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보다는 돈을 선택한 당신.
최근 몇일간 레매인들에게 가장 많이 회자된 호빙유 선수가 EPL 맨체스터 시티로 전격이적했군요. 이적마감날이라 아침부터 노트북을 열었더니, 오피셜이 떡하니!
근데 첼시가 아니라니 참 의외네요. 역시 머니 파워는 무시할수 없습니다. 첼시로썬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40M만 질렀어도 그토록<?> 원하던 호빙유를 가져갈수 있었을텐데, 배아프겠군요. 40M은 레매에서도 팬들이 데드라인으로 정한 액수. 로만으로썬 돈은 문제가 되지않았을텐데, 큰실수를 한거같군요. 일단 윙어는 조 콜,말루다 정도가 있는데 결과론 적으론 숀 라이트-필립스(이하 SWP)를 맨시티에 판것은 조금 아쉽네요. SWP를 판건, 호빙유 영입을 감안하고 했을텐데 말이죠. 일단 조 콜,말루다는 웃음짓게 되는군요. 뭐 보싱와를 윙어로 올릴수도 있겠지만.
연봉은 6M정도가 된다죠? 이로써 호빙유의 이적에는 돈도 어느정도가 포함된다고 확인되었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6M의 맨시티보다는 4M의 레알을 선택하겠습니다. 역대 최고의 클럽에서 뛴다는것 차제가 정말 큰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계 축구선수들중에서 1년에 단 25명만이 레알 마드리드 1군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설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4M이나 6M이나 축구선수를 은퇴해도 먹고사는데 큰지장이 없는 엄청난 액수입니다. 물론 계약기간에 따라서 그차이가 벌어지겠지만, 어찌되었건 일반직장인들은 평생을 벌어도 그들의 1년연봉을 벌기는 불가능입니다. 그리고 명예가 있으면 돈은 자동적으로 따라오는게 당연한겁니다.
정치인들이 왜 그토록 국회의원이나 정부요직을 차지하고 싶어하는것을까요? 명예와 권력을 손에 잡으면, 돈은 자동적으로 들어오게되어있습니다. 그것은 부정하고 싶어도 부정할수 없는 역사속에서 보여준 흐름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클럽에 뛰는것이랑 지역 라이벌 유나이티드에게도 밀리는 시티에서 뛰는 것이랑은 분명 클래스의 차이가 있습니다. 호빙유가 그걸 생각하지도 않았는건 말이 안되겠죠. 전 그냥 호빙유의 그릇이 그정도였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광고주 입장에서도 레알 호빙유랑, 맨시티 호빙유는 자신들의 이익에 있어서 큰차이를 보이죠. 과연 전세계적으로 맨시티팬이 얼마나 있을까요? 여기서 광고계약의 액수가 달라지는겁니다.
일단은 이제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아니니, 사사로운 감정은 지워야겠죠. 하지만 前 마드리디스타였던 호빙유 선수의 레알 마드리드 이후 커리어에서 큰 성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그간의 활약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싶네요.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는 "레알 마드리드"라는 클럽에서 뛰었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남은 축구인생에서 힘이 되길 바랍니다.
PS 이로써 호빙유는 스티브 맥마나만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는 두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근데 첼시가 아니라니 참 의외네요. 역시 머니 파워는 무시할수 없습니다. 첼시로썬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40M만 질렀어도 그토록<?> 원하던 호빙유를 가져갈수 있었을텐데, 배아프겠군요. 40M은 레매에서도 팬들이 데드라인으로 정한 액수. 로만으로썬 돈은 문제가 되지않았을텐데, 큰실수를 한거같군요. 일단 윙어는 조 콜,말루다 정도가 있는데 결과론 적으론 숀 라이트-필립스(이하 SWP)를 맨시티에 판것은 조금 아쉽네요. SWP를 판건, 호빙유 영입을 감안하고 했을텐데 말이죠. 일단 조 콜,말루다는 웃음짓게 되는군요. 뭐 보싱와를 윙어로 올릴수도 있겠지만.
연봉은 6M정도가 된다죠? 이로써 호빙유의 이적에는 돈도 어느정도가 포함된다고 확인되었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6M의 맨시티보다는 4M의 레알을 선택하겠습니다. 역대 최고의 클럽에서 뛴다는것 차제가 정말 큰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계 축구선수들중에서 1년에 단 25명만이 레알 마드리드 1군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설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4M이나 6M이나 축구선수를 은퇴해도 먹고사는데 큰지장이 없는 엄청난 액수입니다. 물론 계약기간에 따라서 그차이가 벌어지겠지만, 어찌되었건 일반직장인들은 평생을 벌어도 그들의 1년연봉을 벌기는 불가능입니다. 그리고 명예가 있으면 돈은 자동적으로 따라오는게 당연한겁니다.
