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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지난시즌은

M.Salgado 2008.11.08 00:25 조회 1,572
카펠로가 다져놓은걸
슈스터가 그냥 거저먹었다-

이러시는거 같은데.  간과하시는 부분이있어요.


바로

3R.


룩셈부르고, 카로, 포르투갈, 카펠로가 레알 마드리드라는 팀에서 항상 약간 부족했었던
호빙요의 자리를 슈스터가 '최대한 그의 한계에 가깝도록' 자리를 잡아준거죠.

로벤과 공존문제는 원래 답은 업ㅂ던거라 생각하고.

그리고 시간은 흘러~

결국 호빙요가 떠났죠.  슈스터가 잡으려고 그리 노력을 했거늘.  뭐 어차피 이적이야 호빙요 자유고 레알 마드리드가 '님 안되여 제발 남아여 제발' 이러는 구단도 아니고.  이건 넘어갑시다.

슈스터도 시즌구상에 차질이 생긴거죠.  로벤은 유리고 이과인라울반니 3톱은 효율이 없고
스발이[응]는 답이없고...

결국 시즌초에 이상한 공격조합은 보드진에 대한 시위가 아니라 호빙요없는 상황에서 공격조합을 만들어보려는 슈스터의 생각이었겠죠;

그러면서 반더바르트 중심으로 서서히 맞춰가다가

슈니등장

다시 꼬이고

삶은 풀고 꼬이는 것의 반복이라 누가했나여  전 모르는데 아무래도 아무도 그딴말안했을거같군요.
허나 축구란건 겨우 풀었더니 꼬이고 또 꼬이고 한번 더 꼬여버렸요.

지금 레알 마드리드는 꼬일대로 꼬여있습니다.


끊긴 줄을 푸는데 가장 편한 방법이 뭔지아십니까?

바로 잘라 내는겁니다.

가위로 싹둑 자르면 당연히 풀러지기야 하겠죠.  대신 끊어지고 줄도 교체해야하고 난장판이겠지만.

그리고 다들 싹둑자르면 그리될거란걸 알기에 낑낑거리면 겨우겨우 꼬인메듭을 풀어내는거구요.

슈스터는 지금 메듭을 풀기위해 머리를 싸메고있는겁니다.

이 위기를 무사히넘기면 꼬인 줄은 아무런 방해없이 제 기능을 하게됩니다.

주저리 써놨는데 결론을 짓자면 슈스터 믿어보자는거죠.  슈스터가 다 해주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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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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