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참마속 [泣斬馬謖]
[泣斬馬謖] 읍참마속
울며 마속(馬謖)의 목을 벤다는 뜻으로 《촉지(蜀誌)》 〈마속전(馬謖傳)〉에 나오는 말이다. 촉(蜀)나라의 제갈 량(諸葛亮)은 가정(街亭)의 싸움에서 자기의 명령·지시를 따르지 않고 제멋대로 싸우다가 패한 부장(部將) 마속을, 그 전날의 공과 두터운 친분에도 불구하고 울며 목을 베어 전군의 본보기로 삼았다는 고사에서 비롯되었다.
삼국지를 한번이라도 읽어보신 레매인들이라면 너무나도 유명한 제갈공명과 마속의 일화. 어떤 의미인지 설명안해도 아실껍니다.
10번이란 에이스의 번호를 달고 영광스런 레알 마드리드의 흰유니폼을 입고 있는 R군. "제2의 펠레"라고 불리우며 산토스에서 자신이 받을 돈도 포기하면서까지 마드리드에 오게 됩니다. 그의 배번은 당대 최고의 스타인 "루이스 피구"의 10번. 그에 대한 마드리디스모들의 기대는 엄청났습니다.
하지만 레알에 있는 동안 R군은 자신의 포텐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향간엔 과연 R군에게 그정도의 포텐이 있는가? 라는 말도 나올정도로 그에 대한 마드리디스모들의 기대치가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그의 활약은 무시할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발목을 잡은건 돈이었습니다.
연봉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R군에게 당신에게 돈은 문제가 되지 않는 로만 이브라모비치의 첼시의 레이더 망에 걸리게 됩니다. 당연 이번시즌 첼시감독으로 부임한 스콜라리로썬 호빙유가 탐나는건 기정사실. 최근 맨유에게 밀리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첼시로썬 스콜라리에게 전권을 주기 위해 R군의 영입에 착수합니다. 엄청난 연봉과 함께.
R군은 인터뷰를 통해 첼시를 가겠다는 발언을 공공연히 밝혔고, 레알팬들에게 정떨어지게 하는 발언도 서슴없이 했습니다. 카시야스와 페페, 반 더 바르트 등은 그런 R군을 비난 했고, "레알 마드리드에 애정이 없는 선수는 뛸 가치가 없다"라고 말했죠. 팀 분위기는 이미 R군에게 불리한 상황으로 치달았습니다.
하지만 보드진들은 R군을 팔 의향이 그다지 없는거 같습니다. 이적료도 문제지만, 그들이 R군의 대체자를 쉽사리 구하지 못한것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비난을 받아드리기 어렵나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R군을 팔아햐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R군이 떠나고, 영입이 없다고 해서 레알전련이 많이 약해지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VDV라는 브레인을 영입했고, 데 라 레드로 중원을 강화했으며, 드렌테라는 또 다른 재능이 있습니다.(이제 드렌테를 키울 시기가 되었습니다) 로벤은 또한 오른쪽에서도 A급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레알의 신성이 되어가고 있는 이과인도 오른쪽윙에서 무난한 활약을 보여주었죠. 그리고 윈터브레이크 즈음엔 스네이더가 복귀합니다.
현재 레알에 필요한건 포워드이죠.(호아킨이 오면 좋겠지만 그건 꿈이고, 내년에 호날두가 올확률도 있기에...) R군이 나간다고 해서 치명적인 타격은 아닙니다. 그의 재능이 아깝기는 하지만 지금껏 기대에 부흥하지못한(기대치가 너무 높았나요?) R군의 잘못도 크다고 봅니다. 물론 에이전트 문제도 있지만...
이제 결단을 내릴땝니다. R군 나가면 정말 레알에 안좋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눈물로 마속을 벤 제갈공명처럼 우리도 레알의 미래를 위해 "읍참마속"을 할 때가 온거 같습니다. 보드진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 사사로운 감정을 버리고 엄정히 법을 지켜 기강을 바로 세우는 일에 비유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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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한번이라도 읽어보신 레매인들이라면 너무나도 유명한 제갈공명과 마속의 일화. 어떤 의미인지 설명안해도 아실껍니다.
10번이란 에이스의 번호를 달고 영광스런 레알 마드리드의 흰유니폼을 입고 있는 R군. "제2의 펠레"라고 불리우며 산토스에서 자신이 받을 돈도 포기하면서까지 마드리드에 오게 됩니다. 그의 배번은 당대 최고의 스타인 "루이스 피구"의 10번. 그에 대한 마드리디스모들의 기대는 엄청났습니다.
하지만 레알에 있는 동안 R군은 자신의 포텐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향간엔 과연 R군에게 그정도의 포텐이 있는가? 라는 말도 나올정도로 그에 대한 마드리디스모들의 기대치가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그의 활약은 무시할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발목을 잡은건 돈이었습니다.
