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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발렌시아팬이 본, 레알 마드리드 경기

Mestalla-Bat 2008.09.28 19:26 조회 2,043
음. 일단 어제 잠이 안와서 3시-5시
마드리드경기, 카탈루냐 더비가 있길래 모두 시청했습니다.

일단, 멋진 승리 축하드립니다.ㅋ

사실, 일방적인 전반전이라 전반전은 레알의 완벽한 경기하해도 무방한것 같네요.
베티스는 영입은 참 좋지만, 아직 조합이 잘 맞지는 않은거 같구요.

에인셰의 세트피스 헤딩골 이후, 레알은 베티스를 효율적으로 막아내맨서 전반을 마쳤는데요.
음, 전반전에 대한 코멘트는 없네요 ㅎ 마지막 베티스의 슛팅빼고.

제가 인상적인 건 후반전..
레알의 수비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굳이 마르셀로 선수가 그런 반칙을 범할 필요가 있었을까 말이죠. '라모스-페페-에인셰-마르셀로'

거기서 한명이 없어지자, 공격적이던 레알은 '토레스', '드렌테', '가르시아'를 투입했죠.

모두 수비적인 선수들이라..사실 전 이 경기는 비기려고 하는가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세르히오 가르시아' 퇴장전에는 베티스가 몰아붙였으니까요. 슛팅수도 많아지고.

그러나, 한준희 해설위원 말이 딱 이더군요. '밥은 따뜻할때 먹어야된다'

베티스는 잘 싸웠지만, 한번의 역습 드렌테인가요? 아무튼 한방으로 허둥되다가
'세르히오 가르시아'의 경고누적 퇴장으로 10:10 같아지게되죠.

그리고 투입된 드렌테 체력 정말 좋더라구요.ㄷㄷ
토레스는 마르셀로 공백 잘 매워주고..

그러나, 한방의 반니.....역시 무섭네요.
기회를 놓치지를 않는...

결국 후반집중력 싸움에서 레알이 승리하더군요.
이경기 끝나고 카탈루냐더비에서도 바르셀로나가 이와같은 승리던데

강팀들은 역시 다른거 같습니다.
음,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것은 좀더 구체적인 확고한 4백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마르셀로 선수보다 오히려, 에인셰, 토레스 선수가 안정적인거 같고...
차라리, 마르셀로를 윙어로 활용하는것도 괜찮은지 않나요?

라모스는 뭐 항상 꾸준히 공격본능 보여주고 수비도 하니....

아무튼 레알의 공격-미들진은 잘 싸웠지만.
수비 4백을 정확히 딱 정해서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이상, 박쥐팬이 쓴 리뷰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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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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