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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레알관련장신(라모스,호빙요,비야)

니나모 2008.09.04 01:36 조회 1,788 추천 1
1.호빙요의 맨체스터 시티행이 마무리된지 하루가 지난 오늘 레알의 보드진은
정상상태로 돌아왔다고 합니다.그리고 미야토비치의 앞으로의 일정중엔
다음주부터의 중요한 일로 라모스의 종신계약이 잡혀있다고 하네요.레알의
보드진들은 앞으로의 레알의 미래가 여러 어린 선수들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이들은 스네이더,로벤,반더바르트,페페,가라이,이과인,가고,
마르셀로,하비 가르시아,토레스,데라레드,카시야스 그리고 세르히오 라모스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 중 세르히오 라모스는 여러 요인들로 인해 칼데론 회장과
미야토비치에게 이미 종신계약을 맺은 다른 선수들처럼 될 필요가 있다는걸
생각하게끔 했다고 합니다.현재 종신계약을 맺은 선수들은 라울,구티 그리고
반니스텔루이가 있고 2011년부터 레알의 새로운 캡틴이 될것으로 예상되는
카시야스가 있다고 하네요.2011년은 라울의 계약이 끝나는 해이고 그해 라울은
은퇴할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라모스는 2005년 여름에 영입됐고 당시 이적시장 마지막날인 8월31일에 영입
됐다고 하네요.카솔라의 케이스와는 반대되게 라모스는 그의 바이아웃 조항인
27M유로로 영입될수 있었다고 합니다.라모스같은 경우에도 세금을 포함하여
50M유로에 가까운 이적료가 될수도 있었으나 당시 페레즈 회장과 델 니도 회장은
이러한 세금을 내는걸 피할수 있도록 협상했었다고 하네요.

라모스가 레알에 도착했을때 너무 비싼 영입이었다는 말들이 많았었으나 시간은
라모스의 이적료가 오히려 쌌었다는걸 보여줬다고 합니다.그 결과 레알은 지난해
밀란과 첼시의 라모스에 대한 오퍼를 받았었으나 라모스는 레알에 잔류하길
원했었고 이미 지난해에 2013년까지 3M유로의 연봉을 받는 재계약을 했었다고
하네요.

호빙요의 경우와는 반대되게 라모스는 2배의 연봉을 오퍼받더라도 그러한 오퍼를
가지고 결코 클럽측을 위협하지 않을거라는걸 명백히 해왔다고 합니다.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미야토비치는 라모스의 형이자 에이전트인 René를 만나 몇주안으로
완료될 라모스의 종신계약에 대한 협상을 시작할것을 이미 칼데론 회장에게 허락받았다고
하네요.-AS
->흠...라모스까지 종신계약으로 가는군요.내년 여름이나 올 겨울 정도에 재계약이
있지 않을까 싶긴 했는데 종신계약이라니...잘됐네요^^

2.로베르토 카를로스가 그는 맨시티로 이적하기로한 호빙요의 결정을
이해하고 칼데론 회장과 미야토비치가 비난받아야하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카를로스는 Radio Marca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호빙요를 이해합니다.미야토비치와 칼데론 회장은 호빙요에게 존중을
보여주는데 실패했습니다.보드진 전체를 하나로 묶어 비난할수는 없습니다.
미야토비치와 칼데론 회장 이 두 사람이 책임이 있었죠.선수들은 상품이
아닙니다.그들은 그들이 호날두를 영입할수 있다고 믿었을때 호빙요를
잊었었고 그러한 일은 결국 발생되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앞선 회장들과 현재의 칼데론 회장을 비교하면서 "현재의 레알
보드진엔 어떤 경험도 없는 두 사람(칼데론 & 미야토비치)이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Setanta Sports
->비난은 뭐 양쪽 다 받아야죠.보드진도 충분히 잘못했지만 호빙요도
여러가지면에서 충분히 잘못했습니다.특히 태도면에서 그랬죠.다만 개인적으로
현재 레매내에서나 타사이트에서나 많은 분들이 거론하시는 호빙요가 돈때문에
맨시티에 갔다...이 부분만은 전적으로 동감하지 못하겠네요.호빙요가 첼시로의
이적을 주장할 당시 주요인으로 꼽았던 여름이적기간동안의 홀대...이것만큼은
사실입니다.따라서 연봉이 이적하려는 요인들 중 하나가 될수도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라고 말하기엔 좀 어려운 부분도 있었구요.그러다가 챔스도 못나가고 여러가지면에서
의외의 선택이었던 맨시티행을 결정한후 연봉을 호빙요 이적의 주요인으로 거론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더군요.하지만 한가지 생각해봐야 할것이 호빙요에겐 기본적으로 두가지
선택뿐이 주어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맨시티행 or 레알 잔류죠.첼시같은 경우엔 우리쪽에서
숫제 오퍼조차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맨시티가 40M유로까지 오퍼하면서 첼시쪽에서
호빙요 영입을 포기해버렸고 우리쪽에서 받아들였던 유일한 오퍼가 맨시티였죠.그리고
이적시장 마지막날 호빙요의 상황 자체가 더 이상 레알에 남아있기가 힘든 상황이었죠.
이건 대다수의 우리팀 선수들과 팬들도 인정했던 바였습니다.'레알엔 더 이상
남아있기 힘들다 근데 우리쪽에서 받아들인 오퍼는 맨시티뿐이 없다' 이러면 호빙요의
선택은 하나 밖에 남질 않습니다.즉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죠.애초에 잘못을 저지른건
보드진이나 레알에 더 이상 남아있기 힘들 정도로 사태를 악화시킨건 호빙요 본인이고
이런 상황까지 오게 한것을 비판받는건 저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맨시티행을 결정했다는것마저 비판받는다는건 호빙요 본인으로선 억울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위에서 말했던데로 호빙요로선 맨시티행뿐이 결정할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3.다비드 비야의 영입건은 즉흥적이고 계획에 없었던 영입의 정점이었고
만일 호날두를 영입못할시의 두번째 초이스였었다고 합니다.레알 마드리드는
항상 발렌시아가 40M유로의 오퍼라면 비야를 팔것이라고 믿고있었다고
하네요.레알은 이렇게 생각하는 원인을 가지고 있었는데 전회장이었던 후안
솔레르가 당시 부회장이었던 라파 살롬에게 저 정도의 가격이면 비야를 팔아도
좋다는 승낙을 했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레알은 호날두 영입에 뛰어들기로 했고 비야는 아무때나 영입할수 있다고
믿었었다고 하네요.AS의 기자인 Pedro Morata는 5월달에 미야토비치에게 비야를
원할수도 있냐고 물어봤었다고 합니다.당시 미야토비치는 "우리는 비야를 원하지도
않을것이고 영입하지도 않을겁니다"라고 답했다고 하네요.이 대답은 상당히 의아했는데
4월 15일에 NH Vitruvio호텔에서 중개인인 Carlos Uriarte는 포르투갈과 함께있었고
그들은 당시 발렌시아의 부회장이었던 라파 살롬에게 비야를 영입하기 위해 22M유로
+밥티스타를 오퍼했었다고 합니다.살롬은 당시 최소 40M유로는 되어야 한다고 말했고
포르투갈은 결코 그러한 가격은 오퍼하지 않겠다고 말했었다고 하네요.