연봉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R군에게 당신에게 돈은 문제가 되지 않는 로만 이브라모비치의 첼시의 레이더 망에 걸리게 됩니다. 당연 이번시즌 첼시감독으로 부임한 스콜라리로썬 호빙유가 탐나는건 기정사실. 최근 맨유에게 밀리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첼시로썬 스콜라리에게 전권을 주기 위해 R군의 영입에 착수합니다. 엄청난 연봉과 함께.
R군은 인터뷰를 통해 첼시를 가겠다는 발언을 공공연히 밝혔고, 레알팬들에게 정떨어지게 하는 발언도 서슴없이 했습니다. 카시야스와 페페, 반 더 바르트 등은 그런 R군을 비난 했고, "레알 마드리드에 애정이 없는 선수는 뛸 가치가 없다"라고 말했죠. 팀 분위기는 이미 R군에게 불리한 상황으로 치달았습니다.
하지만 보드진들은 R군을 팔 의향이 그다지 없는거 같습니다. 이적료도 문제지만, 그들이 R군의 대체자를 쉽사리 구하지 못한것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비난을 받아드리기 어렵나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R군을 팔아햐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R군이 떠나고, 영입이 없다고 해서 레알전련이 많이 약해지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VDV라는 브레인을 영입했고, 데 라 레드로 중원을 강화했으며, 드렌테라는 또 다른 재능이 있습니다.(이제 드렌테를 키울 시기가 되었습니다) 로벤은 또한 오른쪽에서도 A급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레알의 신성이 되어가고 있는 이과인도 오른쪽윙에서 무난한 활약을 보여주었죠. 그리고 윈터브레이크 즈음엔 스네이더가 복귀합니다.
현재 레알에 필요한건 포워드이죠.(호아킨이 오면 좋겠지만 그건 꿈이고, 내년에 호날두가 올확률도 있기에...) R군이 나간다고 해서 치명적인 타격은 아닙니다. 그의 재능이 아깝기는 하지만 지금껏 기대에 부흥하지못한(기대치가 너무 높았나요?) R군의 잘못도 크다고 봅니다. 물론 에이전트 문제도 있지만...
이제 결단을 내릴땝니다. R군 나가면 정말 레알에 안좋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눈물로 마속을 벤 제갈공명처럼 우리도 레알의 미래를 위해 "읍참마속"을 할 때가 온거 같습니다. 보드진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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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_legend 2008.08.30읍참마속 (2)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은 팀의 기강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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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짱홀릭 2008.08.30보드진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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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08.08.30읍참마속은 원래가 휘루참마속;;;
이미 떨어질 정도 없다는;;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8.08.30@쌀허세 휘루참마속(중국식), 읍참마속(일본식)
근데 읍참마속으로 많이 알려져서 알기쉽게 그렇게 표기했어요 ^^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08.08.30@자유기고가 ^^ 그렇군요~
어쨌거나 전 말씀드린대로 추천날렸어요^^ -
반니형 2008.08.30보드진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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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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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리퀸 2008.08.30R군.. 아 기분 좀 이상하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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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8.08.30@엘러리퀸 저도 아쉽지만.. 그냥 강조하기 위해서 R군으로 표기했어요.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건만.. 사람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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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로벤 2008.08.30카펠로 시절때도 출장안시켜준다고 불만섞인 인터뷰하지 않았나요?? r군 안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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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08.08.30저도 이제 호빙요에게 정이 떨어진게 사실이지만 호빙요가 첼시로 가고자 하는 이유를 너무 연봉 문제로만 집중시키는것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분명 애초에 잘못은 보드진이 먼저 했어요.그리고 현상황을 이렇게 만든것도 보드진입니다.분명 보드진은 첼시의 관심을 미연에 끊어낼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애초에 이야기가 나왔던데로 시즌 중반에 재계약을 했었어도 됐었고 여름 시작하자마자 재계약을 일단 했었어도 됐었습니다.근데 안한거죠.
호빙요가 지금껏 기대치보다 못한 활약을 보여준게 사실이지만 지난 시즌 중반까지 호빙요의 활약은 무시못할 수준이었고 치명적인 타격까진 안되더라도 분명 호빙요의 이탈은 큰 타격입니다.당장 로벤이 부상시에 호빙요가 나오느냐 드렌테가 나오느냐를 생각해봐도 차이는 여실히 드러나죠.
개인적으로 이번 호빙요건으로 인해 호빙요에게도 실망을 많이 한게 사실이고 정말 정떨어지지만 가장 큰 잘못은 보드진에게 있다고 보고 가장 실망한것도 보드진입니다.이제 어쩔건가요?시도했던 대체자 영입은 줄줄이 실패했고 이적시장은 오늘 포함해서 단 3일이 남아있으며 이젠 마땅히 노릴만한 타켓도 없습니다.이미 하고 있을수도 있겠지만 보드진...분명 이번 시즌에 일을 이렇게까지 만들걸 후회할 일이 있을겁니다. -
자유기고가 2008.08.30음. 저는 대체자를 구한다는 의사보다는 호빙유라는 선수자체에 대해서만 정의한거예요. 돈문제가 아니라도 본문에도 언급했듯이. 호빙유인터뷰와 에이전트, 그리고 이적시 레알에 큰문제가 될꺼라는 것.
