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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초딩이 헤트트릭 앤 세레모니.

Zinedine Zizou 2008.10.27 17:30 조회 1,766
얼마전 레메를 들끓게 하고 끝내 영화처럼 떠나버린 초딩이..

떠난 이후부터 초딩 경기 지켜본 적은 없는데요.

헤트트릭을 했다길래 골 장면을 보았습니다.

첫번째 골은 초딩이가 제일 좋아하는 쭈쭈 세레모니.

세번째 골은 그냥 양팔을 날개 모양으로 하고 뛰어다니더군요..

마지막으로 인상깊었던 두번째 세레모니..

전에 구티가 어시 해줬을때 무릎 꿇고 앉고, 구티가 초딩이 무릎 위에

발 올린 세레모니 있었잖아요..

그리고 여기에 구티의 축구화를 닦아주는 듯한 세레모니..

지난시즌인가 지지난시즌인가 인상깊게 남았던 장면이였는데요.

이번에 두번째 골을 넣고.. 이 세레모니를 했더군요..

28번 daniel struddge 던가 -.- 이름은 잘 기억안남..

아무튼 이걸 보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초딩이 우리 스쿼드에 남아있었더라면 지금 어떨까..... 하는 생각..

그냥 똑같은 세레모니를 다른 유니폼입고 하니 왠지모를 배신감...  같은 생각..

그렇게 떼쓰더니 나가서 잘 사는구나.. 하는 생각..

아무튼 쩝 씁쓸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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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arrow_upward 아;; 배아파; 복통 조심하세요;; arrow_downward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