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영혼의 투톱의 문제 ??

타키나르디 2008.10.23 00:42 조회 1,383
지난시즌 우승하는데 가장 큰 원동력이였던 공격진
그러나 올시즌은 지난시즌만큼의 포스를 못보여주고있죠.
반니가 살아나면 라울이 부진하고 라울이 살아나면 루드가 부진한모습입니다.
영혼의 투톱의 포스가 사라진걸 왜일까요

일단 지난시즌 후반기는 루드가 부상으로 아웃되면서 거의 라울이 원톱으로 공격을 책임졌죠.
그래서 연계플레이보다는 좀 더 득점에 치중하게되다보니 올시즌 다시 투톱으로 돌아왔는데도
감을 제대로 못찾은거같기두하구요
하지만 카피탄정도의 클래스라면 조금이라도 다시 살아나는모습을 보여줬으면하는데 아직 그렇다할 콤비가 안나오고있는걸보면 루드와 라울과 함께하던 또 하나 빙유의 자리인가 생각도 됩니다.
지난시즌 3R의 공격할때의 모습을 보면 루드와 라울이 득점에 치중하면서도 연계플레이를 이용해 공간을 만들고 만들어진 공간에서 빙유가 매직을 보여주는 형태였는데요
올시즌은 그 빙유의 자리를 로벤이 맡고있습니다. 여기서 로벤과 빙유의 차이가 조금 들어나게되죠. 빙유는 역시 쉐도우가 원래의 포지션이였던만큼 왼쪽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면서도 공격력을 낼수있었습니다. 하지만 로벤은 윙이니만큼 중앙에 올수록 더욱 공격력이 감소하게되구요. 그렇다보니 루드와 라울이 만들어주는 공간을 그냥 활용해버리지못하고 그냥 상대팀수비수가 그 공간을 다시 메꾸는걸 지켜만보게됩니다. 그렇게되면서 라울과 루드는 공간을 만들어내기보단 다시 둘이서 좀 더 공간을 나눠맡아야되는데 여기서 아직 서로의 호흡이 조금 안맞는거같습니다.
슈스터횽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서인지 역시 빙유와 비슷하게 롤을 맡을수있을것처럼보이는 과인이에게 역할을 맡기고있죠. 그래서 최근 과인이가 선발로 많이 나오고있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아직 과인이는 이 역할에 조금이라도 만족할만한 모습을 보여주진못하고있습니다. 일단 여기서는 시간이 점점 답을 주지않을까싶습니다. 과인이가 시간이 가면서 점점 판단력을 기르고 연계플레이에만 능해진다면 루드와 라울도 같이 살아나면서 다시 공격력이 지난시즌만큼 위력적이지않을까싶네요.
만약 과인이가 역할을 제대로 맡는데 조금 시간이 오래걸리면 오히려 라피나 슈니같은 미들라이커형선수에게 공간을 활용할수있도록하는 역할을 만들어주는것도 어떨까싶네요 -_-a
아니면 아예 루드랑 라울을 경쟁시키면서 원톱으로 돌리고 로벤과인윙포모드 -_-;

슈스터횽 오늘 방심한거때매 신뢰도가 조금 못미더워졌지만 그래도 믿어요  횽 ㅠㅠ
화이팅이라는
p.s 과인아 레플효과잊지마라
format_list_bulleted

댓글 8

arrow_upward 이걸보니 이제야 실감나네요... arrow_downward FIFPro가 뽑은 \'55명의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