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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첼시 발렸으면 좋겠다;; (호빙요 이적 관련 잡솔)

로맹가리 2008.08.31 21:42 조회 1,071
잠시 후에 토트넘이랑 경기하는데 발렸으면 좋겠네요.
특히 공격에서 삽질해주면 호비뉴 영입에 대한 가속도가 더 붙을듯;; 똥줄 ㄱㄱㅆ
근데 토트넘이 워낙 막장이라 첼시가 무난히 이길거 같아서 안습.


애시당초 이 문제는 첼시가 우리가 요구하는 금액을 맞춰주느냐 아니냐에 달린거였어요.
호빙요가 처음 언해피 떴을때도 첼시가 오퍼액만 맞춰주면 팔 수 있다는 입장이었죠.
프리시즌에 로벤이 보여준 활약과 VDV영입도 영향을 미쳤고요.
근데 첼시가 지금 이적료 가지고 쪼잔하고 잔머리 굴리고 있으니 상황에 진전이 없는거죠.
유니폼까지 팔아제끼는 비매너까지;; 시간 얼마 안남았는데 빨리 좋은쪽으로 결말이 났으면..


이번 사건으로 호빙요에게 실망도 많이 했고 정도 떨어졌지만
원인제공 한 보드진에게 더 책임이 크다고 생각해요. 호빙요가 그동안 기대치만큼 못해준 것도 있지만 호날두 이적건에 대한 보드진의 움직임은 너무나 무책임하고 경솔했죠.
만약 호빙요가 아니라 팬들에게 더 사랑받는 선수가 이런 대우를 받았다면 보드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더 컸을거라고 생각되는데 호빙요의 꽤심한 처사와 잠재된 불만이 섞여 호빙요가 욕을 많이 듣는 점도 있어요. 이번 문제가 잘 처리되더라도 보드진은 좀 각성해야 될 필요가 있어요.


호빙요 정도의 레벨과 잠재력을 가진 선수가 낮은 연봉때문에 팀 떠난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레알에서는 더더욱 말이 안되죠. 연봉협상은 시간이 문제였지 결국은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결국 문제가 된건 호빙요에 대한 구단측의 처사죠.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같네요. 호빙요는 레알에 오만정이 다 떨어진 상태고 떠나는게 유일한 해결책인듯.


해결이 안돼 남더라도 팬들에게 믿음을 잃고 구단을 믿지 못하는 선수가 오래갈 수 있을까요?
빠른 시일내에 결판이 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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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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