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유는 최고가 되고싶어서 첼시로 가고싶어했던게 아닌가 봅니다.
"내가 첼시로 가고 싶어 했던 이유는 첼시가 그동안 내게 이적을 제안했던 유일한 팀이었기 때문"이라며 그동안 첼시행을 고집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003&article_id=0002266622&date=20080904&page=2
그러면서 맨시는 4년전 첼시같다고 하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더군요.
레알만 떠날수 있다면 빙유는 어느팀이라도 상관없었다고 봅니다.
맨시가 하이재킹 지르면서 오퍼했고, 빙유한테 돈도 많이 주고,
구단주가 이런저런 비전을 제시해서 빙유가 맨시에 넘어갔다고 봐야죠.
실제로 울며겨자먹기로 억지로 간게 아니고 빙유 자신이 원해서 맨시행을 결정했다고 하니까요.
그러니 왜 하필 맨시같은데로 갔냐 하면서 동정해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기자회견때 최고가 되고싶어서 첼시로 가고싶어했던건 그냥 쇼였고
첼시로 가고싶어 했던 이유가 그냥 거기가 오퍼해왔던 유일한 클럽이라서 그랬다니까요.
보니까 빙유 개인 핼리콥터도 장만했나 보더군요.
그리고 빙유에 대한 지나친 동정론도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것도 레알팬사이트에서요.
칼데론이 말했듯, 레알은 어느 선수보다도 위에 있습니다.
설사 구단이 섭섭하게 해준게 있었을지언정 부모같이 대해준 슈스터를 생각해서라도 그렇게해선 안되죠. 빙유를 응원해줬던 팬들을 생각해서라도 그렇게해선 안됐습니다.
빙유를 믿어주고 아껴준 슈스터 이하 팬들을 생각해볼때 그는 분명 클럽에 진 빚이 있습니다.
빙유가 보여준 태도는 팬들을 실망시키기에 충분했고 이해해줄수 없을지경까지 갔습니다.
가장 문제가 됐던 끼워팔기 얘기는 구단에서 나왔던것도 아니고 언론의 단순 추측일 뿐이었죠.
빙유 말고도 슈니 끼워팔기 기사도 나왔었는데요.
게다가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지만 카카 이적설 한창 나왔을때도 언론에선 이 선수 저 선수 끼워팔기로 기사 많이 내고 했었습니다.
레알에서 4선수였나 5선수를 끼워팔기 딜로 할거라는둥 어쩌는둥 말이 많았었죠.
그것도 팀 핵심선수를요. 이적시장 열릴땐 항상 있던 일입니다.
그런데 그 선수들이 빙유처럼 진상을 떨었냐? 아닙니다.
실제로 맨유의 박지성도 끼워팔기로 기사 나온적 있습니다. 하지만 박지성이 빙유같이 그렇게 대처했었는지는 생각해볼 일이죠.
경쟁 선수 영입을 참을수 없어했다? 이것도 말이 안됩니다. 레알같은 빅클럽에선 경쟁은 항상 있어왔고 그 경쟁을 통해 발전을 할수 있는겁니다.
어쨋든 한가지 확실한건 떠날때 이적료 많이 안겨주고 떠나서 그건 고맙네요.
이 얘기가 제가 빙유에 대해 쓰는 마지막 얘기가 되길 바라면서 글을 접습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003&article_id=0002266622&date=20080904&page=2
그러면서 맨시는 4년전 첼시같다고 하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더군요.
레알만 떠날수 있다면 빙유는 어느팀이라도 상관없었다고 봅니다.
맨시가 하이재킹 지르면서 오퍼했고, 빙유한테 돈도 많이 주고,
구단주가 이런저런 비전을 제시해서 빙유가 맨시에 넘어갔다고 봐야죠.
실제로 울며겨자먹기로 억지로 간게 아니고 빙유 자신이 원해서 맨시행을 결정했다고 하니까요.
그러니 왜 하필 맨시같은데로 갔냐 하면서 동정해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기자회견때 최고가 되고싶어서 첼시로 가고싶어했던건 그냥 쇼였고
첼시로 가고싶어 했던 이유가 그냥 거기가 오퍼해왔던 유일한 클럽이라서 그랬다니까요.
보니까 빙유 개인 핼리콥터도 장만했나 보더군요.
그리고 빙유에 대한 지나친 동정론도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것도 레알팬사이트에서요.
칼데론이 말했듯, 레알은 어느 선수보다도 위에 있습니다.
설사 구단이 섭섭하게 해준게 있었을지언정 부모같이 대해준 슈스터를 생각해서라도 그렇게해선 안되죠. 빙유를 응원해줬던 팬들을 생각해서라도 그렇게해선 안됐습니다.
빙유를 믿어주고 아껴준 슈스터 이하 팬들을 생각해볼때 그는 분명 클럽에 진 빚이 있습니다.
빙유가 보여준 태도는 팬들을 실망시키기에 충분했고 이해해줄수 없을지경까지 갔습니다.
