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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경기리뷰

M.Salgado 2008.11.03 05:23 조회 1,339
결국 라모스가 한건했네요.  80분 잘막아도 한번 못막으면 수비수는 안습되는거라는걸 라모스도 이번기회에 잘 배웠을거라 생각됩니다.

이과인, 로벤, 스네이더.  3명의 자원을 모두 쓰기에는 전술이 너무 형편없어지네요.  슈스터는 셋중에 한명은 벤치로 보내는게 나아보여요.

가고와 디아라는 서로 적응이 되어가는게 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풀리질않네요.  골장면을 포함한 후반전에 두명이 뭐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라모스옆에서 어정쩡하니 구경이나 하고있었을듯.  예전에 아스에서 데라레드 또는 디아라를 협상카드로 사용한다는 기사를 봤던거같은데 어쩌면 다음시즌에는 고아라라인을 못보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현재 보드진이 만들어놓은 스쿼드로 슈스터는 잘하고있다 생각됩니다.  저번시즌이 3R, 호빙요에게 최적의 포지션찾기가 미션이었다면 이번시즌의 슈스터는 그 호빙요를 잃은채 팀을 어떻게 꾸려가나, 스네이더와 반 더 바르트의 공존문제가 주 미션인데, 아무래도 후반전 이과인과 반더 바르트교체일때 그걸 시험해본것같습니다.  어차피 이과인은 풀타임뛸 체력이 아니고(마드리드 더비때를 보세요) 데발이를 잘 넣엇다 생각되는데 아직은 답이 없네요.

슈스터님이 다 해결해주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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