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툭튀 공홈의 살옹 인터뷰 2개
살옹 "컵경기는 중요하다능"
살옹은 지난 일요일 아직 그가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비록 이번 일요일 국왕컵에서 경기할지는 아직도 확실하지 않지만, 이 수비수는 그에게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에 기뻐하고 이번해에 반드시 국왕컵을 수도로 가져오고 싶다고 전했다.
이룬은 당신이 가진 축구를 보여주는데 좋은 곳이에요.
난 내가 가진 기회를 우월하게 가져가야 해(I have to take advantage of the opportunities I receive.?). 난 소집되 갈것이지만, 무릎이 아직도 아파서 경기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말하자면 난 어디든 팀을 도울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게 중요한 거야.
경기에 임하는 선수단은 어떻게 동기부여가 되어 있나요?
매년 똑같지. 레알은 언제나 정말로 컵을 따내길 원해. 지난 몇년간 이 우승컵은 우리가 따지 못한 유일한 타이틀이야. 리그나 챔스만큼 중요하게 여겨지진 않지만, 한번이라도 발을 들여놓으면 이게 무얼 뜻하는지 알수 있다는게 tricky? 하지. 이 위대한 경기에서 우리가 잘할수 있는지 한번 지켜보라고. 우리는 두번 결승전에서 패했지만 - 두번다 나도 뛰었고 - 그건 위대한 경험이었어.
아슬레릭 빌바오 전에서의 심판 판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그건 늘 심판들에게 있어 논쟁거리였어. 정확할 때에도 모두들 불평하지. 페쟈는 말할때 조금 화나있었던거 같아. 그러지 않았다면 절대 그런 반응은 안했을꺼라고 봐. 내 생각에 우리는 심판들을 도와야 해. 긴 시즌동안 주고받고 그래야지.
바르카가 리그 우승을 할거 같아요?
우리가 챔피언이고, 우리좀 신경써줘야 할 이유가 많아. 우리가 지난 두 시즌을 우승한 거라던지 말야. 바르카는 좋은 축구를 하고 많은 골을 넣지만 우리는 신경쓰지 않아. 지금 우리는 같은 승점이고 같은 올바른 트랙에 있어. 우리 스스로 생각하기도 벅차.
마라도나가 아르헨티나 감독이 되었어요.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한 뉴스지! 그는 좀 굴곡진 삶을 살아왔지만 지금은 나아졌고 새로운 감독이야. 그건 그가 다 회복했다는 소리겠지. 난 마라도나 때문에 행복하고 축구때문에도 행복해. 그가 정말 잘하고 그들이 그를 잘 치료하길 바래.
껌옹이 한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신경끄셈 ㅇㅇ 대답안하는게 최상일걸. 과거얘기는, 특히 "Franquismo" 같은 얘기는 안하는게 좋은데 말이지... 뭐 그 영감이야 배바지씨의 계약에 관해 뭐든 말할수 있지. 난 그가 아직도 잘 뛴다는걸 알지. 그와 함께 해서 우리 모두 햄볶아연 ^^
라울이 14년전 오늘 데뷔했어요! 그거에 대해 말해봤나요?
방금 말하고 왔어. 난 걔가 데뷔하고 바로 다음에 데뷔했지. 난 셀타에서 데뷔했고 곧 우리는 카타르에서 열렸던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같이 뛰었었지. 특별한 시즌이었고 그때 팀에서 많은 좋은 선수들이 나왔어. 좋은 기억이었지~
이어서..
이케르가 발롱도르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살옹은 마르카와의 인터뷰에서, 아직도 베르나베우에서 플레이할때마다 짜릿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케르 카시야스가 발롱도르를 받아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리가와 챔스를 우승하기에 팀이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해요?
리가를 우승하는데는 충분하지. 장기간에 걸친 리그에서 우승하는 건 이미 증명했잖아. 질 말고도, 우리 팀은 좋은 태도를 가지고 있어. 하지만 어떤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단기 토너먼트에선 또다른 혼을 보여줘야 해. 우린 거친, 챔스나 국왕컵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줄 거야. 그거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고 있고, 같은 실수는 다시 반복하지 않겠어.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내말은, 우리가, 이 토너먼트는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는걸 인지해야 한다는 거야. 우린 경기중에 the return leg? 에 대해 생각할 수 없지. 난 우리 팀이 8번 유럽 챔피언에 오르는 동안 완벽하게 변하곤 했다는걸 기억하고 있어. 우린 리가에서는 좀 편안하게 경기했고, 징그러울 정도로 집중해서 챔스를 치뤘지. 팀의 공기는 경기 시작 전부터 달랐으니까. 맨유가 우세했을때도 꺾었고, 위대했던 바이에른 뮌헨도 꺾었고, 결승전에서 완벽했던 발렌시아도 꺾었어. 최근 몇년간 우린 챔스에서 그런 정신상태를 가지지 못했던것 같아. 아마 어린 선수들에게 그런 상태에 대해 대비하게 하지 못했었을 수도 있고.