가장 문제가 됐던 끼워팔기 얘기는 구단에서 나왔던것도 아니고 언론의 단순 추측일 뿐이었죠.
빙유 말고도 슈니 끼워팔기 기사도 나왔었는데요.
게다가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지만 카카 이적설 한창 나왔을때도 언론에선 이 선수 저 선수 끼워팔기로 기사 많이 내고 했었습니다.
레알에서 4선수였나 5선수를 끼워팔기 딜로 할거라는둥 어쩌는둥 말이 많았었죠.
그것도 팀 핵심선수를요. 이적시장 열릴땐 항상 있던 일입니다.
그런데 그 선수들이 빙유처럼 진상을 떨었냐? 아닙니다.
실제로 맨유의 박지성도 끼워팔기로 기사 나온적 있습니다. 하지만 박지성이 빙유같이 그렇게 대처했었는지는 생각해볼 일이죠.
경쟁 선수 영입을 참을수 없어했다? 이것도 말이 안됩니다. 레알같은 빅클럽에선 경쟁은 항상 있어왔고 그 경쟁을 통해 발전을 할수 있는겁니다.
어쨋든 한가지 확실한건 떠날때 이적료 많이 안겨주고 떠나서 그건 고맙네요.
이 얘기가 제가 빙유에 대해 쓰는 마지막 얘기가 되길 바라면서 글을 접습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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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iola9 2008.09.04개인헬리콥터라...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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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죽지않아 2008.09.04언론에서 끼워팔기 이야기도 있었고, 자기랑 비슷한 위치에서 뛰는 선수가 온다니까 그것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라고 생각을 하려해도 그러면 더욱더 열심히 해서 경쟁을 이기면 되는건데... 확실히 언론에서 뭐라고 했지 팀에서는 그런 오퍼를 했다고 한적 없죠. 뭐 팀을 못믿었거나, 자신을 못믿었꺼나, 단순히 돈이 좋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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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08.09.04머 어찌되었건 다 지난일이죠. 서로 얼굴 맞댈일만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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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ael van der vaart 2008.09.04이번 이적 시장에서 빙요 한테 느낀 것은, 정말 이 정도의 사고를 가진 아이일 줄은 몰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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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해즈 2008.09.042경기 못뛰었다고 언해피 뜬 놈. 근데 국대 경기 끝나고 술쳐마시고 클럽에서 노느라 비행기까지 놓쳐서 한 경기 못뛰어놓고서는 반성도 안했던 놈. 내가 여름에 널 옹호한게 잘못이다. 나가고 싶다고 하는 놈 잡아줄 필요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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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08.09.04*맨시티의 레전드로 남길. 돈많이 벌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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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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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essi 2008.09.04박지성하고는 많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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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08.09.04호빙요를 동정하려고 이런 소리를 하는게 아니라 보드진이 올 여름 얼마나 뻘짓을 했고 다신 우리 레알에서 호빙요같은 선수가 나오지 않길 바래서 적습니다만 끼워팔기에 대한 루머들이 나온게 문제가 아닙니다.단순히 끼워팔기 루머들만으로 보드진이 잘못했다는게 아니고 실제로 보드진은 호빙요의 재계약을 계속 미뤄왔다는게 문제죠.호날두 루머가 나오고 끼워팔기가 어쨌고 저쨌고 루머가 나오는 상황에서 재계약은 차일피일 미루는 상황에서 호빙요 본인은 무슨 생각을 했을지는 대충 뻔하죠.당장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그렇지 않나요?차라리 호빙요가 재계약 시기가 아닌데 그런 루머가 나왔다면 그냥 넘어갈수도 있었던 문제였습니다.그런데 재계약 시기가 됐었고 실제 3월달부터 보드진과 이야기가 오갔던 상황에서 호날두 루머가 나오고나니 보드진은 재계약 논의 자체를 차일피일 미루면서 홀대했다는거죠.
호빙요의 태도 자체는 동정받을 여지가 없습니다.분명 호빙요도 잘한건 하나도 없어요.단,다신 우리 레알에서 호빙요같은 케이스가 발생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영입도 좋지만 일단 현스쿼드에 있는 선수도 존중해줘야죠. -
자유기고가 2008.09.04뭐 이제 지나간일이니 과거는 묻어부도 새로운 레알을 응원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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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apitan Raúl 2008.09.04@자유기고가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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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vos blancos 2008.09.04맨시로 팀이 바뀌었기 때문에 당연히 첼시외에 다른 팀도 생각했다고 얘기하겠죠. 첼시로 갔다면 처음부터 내 마음은 첼시 뿐이었다고 했을거고.. 어짜피 대외용 코멘트이므로 실제 호빙유 속마음이 어땠을지는 아무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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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_legend 2008.09.04이제 시즌은 새로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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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s Figo 2008.09.04아아아 이제 빙요는 잊어야해 ㅋㅋ 빙요기사 사그러들떄도 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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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08.09.04전 이미 잊어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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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KY 2008.09.04빙요는 잊어야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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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Ramos 2008.09.05맨시에서 잘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