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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선수 영입에 대한 생각

라울마드리드 2008.11.14 12:24 조회 1,416
반니의 아웃으로 공격수 영입이 필요해졌고 많은 분들이 공격수 뿐만 아니라 미들까지 많은 선수들
을 언급했는데 좀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격에 언급된 선수들을 보면
헌터 고메즈 벤제마 아르샤빈 테베즈 밀리토 샤레브 정도가 있는데 여기서 겨울이적시장에서 데려

올만한 선수는 헌터 고메즈 아르샤빈 뿐 이라고 봅니다. 벤제마 테베즈 밀리토 샤레브는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보구요. 얼마전에 슈스터가 겨울이적시장에서 영입은 없다라고 말했던걸로 아는
데 한두명 정도 영입할수 있을진 몰라도 많은 선수들을 영입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겨울 이적시장의 한계점과 챔스나 라리가 규정, 각 팀의 상황 모든걸 고려해 봤을때 공격수 한명
정도 영입할 수 있을것 같네요. 갠적으론 아르샤빈을 원츄하지만 고메즈든 헌터든 누가오더라도
공격은 필요한 상황이라 도움이 될꺼라 봅니다.

그리고 미들 수비 영입에 대해서도 얘기가 나오던데 지금 스쿼드에 있는 선수들보다 확실히 낫다고
할수 있는 선수가 아니라면 굳이 영입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미들과 수비가 불안한건 선수들의 폼 때문이기도 하지만 조합과 조직력 슈스터의 전술문제가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나온 결과라고 봅니다.

라모스 빽업이나 왼쪽윙빽이 필요해 보이긴 하지만 이적시장에서 마땅히 영입할 선수가 없는게 현
실이고 지금 상황에선 선수를 영입하기보단 지금 선수들을 가지고 최대한 조직력과 전술을 극대화하는게 좋을꺼라 생각하구요. 특히 미들진 같은 경우는 지금도 포화상태인데 여기서 선수를 영입한다면 더 복잡해지고 조합 찾느라 쓸데없는 시간만 낭비할꺼란 생각이 드네요.

데로시 에시앙 캄비아소와 같은 선수라면 환영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영입이 불가능한 선수들이고 레알 선수들이 국대에 가면 좋은 활약을 보이는것을 생각해 봤을때 우선 빨리 최선의 조합을 찾고
슈스터가 예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면 미들이나 수비라인은 분명 나아질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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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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