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올라를 응원합니다!!!
처음 사비올라를 영입했을때 폼은 많이 죽었지만
클래스가 있는 선수를 영입해서 상당히 기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경기에는 거의 뛰지를 못 하고 뛴 경기에서도 좋지 않은 모습을 많이 보였기에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마드리드 팬들이 실망을 하셨었습니다.
아르헨티나에 있던 시절 부터 엄청난 포스를 보이고,
바르샤 이적 후에 청대 대표를 거치면서 '넥스트 마라도나'라 불리던 사비올라인데,
바르샤에서는 반 할의 전술 때문에 자신의 포지션에서 뛰지 못 하고
방황하면서 폼이 많이 죽었었죠.
하지만 반 할이 실패하고 당시 수석코치였던(정확히 기억이 안 납니다;;)
안티치 부임이후 다시 부활하는 모습을 보여줬었습니다.
사비올라가 처음에는 클루이베르트 때문에 윙포로 뛰다가
안티치 시절에는 제 기억으로는 원톱으로 뛰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섀도우 자리에 클루이가 들어가는 전술이었는데,
사비올라의 결정력과 클루이가 섀도우 자리에서도 충분히 뛸 수 있었기 때문이죠.
반대로도 뛰었던 거 같은데 그게 반 할 때인지, 안티치 때인지 정확히 기억은 잘 안 나네요.
처음에는 고생을 많이 했지만 윙포나 섀도우로 뛸 때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때를 정확히 기억하시는 분 계시면 지적 좀 해주세요^^;
하지만 다시 레이카르트가 부임하면서 4-3-3 전술 때문에 희생되게 되고
모나코와 세비야로 임대를 가게 되죠.
임대 생활을 나름 성공적으로(?) 했지만 중용받지 못 하고 결국 자유이적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게 됩니다.
하지만 마드리드에서도 정치적 영입이 목적이었는지,
보드진에서만 원하는 영입이었는지 결국 제대로 쓰지 않게 되죠.
개인적으로 사비올라 팬은 아니고, 아르헨 선수들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어쨋건 마드리드 선수이고, 예전에 보였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서
현재는 사비올라를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중입니다.
청대 시절 보이던 모습은 현재 넥스트 마라도나라 불리우는 옆동네 아게로나 메시가
보여줬던 모습에 비해 부족할 게 전혀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비올라의 부활을 부정적으로 보고 계시고
작년에 적은 기회였지만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 걸 감안해보면 그렇겠지만
올 시즌은 작년 보다는 많은 기회를 부여 받을 수도 있습니다.
슈스터의 성향상 많이 쓰지 않을 것 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호빙요가 나가고 백업 스트라이커의 영입이 없는 지금 상황과
겨울이적시장 때도 마땅히 대안이 없는 현 상황을 보면 그래도 작년 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름(?) 마드리디스타의 한 명으로 사비올라, 피비또의 부활을 기대해봅니다.
클래스가 있는 선수를 영입해서 상당히 기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경기에는 거의 뛰지를 못 하고 뛴 경기에서도 좋지 않은 모습을 많이 보였기에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마드리드 팬들이 실망을 하셨었습니다.
아르헨티나에 있던 시절 부터 엄청난 포스를 보이고,
바르샤 이적 후에 청대 대표를 거치면서 '넥스트 마라도나'라 불리던 사비올라인데,
바르샤에서는 반 할의 전술 때문에 자신의 포지션에서 뛰지 못 하고
방황하면서 폼이 많이 죽었었죠.
하지만 반 할이 실패하고 당시 수석코치였던(정확히 기억이 안 납니다;;)
안티치 부임이후 다시 부활하는 모습을 보여줬었습니다.
사비올라가 처음에는 클루이베르트 때문에 윙포로 뛰다가
안티치 시절에는 제 기억으로는 원톱으로 뛰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섀도우 자리에 클루이가 들어가는 전술이었는데,
사비올라의 결정력과 클루이가 섀도우 자리에서도 충분히 뛸 수 있었기 때문이죠.
반대로도 뛰었던 거 같은데 그게 반 할 때인지, 안티치 때인지 정확히 기억은 잘 안 나네요.
처음에는 고생을 많이 했지만 윙포나 섀도우로 뛸 때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때를 정확히 기억하시는 분 계시면 지적 좀 해주세요^^;
하지만 다시 레이카르트가 부임하면서 4-3-3 전술 때문에 희생되게 되고
모나코와 세비야로 임대를 가게 되죠.
임대 생활을 나름 성공적으로(?) 했지만 중용받지 못 하고 결국 자유이적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게 됩니다.
하지만 마드리드에서도 정치적 영입이 목적이었는지,
보드진에서만 원하는 영입이었는지 결국 제대로 쓰지 않게 되죠.
개인적으로 사비올라 팬은 아니고, 아르헨 선수들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어쨋건 마드리드 선수이고, 예전에 보였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서
현재는 사비올라를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중입니다.
청대 시절 보이던 모습은 현재 넥스트 마라도나라 불리우는 옆동네 아게로나 메시가
보여줬던 모습에 비해 부족할 게 전혀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비올라의 부활을 부정적으로 보고 계시고
작년에 적은 기회였지만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 걸 감안해보면 그렇겠지만
올 시즌은 작년 보다는 많은 기회를 부여 받을 수도 있습니다.
