 크날두, 데로시, 에시앙 등등.
각 분야의 '넘버1'에 이미 등극한 경우라면 말이 다르겠지만, 고만고만한 선수 데려올 바에는
그냥 지금은 슈스터의 머리에 전적으로 맡겨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어차피 슈스터의 손에 이미 칼은 쥐어져있습니다.
지금은 슈스터의 머리를 한번 더 믿어야죠.



극장의 결과였지만, 지난 시즌 라리가 우승과 올 시즌 슈페르 코파 우승 시킨 감독이니깐요.


이쯤에서 싸롱, 댓글로 슈스터님이 다 해주실거야, 란 짤방 띄워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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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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