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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인저리 브레이크 이후 상황에서 상대측 공격전개에 대해서

Gagoist 2008.10.02 21:48 조회 1,664
K리그에선 이런 일이 있었죠.

성남과 부산경기에서 성남의 두두선수가 부산측 선수에게 공을 넘긴뒤

바로 달려들어서 공을 뺏은후 패스한게 최성국의 골로 이어졌고...

그 상황직후 양측 선수들이 모여서 이런저런 의논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때 성남의 김학범감독이 한골 내주라고 지시하고

안정환이 유유히 걸어가서 골을 성공시키죠

이때 김학범감독의 결정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인저리브레이크 이후 상대선수에 의해 고의적으로 나간공은

다시 상대선수에게 돌려준다는건 스포츠맨쉽에 입각한 암묵적 룰일뿐

관련된 아무련 규칙이 없죠.

그런데도 상대편과 팬들을 생각해서 동점골을 그냥 내준건 진짜 대범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뭐 바르카가 같은결정을 내릴리도 만무하고 그 상황에서 보상골을 내준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그 이후에 이어지는게 사과나 유감표명이 아닌 변명들이라는점이 참...

상대선수가 시간끌기 위해 넘어진게 명백하고,

샤흐타르가 공을 걷어낸건 부상때문에 걷어낸게 아니라는 주장들을 하고 있는

바르카 선수들이나 관계자들을 보면 정말 한심하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클럽이상의 클럽은 스포츠맨쉽도 염치도 다 버려야하는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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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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