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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마리오 고메즈의 영입을 고려하는 레알

Van Der 니나모 2008.11.09 00:19 조회 1,603


예기치못했던 반니의 부상으로 인해 레알의 보드진은 애초의 계획을 변경하여
1월이적시장을 통해 선수를 영입하는것을 이미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영입후보와 관련하여 클럽측은 확실한 기준을 세워두고 있는데
득점력이 있고 챔스에 출장이 가능하며 너무 비싸지 않은 선수(15M~20M유로
사이를 예상)이라고 하네요.클럽측은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는 선수들을
이적시장에서 찾아왔고 현재 가장 매력적인 선수라고 여겨지는 선수가
슈투트카르트의 마리오 고메즈라고 합니다.

미야토비치는 지난 2년간 그를 지켜봤던 미구엘 앙헬 포르투칼이 작성한 그에
대한 리포트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스패니쉬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고메즈는 이미 유에파컵에서 뛰었으나 이적할 경우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뛸수도 있다고 합니다.
-AS-

요새 신경쓸 일들도 많고 실속은 없는데 괜히 바쁘기만 한 일들이 많아서
경기도 제대로 못챙겨보고 있는지라(ㅜ_ㅜ) 축게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거 같네요.(뭔 경기들을 챙겨봐야 쓸것도 있는데;;;)

우리팀이 최근 좀 힘든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 전망을
좀 안좋게 봤던것도 사실이라 그냥 덤덤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계속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게 물론 좋겠지만 그간 많이 지적받아왔던 불안요소들이
우후죽순으로 표면으로 튀어올라오고 있는 모습인지라 결국 안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친다면 그 부분들에 대해선 확실한 수술이 가해지겠죠.
그렇다고 안좋은 성적이 나오길 바라는건 당연히 아닙니다만 뭔가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또 어영부영 넘어가 버리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좀 더 먼 미래를 바라본다면 한 시즌 좀 성적이 안나오더라도 이 기회에
뭔가 변혁을 불러올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개인적으로 무엇보다도 바라는게 있다면 미야토비치의 경질입니다.
근데 무관이 되지 않는한 또 어영부영 그냥 갈거 같은 느낌이라 참 뭐라고 말하기가
묘한 심정이예요...솔직히.슈스터감독의 문제들에 대한 글들도 많이 올라오지만
개인적으로 이 둘의 축구철학이 좀 안맞는 느낌도 많이 들구요.(미야토비치의 축구철학은
뭔지조차 정확히 모르겠지만요;;;) 솔직한 심정으론 이번 시즌 끝나고
미야토비치 or 슈스터 둘 중 한명(되도록이면 미야토비치가...) 혹은 둘 다 팀을
떠나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본문글과는 상관없는 말들만 잔뜩 늘어놨는데 마리오 고메즈라...
현상황에서는 가장 매력적인 선수이긴 하다고 생각합니다.영입해서도 이번 시즌
챔스에 출장할수 있는 선수들 중에서 말이죠.근데 영입이 가능할런지가
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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