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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슈니 각오 + 베스트일레븐이 지적한 '레알의 라피'.

세이라 2008.10.21 20:53 조회 1,765
일단 이번 달 베스트일레븐은 전 볼 거리가 많았습니다~
솔직히 이번 달 표지가 제라드라 하악하악 오빠 반가워 이러고 내용도 안 보고 샀지만;;;
표지모델인 제라드 이야기와 앤필드 소개는 리버풀팬인 저만 좋았다고 치더라도
아틀레티의 역사에 대한 자세한 소개나 유에파컵 출전팀 전원분석도 있어요.
모르는게 많은 저로선 아틀레티 이야기 좋았다능.
사실 저번에 시즌 시작을 맞이해 베스트일레븐이 각 리그별 팀 분석한 거
스쿼드도 대충이고 그래서 좀 별로였기 때문에 이번 유에파컵 소개도 자세히 봐야겠지만
일단 대충 훑어본 바로는 주요팀이 아닌, (양은 적어도)전원분석이라는 점이 좋네요.
그리고 영표오빠 가신 기념으로 꿀벌팀도 자세한 소개!
꿀벌의 엄청 열정적인 서포터 이야기도 재밌었어요.
벵거의 꼬꼬마수집정책 이야기(벵거 꼬꼬마 보는 눈은 끝내주는데 불안하긴 해 이런 얘기),
토트넘 라모스는 잘 안되고 있는 것도 맞지만 구단이 그에게 시간도 안 줄껄?,
플라티니 회장은 잘 하고 있는건가? 아르헨의 리켈메는 잘 하고 있는건가? 이런 이야기,
또... EPL은 돈때문에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것 같아 이런 이야기 등등등.
(이건 다 제가 모르는 게 많으니 재밌는 것일지도-_-)

그리고 각 리그별 현재상황도 정리해놨는데 이것도 꽤 재밌네요.
근데 여기에 각 리그마다 이적생들 잘 하고 있나~ 이런 파트가 있는데
라리가엔 역시 라피 이야기가 빠질 수 없지요. 라피 이야기만 그대로 옮길께요.

"레알 마드리드의 반데바르트는 일부 구단관계자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평가가 나와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초반 다섯 경기서 네 골을 터뜨린 골 결정력은 돋보이나
'확실한 플레이메이커'라는 당초 영입 목표에는 미달한다는 것이 비판의 골자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침 레매 포럼에서도 슈니냐 라피냐가 주제가 되었는데 이런 이야기가 나오네요.
전 글쎄... 라피가 '확실한 플레이메이커'가 되기엔 아직 시간이 짧지 않나 싶은데,
그런다고 평가를 부정적으로 내릴 건 없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로 이번 베스트일레븐 포스터...
맨시티의 하늘색 유니폼을 입은 빙요가 들어있어서 다시 한 번 만감이 교차했음.
쪼끄만 카드들 들어있는 건 꿀벌팀~

자 이야기 마무리는 아까 올라온 슈니의 유벤투스전 각오 일기로 하겠습니다.
뜬금없지만 따로쓰기도 좀 특별하지도 않고 해서.

오늘밤 나랑 레알 팀메이트들은 토리노의 필드 위에 있을 거야.
레알에 있는 다섯 명의 더치맨들이 스쿼드에 몽땅 들어 있는 건 이제 두 번째야. (세상에나...ㅠ)
마침내, 우리 부상들이 전부 다 나았거든.
그것뿐만 아니라 우리는 2년 전까지 유벤투스에서 뛰었던 파비오 칸나바로도 함께야.
난 파비오가 유벤투스 팬들에게 따뜻한 환영을 받지 못할 거라는 걸 알아.
하지만 그는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면 돼.

유러피언 게임에서 이런 커다란 두 클럽이 만난다는 건 대단한 일이야.
우리는 이 전에 유벤투스를 12번 만났고, 그 중에 7번을 레알이 이겼어.
하지만 토리노에 가서 이긴 건 한 번 밖에 없었어.
일단 우리는 유벤투스에게 승점에서 2점이 앞서 있긴 하지만, 더 이상 실수를 해선 안 돼.
토리노에서 1점을 따가지고 와도 희망적이겠지만, 우리는 3점을 전부 챙겨오길 바라고 있어!

레알 3점을 위해 화이팅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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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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