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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단장 "겨울에는 선수 영입 없어"

kyer 2008.09.13 11:14 조회 1,727
레알 단장 "겨울에는 선수 영입 없어"
프레드락 미야토비치 레알 마드리드 단장은 호비뉴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으로 거액의 이적자금을 확보하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레알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라파엘 반 더 바르트를 영입하는데 성공했지만 최우선 영입대상이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를 비롯해, 다비드 비야, 산티 카소를라를 영입하는데는 실패했다.

그러나 레알은 이적시장 마감일이었던 지난 1일, 호비뉴를 3,250만 파운드(약 630억원)의 이적료로 맨시티로 이적시키며 다음 번 이적시장을 위한 충분한 선수영입 자금을 마련해 놓은 상태. 스페인 언론들은 벌써부터 레알이 루카스 포돌스키, 클라스 얀 훈텔라르, 아론 레넌 등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언론들의 보도에 대해 미야토비치 단장은 시즌 도중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루머를 일축했다.

그는 '레알마드리드 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어떠한 선수도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미 24명의 정예 멤버를 갖추었다. 축구계에서 절대란 말은 통하지 않지만 현재로서는 선수 영입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미야토비치 감독은 또한 이번 여름 영입한 실패한 선수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우선 다비드 비야에 대해 "발렌시아에 비야 영입제의를 한 것은 사실이다. 우리는 상당한 금액을 제시했지만 발렌시아는 이를 거절하고 비야와의 협상을 허락하지 않았다. 비야 영입을 위해 정신 나간 짓까지는 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카소를라에 대해서는 바이-아웃 금액까지 제시하며 그를 영입하지는 말것을 칼데론 회장에게 지시받았다. 레알이 위대한 클럽인 이유는 그동안 성과뿐만이 아니라 영향력과 권위까지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라며 애초에 카소를라 영입에 매달릴 계획은 없었음을 시사했다.

끝으로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에 대해 "우리는 분명 호나우두 영입을 원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의 이적을 철저히 가로 막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출처 - 사커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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