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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라울 곤잘레스 블랑코

반니에서생긴일 2008.10.09 01:14 조회 1,219
아 요즘 글 안쓰다가 뒤늦게 아라고녜스 쫭임... 라울도..ㅋㅋ 라는 글을 읽고
그냥 몇마디 하고싶어서 쓰게되었네요.

저도 유로2008을 아주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겨우 3~4달전이니...)
당시 라울은 0708시즌을 마친 상태였는데 0708시즌 라울은 말그대로 부활의 라울이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아라고네스가 실력으로 대표팀을 뽑았다면 가장 최근 시즌이었던 0708시즌의 결과를 분명히 고려했을겁니다.

<라울>
-07/08 시즌 라리가 -> 37경기 18골 3어시
챔스-> 8경기 5골 12어시

<보얀>
- 07/08시즌 라리가 -> 31경기 10골 3어시
챔스-> 9경기 1골 1어시

당신이 감독이라면 누굴 뽑겠습니까? 게다가 대회는 메이저대회 선수의 경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대회입니다. 라울을 뽑지않고 우승한 아라고네스를 결과론적으로 찬양하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06 브라질 같은경우는 국대선수들 대부분이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다가 소집된것이기 때문에 토레스와 알론소등을 제외하고는 거의다 자국리그인 스페인과 비교가 힘들다고 봅니다. 
 








음... 원래 쓸내용이 되게 많았는데 갑자기 쓰려니까 까먹엇네요 ㅜㅜ  일단 제가 가장 말하고싶었던게 위에꺼에요 ㅜ  정말 축구에서 결과론적으로 말하는건 축구승부자체를 무의미 하게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라울을 뽑지않은것은 우승이라는 결과를 떠나서 분명히 감독으로서 비판받아야 할 결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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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arrow_upward 슈니는 이번 주 국대경기는 쉴 거예요. arrow_downward 많은 잉글랜드 감독들이 도전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