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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벤제마의 영입을 노릴 레알

니나모 2008.10.09 17:33 조회 1,559


올 여름의 나쁜 경험들은 칼데론 회장과 미야토비치로 하여금 내년 여름의
영입대상에 대한 계획을 벌써 많이 진척시키도록 했다고 합니다.그리고
슈스터감독의 동의를 포함하여 보드진들의 의견이 일치된 내년 여름의 영입대상중
한명은 리옹의 카림 벤제마라고 하네요.

레알의 스카우터들은 2년전부터 벤제마를 지켜봐왔고 여러번 보고서를 통해
벤제마가 세계 최고의 포워드들 중 하나가 될수 있다고 말해왔다고 합니다.
AS가 알아낸바에 따르면 레알은 이미 벤제마의 주변인들과 비밀스러운 접촉을
유지하고 있고 만일 레알이 리옹의 회장을 설득할수 있다면 레알로 이적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고 하네요.

어려운 협상가

리옹의 회장인 장 미셀 올라회장은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협상하기가 어려운
사람들 중 하나라고 합니다.그는 이미 2006년에 26M유로로 디아라를 레알에
이적시켰던적이 있었고 언젠가 에시앙과 주닝요에 대한 협상을 거절했던적도
있었다고 하네요.그러나 올라 회장은 지난 봄에 벤제마에게 이번 시즌에 리옹에
잔류한다면 내년 여름에 이적을 심각하게 고려해줄수도 있다는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따라서 벤제마의 주변인들은 내년 여름이 벤제마가 리옹을 떠나기에
완벽한 시기라고 보고 있다고 하네요.

벤제마의 시작가는 50M유로라고 합니다.이러한 금액은 레알이 받아들일수 있는
금액인데 현재 레알은 140M유로의 영입자금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AS-

밑에 조금 더 다른 내용들이 있는데 해석도 어렵고(ㅡ_ㅡ;)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은 내용같아서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140M유로라...일견 터무니없는 액수인것 같지만 우린 이미 작년 여름에 120M유로를
썼던 전례가 있고 올여름에 많은 이적료를 쓰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내년 여름이
다음 회장선거전의 마지막 여름이라는걸 감안한다면 정말 쓸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금액이군요.그리고 정말 140M유로의 자금을 쓸 생각이 있다면 개인적으론 대부분
호날두+벤제마가 됐건 어쨌건 포워드의 영입자금으로 들어갈거 같네요.

140M유로들여서 꼴랑 두명 영입하는게 좀 그래보이긴 하지만 보드진이나 슈스터감독이
지난 여름부터 자주 해왔던 말대로 우리 스쿼드를 확실하게 향상시켜줄만한 영입이
아니면 현재 그렇게 필요한 영입이 없는 상태이고 어정쩡한 선수 여러명 영입하는것보다
확실한 선수들을 조금 사는게 더 나을수도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

벤제마의 영입같은 경우엔 아직은 50M유로의 가치가 없다고 보는게 좋을거 같지만
아직 매우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무시못할 실력+상품성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발전가능성도 높아보이며 협상이 어려운 리옹 소속(;;;)이라는 점때문에 납득할만한
가격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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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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