호날두의 영입이 실패하고 호빙요의 이적가능성이 대두되었을때 레알은 다시금
비야 영입을 시도하는것으로 돌아갔었다고 합니다.그러나 발렌시아의 수뇌진들은
이미 바뀌어져 있었고 그들은 이미 비야를 팔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린 상태였다고
하네요.그 후 레알은 다시금 접촉했으나 당시 소리아노 회장은 80M유로를 오퍼해야
비야를 데려갈수 있다고 말했었다고 합니다.

수페르코파를 위해 발렌시아가 베르나베우에 왔었을때 칼데론 회장은 직접
소리아노 회장에게 40M유로를 오퍼했었다고 하네요.그리고 지난 토요일에
비야의 에이전트인 José Luis Tamargo는 레알의 오퍼가 있다고 주장했고
레알은 45M유로에 8M유로의 옵션을 더한 오퍼를 할수도 있다고 말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월요일에 이적시장이 닫히기 5시간전에 칼데론 회장은 다시금
소리아노 회장에게 전화를 걸었었다고 하네요.칼데론 회장은 비야를 팔 의향을
물었고 돈에 대한건 이야기하지 않았으나 소리아노 회장은 비야를 팔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그리고 소리아노 회장은 미야토비치가 그들이 40M유로를 오퍼
했을때 비야의 에이전트인 José Luis Tamargo에게 했던 말인 발렌시아는 비야에게
원하는만큼의 연봉을 지불하지 못하게될것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금액을 오퍼하지
않겠다는 말을 인용해 불평했다고 하네요.

당시의 진실에 대해 밝히자면 슈스터감독과 포르투갈은 비야를 원했었다고 합니다.
미야토비치,부세로 그리고 호세 앙헬 산체스는 비록 Tamargo를 세번이나 만났으나
비야의 영입을 탐탁치않아했다고 하네요.그들 모두가 칼데론 회장을 성가시게
만들었고 결국 모든 영입을 거절당했다는 우스꽝스러운 사실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AS
->미야토비치,호세 앙헬 산체스<->포르투갈,슈스터감독 그리고 중립의 칼데론 회장은
이 기사뿐만이 아닌 다른 기사에서도 언급되었던 내용입니다.그간 나왔던 기사들이나
인터뷰 내용들을 봐도 미야토비치와 슈스터감독 사이엔 좀 문제가 있는듯 싶구요.
어찌됐든 이번 시즌은 여러모로 보드진이나 슈스터감독에겐 중요한 시즌이 될듯 싶습니다.
여름이적시장때 보드진이 제대로 삽질한건 사실이고 이에 대한 팬들의 불만도 많으며
AS나 Marca도 이번 시즌 이를 가지고 성적이 안좋았을때마다 엄청나게 깔 채비를
마친듯해(;;;) 보입니다.미야토비치에 대한 평은 한국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안좋아보이는게 사실이고 슈스터감독의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까지 입니다.
만일 이번 시즌 성적이 안좋을 경우 칼데론 회장이야 내후년 여름에 있을 회장선거까지
계속 가겠지만 개인적으론 미야토비치,슈스터감독 두 명 모두 우리팀을 떠날 가능성도
높아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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