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남자 파누치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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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가 3 - 1로 이긴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첼시와의 홈경기 직후,
크리스티안 파누치의 에이전트 오스카르 다미아니가 Teleradiostereo와 한 인터뷰 중 일부.
"크리스티안은 과거 여러 위대한 클럽들에 몸담아 봤지만,
자신이 뛰는 클럽과 진정으로 사랑에 빠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로마와 그의 계약은 내년으로 종료되지만, 때가 오면 그는 구단과 얼마든 합의점을 찾을 거예요.
재계약에 관해선 아무 문제 없을 겁니다. 로마 역시도 그에게 흥미가 있을 거구요”.
그동안 가는 클럽마다 감독들과 불화 일으키고(카펠로 제외-_-) 겉돌던 저니맨 파누치...
나이 35살에 "처음으로" 여자와 사랑에 빠졌다는 바람둥이 모 씨가 떠오르네요. 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