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빙요의 경우
라모스의 이적찌라시 (말그대로 진짜 찌라시죠 말이 됩니까 ㅋ)가 뜨고나서 빙요처럼 갈리가 없다는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팬들이 이렇게 굳건히 믿어주고 아껴주는데 라모스는 참 행복한 선수인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 팀에서 뛰어준다는 것 자체로 너무 좋구요 ^^
하지만 한편으론 호빙요가 너무 까이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브라질리언들의 플레이를 좋아하는 저로선 차세대 브라질 에이스인 호빙요가 레알에 참 어울리는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작년 3R의 공격이 막강했던 것은 루드와 주장님의 센스넘치는 패스플레이와 더불어 호빙요의 빠른 공격 전개능력과 공간 창출능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의 전체적인 공격스피드를 올리는 그런 선수 였다고 생각해요.
이번시즌 아직 몇경기 안됐지만 3R중 호빙요가 빠지자 순간적인 역습의 파괴력이 줄어든것도 보이구요. 사실 로벤의 순간 파괴력이 있긴 하지만 ..팀의 전체적인 공격을 같이 만들어 가는데에는 빙요만 못한것 같구요.
물론 부상후 폼이 많이 죽긴 했지만 기다리면 되는일이였고...
사실 빙요가 나간건 레알 보드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가기까지의 호빙요의 태도와 지금의 태도가 맘에 드는 것은 아닙니다. 참 안타깝다는..)
라모스처럼 자신이 팀의 언터쳐블한 존재가 아니라는 생각이 참 많이 실망스러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호날두를 데려오기 위해 호빙요를 옵션에 넣는다.....지나간 일이긴 하지만 제가 생각해도 이건 좀 아니였던 같습니다.
만약 라모스를 옵션으로 다른 수비수의 영입을 레알이 추진한다면, 그것도 강력하게.
라모스라고 팀을 떠나지 않는단 보장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제정신이라면 그런 영입을 추진할리도 필요도 없지만요 ㅋ)
언제든지 다른 선수를 사오기 위해 팔수 있는 그런 존재라는 생각과 실제로 그렇게 됐다면.
(솔직히 호날두 한발정도 베르나베우에 발 넣다가 껌아저씨한테 끌려서 리턴 ㅎ)
참 서글플 것 같습니다.
뭐 호빙요를 위한 변론이라면 변론이네요.
암튼 빙요야 가서 말로 욕먹지 말고 ...잘하자..(갑자기 편지글로 마무리?;;)
ps. 처음 쓰는 글이라 두서가 없네요;; 이해 부탁 ㅋ;;
팬들이 이렇게 굳건히 믿어주고 아껴주는데 라모스는 참 행복한 선수인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 팀에서 뛰어준다는 것 자체로 너무 좋구요 ^^
하지만 한편으론 호빙요가 너무 까이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브라질리언들의 플레이를 좋아하는 저로선 차세대 브라질 에이스인 호빙요가 레알에 참 어울리는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작년 3R의 공격이 막강했던 것은 루드와 주장님의 센스넘치는 패스플레이와 더불어 호빙요의 빠른 공격 전개능력과 공간 창출능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의 전체적인 공격스피드를 올리는 그런 선수 였다고 생각해요.
이번시즌 아직 몇경기 안됐지만 3R중 호빙요가 빠지자 순간적인 역습의 파괴력이 줄어든것도 보이구요. 사실 로벤의 순간 파괴력이 있긴 하지만 ..팀의 전체적인 공격을 같이 만들어 가는데에는 빙요만 못한것 같구요.
물론 부상후 폼이 많이 죽긴 했지만 기다리면 되는일이였고...
사실 빙요가 나간건 레알 보드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가기까지의 호빙요의 태도와 지금의 태도가 맘에 드는 것은 아닙니다. 참 안타깝다는..)
라모스처럼 자신이 팀의 언터쳐블한 존재가 아니라는 생각이 참 많이 실망스러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호날두를 데려오기 위해 호빙요를 옵션에 넣는다.....지나간 일이긴 하지만 제가 생각해도 이건 좀 아니였던 같습니다.
만약 라모스를 옵션으로 다른 수비수의 영입을 레알이 추진한다면, 그것도 강력하게.
라모스라고 팀을 떠나지 않는단 보장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제정신이라면 그런 영입을 추진할리도 필요도 없지만요 ㅋ)
언제든지 다른 선수를 사오기 위해 팔수 있는 그런 존재라는 생각과 실제로 그렇게 됐다면.