슈스터의 성향상 많이 쓰지 않을 것 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호빙요가 나가고 백업 스트라이커의 영입이 없는 지금 상황과
겨울이적시장 때도 마땅히 대안이 없는 현 상황을 보면 그래도 작년 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름(?) 마드리디스타의 한 명으로 사비올라, 피비또의 부활을 기대해봅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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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8.09.03사비올라는 진짜 운이 너무나도 없는듯-- 슈스터가 좀 더 써줘서 부활했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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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08.09.03쿨루베르트가 쉐도우로 뛴걸로...
저는 이상하게 레알에 새로오는 선수들이 레알에서 잘 지내는거 보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드라구요. 사비올라도 레알에 애정을 가지고 한번 힘껏 비상해보길~ -
Capitan Raúl 2008.09.03사비올라 날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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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08.09.03아귀에로,메시,테베즈
청대시절 사비올라앞에선 한 수 접어줘야죠.
하지만... 제발 슈감독이 좀 쓰셨으면.. -
반니에서생긴일 2008.09.03사비올라는 충분히 포텐있기때문에 투자가 중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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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 2008.09.03슈스터 감독이 사비올라를 얼마나 기용하는가, 또 사비올라가 적은 출전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달려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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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anaman 2008.09.03*유로2000이 끝나고 레이카르트 감독이 잉글랜드로 떠나고, 데니스 베르캄프가 은퇴하자 후임 감독이었던 판 할은 클루이베르트에게 베르캄프의 섀도우 역할을 맡기기로 결정했죠. 이미 자신이 바르사에서 클루이를 지도했을 당시도 종종 섀도우로서의 임무를 부여하며 가능성을 테스트해보다가 어느정도의 확신이 서자 본격 섀도우맨으로 거듭나게 합니다. 그런데 판 할이 2002월드컵 본선진출에 실패하게 되고 후임인 딕 아드보카트는 원톱중심에 윙포워드를 사용하는 전통적인 네덜란드식의 4-3-3으로의 회귀를 시도했고 자연히 루드 판 니스텔로이가 주전을 확고히 지키게 되죠. 유로2004에 클루이베르트는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단 1분도 뛰지 못했습니다. 그 이후 급격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하죠. 종종 판 할 감독이 클루이를 망친 사람이라는 분들도 계신데 제 생각에는 루드와 클루이를 동시에 기용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그 두 선수는 맨유와 바르사를 대표하는 공격수들이었고 전술상의 이유로 한 선수를 포기한다는것은 너무나 아까운 일이었으니.
후임 바르사 감독들도 클루이를 섀도우로 사용하는 전술을 더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억이 맞다면 03/04시즌에 호나우지뉴가 오기 전에는 사비올라 원톱에 클루이 섀도우가 바르사의 주된 공격 라인이었을 겁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윙포워드로도 많이 뛰었고(히바우두가 밀란으로 가기 전에는 주로 윙포워드였죠) 결정적으로 밀려나게된 계기는 호나우지뉴가 오면서 윙포워드자리마저 위협받게 되자 주전경쟁에서 더욱 어려워지며 임대를 전전하게 된거죠. 바르사 선수였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이유가 숱하게 감독이 바뀌고 숱하게 전술이 바뀌고 주전 자리를 보장받지 못하면서도 항상 자기 몫은 해내는 선수였거든요. 바르사에서 확실한 출장만 시켜줬으면 엄청나게 성장할 수 있었던 가능성이 있는 선수인데 그들이 망쳐버렸죠. 레알로 온다는 말에 갸우뚱하긴 했지만 잘 적응해서 그들에게 복수하길 바랬는데 슈스터는 참 징하게 안쓰고... 올 시즌에는 9번도 받았으니 좀 달라졌으면 하네요. 호비뉴가 나가서 그나마 기회를 더 얻을 수는 있을듯. -
벗은새 2008.09.03피구, 히바우두와 함께 당시 최강의 3톱을 형성하고 있던 클루이베르트 경우 당시 골 기록을 살펴보면 꾸준함은 있었지만 폭발력은 없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아마 그 당시 리그골 기록을 제가 봤던 거 같은데 20골이 넘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더군요.
피구가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3톱이 깨지면서 사비올라가 이적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상황에서 굳이 사비올라를 윙포로 써야만 했는지가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사비올라 경우 득점의 폭발력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윙포로 썼어야 했는지가 의문이네요. 뭐 미드필드진과의 연계 때문에 그랬을 수도 있는데 솔직히 당시 미들진은 현재 기억이 안 나구요;;
여튼 교과서적인 플레이에 능하지만 번뜩이는 창조성이 부족했던 클루이 때문에(?) 혹은 전술의 불유연함 때문에 사비올라가 희생된 거 같아 조금은 아쉽습니다. -
나이커 2008.09.03갑자기 생각나는 메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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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시야스 2008.09.03사비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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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amos 2008.09.03아 사뵬라 진짜아쉬움
부활해줫으면하는데..
폼이영... -
Luis Figo 2008.09.03우리 토깽이 잘해줄거라 믿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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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디펜더 2008.09.03클루이베르트는 왜이렇게 몰락한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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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brother 2008.09.03피비토 ...부활만 해준다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