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_and_outdoors
벤피카:

새로운 레알의 핵심

정버기 2008.09.25 13:20 조회 1,913
바로 데랑이죠.

일찍이 동년배 최강의 앵커가 될 재목으로 꼽혔던 루벤 데 라 레드.
카펠로 부임시절 얼핏 포텐을 보이다가 헤타페 가서 포텐이 제대로 터진 이후
레알로 돌아와서 점차 자신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현재.

----데랑이---
------디아라-
----가고-----

엄밀히 따지면 저 포메이션에서의 데랑이는 다소 전진한 중앙 미들이지 공격형 미들이 아닙니다.

저기다가 좀 더 조합을 섞어 보면
------VDV---라모스
--슈니-------라모스
---데랑-아라-라모스
-----가고----라모스

이런 식의 데랑이와 가고의 다소 미진한 활동량을 디아라와 슈니가 미친듯이 커버해주고 부족한 창의성은 VDV가 마구마구 뿜어대는 그런 환상적인 조합이 탄생합니다.

물론 지금 현재의 3미들에서 써도 슈니/구티/VDV, 디아라/가고/하비/데랑이

이렇게 마구 마구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우리에겐 아직 내보내지 않은 하비 가르시아라는 스페인산 마켈렐레(까지는 안 바라고.. 그냥 수미 잘 뛰던 시절의 엘게라만큼만 커라..)가 될 재목이 풍부한 재능도 있으니깐요.


레알의 미래는 레드 고아라입니다.


+) 데랑이 보면 볼수록 정말 비에이라처럼 되어가네요.
비에이라가 정말 패스 길목 끊어내고 볼 편하게 주는 재주는 기똥찼는데 정말 그런 테크를 밟아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짝짝짝짝

+) vs 히혼 전은 좀 있다가 버스 올라오면 보고 또 발로 써야겠네요.
손으로 썼더니 별 왠 ㅁㅊㄱㅇ가 다 태클을 걸어서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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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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