챔스를 우승하는게 이번시즌의 가장 큰 목표인가요?
전혀. 그럼 안되지. 우린 뭐가 중요한지 알고 있어: 리가. 챔스 우승팀은 3월에만 잘하면 되기도 해. 리가는 시즌 내내 잘하다가도 3월에 쭉 미끄러질수도 있는 거고. 그게 우리가 리가를 완전히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야; 우린 매년 말까지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는 부담을 안고 있지. 리가는 매 주말마다 힘들게 경기하는 팀을 요구하고, 난 우리팀이 준비되어 있다고 믿어. 우리가 챔스를 우승한다고는 말할수 없지만-그건 너도 그렇고-, 할 수 없는 건 마지막 16에서 또 지지 않는 거야(but what we can’t do is lose in the Last 16 again.?).
아슬레릭 빌바오와 경기할때 편했나요?
응. 난 언제나 베르나베우에서 경기할때 즐거워. 팬들과 감독에게 내가 경기에 뛸수 있다는걸 보여줄 기회를 잡는건 좋은 거잖아. 난 33살이고 팬들이 선수에 대해 지루하게 느끼는걸 경계하고 있지만, 사람들에게 내가 아직 팀을 위해 할수 있는 일이 많다는걸 알게 해주고 싶어. 피치 위에 있건 아래에 있건 매일 난 재미있게 일하고 쓸만하다는걸 느껴. 작년엔 내가 경기에 조금 나선다는게 준비가 안되었어서, 클럽에서 보낸 가장 최악의 시즌이었지. 그건 날 놀라게 했지만, 냉정하게 판단해 보니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더라구. 이젠 더이상 놀라지 않아. 내가 원하는건 그냥 감독이 날 원할때 언제든 경기할 수 있게 준비가 되어 있는 거야.
팀이 경기가 좀 안풀린다고 생각해요?
우리 팀이 경기력이 개판이라고 말하는 애들의 말 따위는 동의하지 않아. 바르카의 요즘 하는 꼬라지가 잘난건 인정하는데, 우리 경기에 대해 정밀 분석한걸 보면 우리 경기도 좋아 보인다구.
누가 발롱도르를 탈거 같아요?
친구라서 그러는건 아니고 카시야스가 받을만 하지. 호노X랑 이케르랑이 제일 유력한 후본데, 유로 2008이 이케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거 같아. 많은 선수들이 유로나 월드컵에서 날린 뒤에 발롱도르를 탔었고, 호노X는 이케르만큼 유로 2008에서 활약하진 못했잖아. 이케르는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의 선방으로 스페인의 성공을 이끌었다구. 진짜 공평하게 말하는거야, 내 친구라서가 아니라고.
(당신이 감독이라면) 구티를 국대에 뽑으실래요?
당연하지, 여러번. 내가 감독은 아니지만 난 그의 스타일을 사랑해. 그는 축구 천재야. 그의 질은 절대 평범해 질수가 없어. 미드필드에서 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지; 공을 뺏고, 공을 공급하고, 게다가 그런 경기를 잘해.
원래는 기사 한 4개쯤 번역하려 했는데... 두개 하니까 시간이 1시간 반이 지나네요 하하
살옹 좀짱ㅋ인듯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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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마드리드 2008.10.30그 살옹인줄 알고 들어왔다는 ㅋㅋ 발롱도르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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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KY 2008.10.30살옹 Best11 ㅊㅋㅊㅋ 문과인님 잘 읽었습니다 기사 번역 도움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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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지// 2008.10.30진짜 살옹
열정은 최고임 -
홋짱홀릭 2008.10.30좋은 기억이었지~
아 본격 회상씬 -
쌀허세 2008.10.30살옹.. 아 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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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m 2008.10.30요즘 인터뷰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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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형 2008.10.30살옹 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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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2008.10.30으아..살옹 넘 좋음. 멘탈 최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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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2008.10.30역시 살옹 최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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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Haz 2008.10.30아 살옹 멋져염 살옹이 살옹 좋아하는 이유를 알겟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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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무애 2008.10.31일 끝나고 와서 살옹의 기사를 읽구.. ㅎㅎ 번역 수고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