정치인들이 왜 그토록 국회의원이나 정부요직을 차지하고 싶어하는것을까요? 명예와 권력을 손에 잡으면, 돈은 자동적으로 들어오게되어있습니다. 그것은 부정하고 싶어도 부정할수 없는 역사속에서 보여준 흐름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클럽에 뛰는것이랑 지역 라이벌 유나이티드에게도 밀리는 시티에서 뛰는 것이랑은 분명 클래스의 차이가 있습니다. 호빙유가 그걸 생각하지도 않았는건 말이 안되겠죠. 전 그냥 호빙유의 그릇이 그정도였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광고주 입장에서도 레알 호빙유랑, 맨시티 호빙유는 자신들의 이익에 있어서 큰차이를 보이죠. 과연 전세계적으로 맨시티팬이 얼마나 있을까요? 여기서 광고계약의 액수가 달라지는겁니다.
일단은 이제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아니니, 사사로운 감정은 지워야겠죠. 하지만 前 마드리디스타였던 호빙유 선수의 레알 마드리드 이후 커리어에서 큰 성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그간의 활약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싶네요.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는 "레알 마드리드"라는 클럽에서 뛰었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남은 축구인생에서 힘이 되길 바랍니다.
PS 이로써 호빙유는 스티브 맥마나만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는 두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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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ou05 2008.09.02뭐.. 기왕 가는거 거기서 잘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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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08.09.02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어죽을 명예. 역시 돈만 밝혔던 빙요. 모든 의문이 단번에 풀리네요. -
Rafael van der vaart 2008.09.02맨씨행은 충격. 첼시 그러니까 40m 지르지. 그리고 빙요도 참 딱하네요. 이런 저런 핑계 됐는데 돈 문제도 분명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긴 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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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가리 2008.09.02저는 돈보다는 그냥 레알을 떠나고 싶어서 갔다고 봐요.. 레알에 정떨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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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illa 2008.09.02남들은 보통 맨시에서 뛰다가 레알로 이적하고 싶어서 발악을 하더만 이놈은 어찌된게 거꾸로 가는건지;;; 결론은 돈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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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씽씽요 2008.09.02불쌍하기도 하지만 입이 방정; 말하는거 보면 시티도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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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mbest 2008.09.02꼭..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요. 여기까지 온 상황에서 남는 것이 탐탁치 않은 상황에서 원했던 첼시가 적극적으로 오퍼안해줬고 그 틈을타서 맨시가 제안한 것이잖아요. 빙요도 어쩔수 없이 간 것이지.. 돈 때문에 갔다 라는 식은 그냥 선수 비방인거 같은데요.. 기고님 말씀처럼 레알 4M과 맨시 6M이라면 레알 메리트가 있지만 현재 빙요 상황이라면 어쩔수 없는 선택 같아서.. 슬쩍 댓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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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8.09.02*@Trymbest 호빙유의 이적에는 돈도 어느정도가 포함된다고 확인되었네요<<< 이렇게 본문에 적었구요. 호빙유 자신도 이적하려고 했다면, 좋게 이적할수도 있는것인데. 그간 호빙유가 보여준 행동들은 보드진이 섭섭하게 해준것에 대한 그 이상의 것이었죠. 심지어는 자신을 비호해 주던 슈스터감독까지 무시하는 발언도 했구요. 당연히 팬심은 호빙유한테 멀어질수 밖에없었습니다.
이적은 불가피 한것이었은 맞습니다만, 이적한다고 해도 무언가 조건이 맞지 않는 다면 또 쉽게 할수도 없는게 이적이죠. 이적은 선수본인의 의사가 젤 중요하니까요 ^^
선수비방이라. 과연 그것의 정의가 무언가요? 우리는 단지 레알팬들입니다. 레알 보드진이 아니구요. 팬으로써 그래도 할말은 해야한다고 봅니다. 우리는 레알마드리드로써 꿈과 만족을 느끼며 생활하고, 또 선수들은 팬들의 사랑을 얻으며 살아가니까요. -
라울 2008.09.02화이팅 그럼난 이제 맨시티 팬해야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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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er 2008.09.02라울과 같은 연봉이군요 ㅋㅋㅋ 가서 맨유좀 잡아주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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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커 2008.09.02결국은 돈이라는 인상이 박혀버렸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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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기린 2008.09.02챔스 못나가는 맨시를 갔다라는 건 어떻게든 레알을 떠나고 싶었다는 얘기죠.예전에 토트넘이 오퍼할 때 코웃음 쳤던 호빙요를 생각하면 돈보단 그저 레알에 더이상 머물고 싶지 않았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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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onaldo 2008.09.02아... 갑자기 뭉클.. 그래도 레알을 잊지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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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n Raúl 2008.09.02마음 한구석에는 \"레알 마드리드\"라는 클럽에서 뛰었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남은 축구인생에서 힘이 되길 바랍니다.
----> 저도 같은 마음...ㅠ.ㅠ -
S Ramos 2008.09.03첼시로 가는거보단 우리에겐 좋지않을까요 챔스에서 만날일은 없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