(솔직히 호날두 한발정도 베르나베우에 발 넣다가 껌아저씨한테 끌려서 리턴 ㅎ)
참 서글플 것 같습니다.
뭐 호빙요를 위한 변론이라면 변론이네요.
암튼 빙요야 가서 말로 욕먹지 말고 ...잘하자..(갑자기 편지글로 마무리?;;)
ps. 처음 쓰는 글이라 두서가 없네요;; 이해 부탁 ㅋ;;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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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나스 2008.10.10Though we gotta say goodbye for the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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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08.10.10근게 그것이 여러 간접적으로 빙요를 날도에 넣어서 판다는 식의 제스쳐가 있었지만 직접적으로 그러지 않았기에 정말 레알을 사랑했다면 충분히 스스로 위안을 삼았으리라고 보거든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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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버기in누캄프 2008.10.10끝나지 않는 호빙유 떡밥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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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가가멜 2008.10.10*@정버기in누캄프 아직도 거론 된다는게 참 레알팬들에겐(호빙요의 태도때문에 더더욱 ) 이래저래 큰일이었으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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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리나 ♡ 2008.10.10@정버기in누캄프 에휴 아직도 호빙요얘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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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flying_dutch 2008.10.10@정버기in누캄프 생관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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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 2008.10.10참고로 라모스와 로벤 둘다 엄청 좋아합니다 ㅋ 돌던지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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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 2008.10.10아 그놈의 공간창출 능력은 지금의 로벤으로서도 부족한 모습이기에 참으로 아쉽습니다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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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가가멜 2008.10.10@라르 그러게요 ㅋ 그래도 순간 돌파 만큼은 로벤이 와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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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_dutch 2008.10.10라모스는 스페니쉬에다 레알에서 오른쪽이든 중앙이든 두 포지션에서 언터쳐블이죠 호빙요는 이과인,로벤 뿐 아니라 변태포메이션 가동시 라울 VDV 스네이더 드렌테 기타등등 다른 스타일로 대체가능자원 있으면야 좋지만 선수가 입으로 떠벌리는만큼 필요했던 선수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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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가가멜 2008.10.10@flying_dutch 자신의 위치에서(우리 주장님자리 ㅋ) 뛰지 못했던게 자신으로선 팀에 많이 희생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나봐요. 그래서 더 삐진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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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flying_dutch 2008.10.10@가가멜 개인적으로 빙요가 수비 부담이 조금 있었다곤 해도 필드에서 가장 자유로운 공격롤을 부여받은 선수라 생각하는데 위치가 약간 사이드라고해서 희생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희생이라고 하면 막장경기력에 호나우두 있던 시절 개처럼 수비만 하러 뛰어다니던 라울 정돈 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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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2008.10.10로벤이 요즘 너무 자기 중심적인 플레이만 해서 경쟁 상대로 호빙요가 있었다면 경기력은 좀더 좋아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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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rmada 2008.10.11@피고 서로 견제가 필요하기는 한디;;; 로벤 역할을 해줄만한 선수가 없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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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_dutch 2008.10.10*거기다 평가된 가치 이상의 이적료까지 받았으니 뭐 잘갔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로서나 구단으로서나 윈윈인듯
단지 여기에 보드진이 여름에 ㅋ날두를 못데려오는 삽질이 좀 컸을뿐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08.10.10@flying_dutch 동감 협상자체로는 성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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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8.10.10그냥 호빙요와의 인연이 여기까지였다고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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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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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홋짱홀릭 2008.10.10@탈퇴 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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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 2008.10.10저도 보드진과 호빙요 둘다 태도가 맘에 안들긴 함 ㅋ 뭐 이제는 잊고 VDV와 슈니의 아기자기한 플레이를 기대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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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2008.10.10섭섭한 마음은 알겠지만 나가는 과정이나 나가서 하는 행실이 맘에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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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da 2008.10.10호비뉴는 걍 맨시티에서 뛸 그릇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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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에서생긴일 2008.10.10결국은 맞는 인연이 아니었던거죠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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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형 2008.10.10인연이 여기까지밖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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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amos 2008.10.10아직까진
로벤<호빙요
레알에서 그 능력은
하지만 로벤을 믿으니.
탐욕쫌 -
GuTi.Haz 2008.10.10빙요 잘하긴 잘해 흠냐... 그래서 아쉬워서 이런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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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m 2008.10.11용돈에 미친 초딩따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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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uaín 2008.10.11로벤 첼시시절좀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