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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레알관련장신(호날두,슈니,라울 등)

니나모 2008.09.06 22:35 조회 2,140
1.호날두가 레알행에 대한 문을 다시 열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호날두는
원칙적으로 그의 꿈은 여전히 레알에서 뛰는 것이고 그것을 막지 못할거란걸
명백히 하길 원했다고 하네요.호날두는 그것을 그의 팬들과 그 자신에게
진실되게 말했다고 합니다.또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호날두에게 내년
여름엔 맨유를 떠나는 것을 허락하겠다고 약속했고 심지어 올 여름 동안
호날두의 이적료로 예상됐던 금액보다 더욱 낮은 금액으로 이적시켜줄
가능성을 검토할수도 있을것이라고 합니다.(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에
했던 정식 오퍼는 80M유로였음)

퍼거슨 감독은 7월달에 리스본을 방문했을때 호날두에게 올 여름엔 레알로
갈수 없고 만일 1년 더 맨유에 잔류한다면 그 이후 그가 원하는 팀으로
자유롭게 보내주겠다고 말하며 그를 설득했었다고 하네요.호날두는 이러한
약속을 확실히 기억해놨고 퍼거슨 감독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고 합니다.

올 1월달에 호날두가 시즌이 끝난뒤에 라리가로 가겠다고 말했을때 퍼거슨
감독은 만일 EPL과 챔스 모두 우승하고 양대회에서 그가 결정적인 역활을
한다면 이적가능성을 열어주겠다고 말했었다고 하네요.호날두는 이러한
요구에 완벽히 응했으나 퍼거슨 감독은 약속을 어기고 레알행을 방해했었다고
합니다.호날두는 퍼거슨 감독이 다시금 약속을 어기는걸 허락하지 않을것
이라고 하네요.

호날두는 올 여름에 이미 레알과 개인협상을 완료한 상태였고 5년계약에
7M유로의 연봉을 받을것으로 여겨지고 있었다고 합니다.또한 레알은
호날두로 인해 발생하는 초상권 수입의 50%를 호날두에게 주려고 했었다고
하네요.

호날두는 현재 맨유와 2012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고 맨유는 지난 8월달에
2014년까지 점진적으로 연봉이 오르는 재계약을 오퍼했었다고 합니다.
현재 호날두의 연봉은 6.2M유로라고 하네요.그러나 호날두는 레알행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재계약 오퍼를 거절했었다고 합니다.-AS
->호날두 루머는 당분간 올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어차피 이번 시즌 심심하면
나올게 호날두 루머인듯 싶고 AS의 호날두 루머에 있어 이론적 기초(내년 여름엔
보내주겠다는 퍼거슨 감독의 약속,이미 개인협상 완료)를 제공할만한 기사이기에
해석해봤습니다.정말 퍼거슨 감독이 저러한 약속을 했을까는 신빙성이 많이
의심되지만 어쨌든 AS는 이번 시즌 호날두 루머를 낼때 저 부분을 많이 거론할듯
싶군요...ㅡ_ㅡ; 어쨌든 뭐 내년 여름에도 역시나 우리 보드진은 호날두 영입에
나설게 거의 뻔해보이고 이번 시즌에도 호날두 루머는 자주 보게될거 같네요.
저번에 다른 글에 리플로도 썼었지만 내년 여름엔 안올거면 여름 시작하기 전에
확실히 안온다고 말하던가 올거면 확실하게 땡깡을 부려줬으면 하는 바램이군요.
이번 여름처럼 그렇게 지지부진하게 나온다면 내년 여름에도 오는건 힘들어보이네요.

2.슈스터감독이 이적시장 마감전에 또다른 공격수를 영입하는데 실패한
보드진때문에 화가 난 상태였었다고 합니다.AS에 따르면 슈스터감독은
칼데론 회장,포르투갈과 가진 여러차례의 미팅에서 새로운 공격수의
필요성에 대해 말했었다고 하네요.다비드 비야,카림 벤제마,아데바요르,
파비아누,디에고 밀리토 그리고 훈텔라르 이들은 모두 슈스터감독의
영입리스트에 들어있었던 선수들이었다고 합니다.그리고 슈스터감독은
친구들에게 "이 6명중에 한명은 확실히 올거야"라고 말했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결국 레알은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실패했고 심지어 이적시장
마지막날 비야 영입에 집중하는걸 선택해서 디에고 밀리토의 영입도
놓쳤었다고 하네요.-Tribalfootball
->솔직히 슈스터감독은 좀 화가 나긴 했었을듯 싶네요.공격수 영입같은 경우
작년 여름부터 요청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올 여름에도 호날두 영입실패
하면 공격수 영입하는걸로 알고 있었던거 같은데 결국은 아무도 영입못하고
호빙요는 이적해버리고...그리고 개인적으로도 마지막날 밀리토 제노아로
가버린건 참 아깝더군요.이적료도 별로 안비쌌었는데...공격수 때문에 문제
생기면 보드진이 알아서 책임지길...

3.슈스터감독이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빨리 스네이더를 스쿼드에 포함시킬수
있을것이라고 합니다.스네이더는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고 그의 회복 속도는
레알 메디컬진을 놀라게 했다고 하네요.그리고 스네이더는 예상됐던것보다
3-4주정도 빨리 다시 플레이할수도 있을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회복속도를 감안했을때 스네이더의 복귀는 10월초가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10월 5일에 있을 에스파뇰전부터 스쿼드에 포함될수도 있을것이라고 하네요.
슈니는 지난 열흘동안 체육관에서 시간을 보냈으나 그의 부상당한 왼쪽무릎은
이미 그의 오른쪽만큼 거의 강해졌다고 합니다.그리고 다음주부터 필드위에서의
일반적인 훈련도 다시 시작할수도 있을것이라고 하네요.

그의 주목할만한 끈기와 근면성이 빠른 회복의 중요한 요소라고 합니다.스네이더는
거의 매일 더블 쎄션을 소화하고 있고 갱생기간동안 "제가 3달동안이나 아웃되어
있을 일은 없을겁니다"라고 말했었다고 하네요.-Marca,Goal.com
->슈니 개인홈피에서도 예상보다 회복이 빨라서 기쁘다는 글이 올라왔었는데
정말 그렇다니 참 다행이네요.그리고 역시 슈니 멘탈 하나는 정말 짱인듯.

4.레알은 이적기간의 처음 두달동안 공공연하게 호날두를 쫓았었고 결국
무산된 호날두의 영입은 레알의 영입계획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었다고
합니다.슈스터감독은 여전히 그의 스쿼드에 불만족스러워하고 있고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해달라는 그의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후 이번 시즌
골스코어러의 부족에 시달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

많은 팬들은 현재 칼데론 회장과 그의 리더쉽에 의문을 표하고 있고 또한
다른 많은이들은 스포츠 부장인 미야토비치가 떠나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Sport에 따르면 레알의 중심적인 팬들은 현재 라울이란 존재가
팀에서 그의 위치를 위협할만한 다른 많은 빅스타들의 영입을 막고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라울의 현재 폼을 유지시키기 위해 슈스터감독은 라울에게 휴식을 주어야
할때가 있을수도 있어야하나 매우 적은 다른 옵션들로 인해 라울은 여전히
그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단지 하나의 설에 불과할수도 있으나 현재 레알 보드진에 대한 불신이
얼마나 깊은지를 보여준다고 하네요.서포터들은 또한 칼데론 회장이 어쩌면
다음 회장선거를 의식해 내년 여름 엄청난 자금을 쓰기 위해 올 여름 이적자금을
아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Goal.com
->원출처가 Sport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많이 동감되는 기사이기도 하네요.
라울의 존재로 인해 다른 빅스타의 영입을 막고 있다는것도 일부분 동감되기도
하구요.물론 그렇다고 라울의 존재가 팀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소리는 당연히
아닙니다.어디까지나 일부분 동감된다는 소리지요.이런 소리를 하는 이유가
지난 여름에도 좀 드러났던 바가 있었습니다.바로 호날두의 연봉 문제였죠.
호날두 루머가 돌았을때 많은 분들이 신경쓰셨던 문제가 호날두의 연봉문제였고
그 한계점을 많은 분들이 라울의 연봉으로 잡았었습니다.즉,우리팀은 은연중에
연봉상한선이 어느정도 존재한다고 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라울의 출장수를 좀 줄여줘야 한다는 부분도 동감합니다.기사에 나온대로
다른 옵션이 없어서라든가 라울의 영향력을 좀 줄여야되기 때문에 줄여야한다는게
아니라 라울의 폼을 생각한다면 말이죠.지난 시즌같은 경우 라울은 코파델레이를
제외한 거의 전경기에 뛰었었습니다.솔직히 20대초반의 젊은 선수들도 이러한
강행군을 한다면 후반기때 체력이 걱정되는데 라울같은 경우 내년이면 벌써 32살
이죠.안그래도 체력적인 문제가 염려되는 나이대인데 이러한 강행군은 라울의 폼에도
악영향을 미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실제로 지난 시즌말에도 라울은 체력적으로
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줬던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문제는 부상도 없는 라울을 벤치에 앉히려면 슈스터감독이 배짱을 보여줘야
된다는 점이겠죠.만약 라울을 내보내지않고 경기에 지기라도 한다면 다음날 AS,Marca의
헤드라인 기사와 팬들의 반응은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니까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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