분명손해가 많은 장사이긴 하지만, 일단 팀 동료들에게 신뢰를 잃은 호빙유가 그것을 되찾기 위해선 엄청난 노력이 있어야하겠죠. 근데 신뢰라는 것이 한번 무너지면 다시 쌓아올리기 어려운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호빙유에겐 다시금 내년에 이적할지도 모른다는 폭탄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펠로가 일궈놓은 \"레알 극장\"이라는 팀스피릿을 한순간에 포기할수는 없겠죠. 한명의 선수의 인터뷰에 마드리드팀이 휘둘리는건 팬으로써 보기가 싫습니다.
보드진을 잘못도 분명이 있지만, 실수는 인정하고 그것을 정비할 기회가 주어졌을때 그것을 실현해야 하는게 좋을꺼라는게 제 소견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08.08.30@자유기고가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건 호빙요를 남기자는게 아닙니다.
단지 보드진의 \'삽질\'을 지적하고자 썼던 글이고 이 모든 잘못이 호빙요에게만 있지 않다는걸 적고 싶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팀스피릿상 호빙요를 파는게 분명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그 부분은 저도 인정하는바예요.하지만 이게 정비가 될거라는건 보장하지 못한다는거죠.팀스피릿면에선 좋아질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팀전력은 분명 약화를 불러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호빙요를 팔지 말자는게 아닙니다.단지 이러한 상황을 몰고온 보드진에게 정말 화가 나서 하는 말이죠.이적시장 내내 호날두 하나에 팀 전체가 휘둘리더니 막판가니까 호빙요때문에 팀 전체가 휘둘리고 있습니다.이게 정말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
Ronnie.9 2008.08.30자유기고가 님이 쓰신글에 반박하는건 아니지만, 호비뉴가 연봉하나만 보고 팀을 떠나려 한다는 식으로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돈 때문만은 아니라고봐요, 솔직히 호비뉴가 무리한 연봉인상을 요구한건 사실이지만, 제가 볼 때에는 제대로된 대우를 못 해준것도 있는것 같아요, 호비뉴 연봉이 2m 정도라고 들었는데, 주전 선수들 가운데 최하이고, 드렌테랑도 비슷하다는 ㅡ.ㅡ 만약에 동일 포지션에서 뛰고있는 로벤 연봉이 2m 정도였다면, 호비뉴나 에이전트가 저렇게 설치지는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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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8.08.30@Ronnie.9 전 주요인을 연봉문제로 꼽은거고. 본문에 인터뷰나, 호빙유가 떠났을때 레알의 타격도 언급했어요 ^^ 물론 보드진의 삽질도 당연한거구요... 이래저래 악재가 많았죠..
물론 재능이 떠난다는건 아쉽지만, 그래도 대의를 위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타키나르디 2008.08.30보드진이나 호빙유나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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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에서생긴일 2008.08.30전 호빙요가 충분히 이해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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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오빠 2008.08.30눈물을 머금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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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ko 2008.08.30望梅解渴 함을 생각치 아니하고
三顧之禮 함에 다시금 도모하고자 하였으나
시간이 이르러 이는
肝腦塗地 自繩自縛 꼴이 되어 버렸구나. -
subdirectory_arrow_right 『우체국™』 2008.08.30@ryoko 료코님 못알아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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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n Raúl 2008.08.30정말 보드진이 한 걸 생각하면 로비뇨를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지만...로비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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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8.08.30호빙요는 마속으로 비유할 수도 있겠지만.... 보드진을 제갈량으로 비유하기엔 제갈량의 능력이 너무나도 아깝네요. 보드진은 유선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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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s Figo 2008.08.30오늘 30일... 내일 31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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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2008.08.30보드진에 대한 실망이야 이미 하루이틀이 아니지만
호빙요.. 정말 정떨어졌음 -
Ramos 2008.08.30하여튼 보드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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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ANE 2008.08.30누가머래도 보드진은 소잃고 외양간고치기....
맘떠난 상태서 똑같은 연봉 제시가 무슨소용이란 말인가... -
Zanetti 2008.08.31내일은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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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oarang 2008.08.31*읍참마속..... 호빙요한테 마속만한 대우를 해줬습니까? 참..
어울리는 말이 있고 어울리지 않는 말이 있는거지..
만약에 퍼거슨이 호날두를 내친다면 그게 바로 읍참마속이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8.08.31@hwoarang 뭔소리임? 3년동안 호빙유 포텐터질때 까지 인내심있게 기다려운 팬심은 뭐죠?
과연 연봉말고 호빙유에게 우리가 못해준게 뭐가 있나요? 조금이라도 벤치에 있으면 바로 언해피. 이번시즌에 호빙유와 에이전트가 보여준 인터뷰들은 레알팬들을 서운하게 만들기 충분했고, 이미 팀 분위기가 저해된건 사실인데요.
사사로운 감정을 버리고 엄정히 법을 지켜 기강을 바로 세우는 일에 비유하는 말<< 분명히 전 서두에 밝혔습니다만.. -
히어로오브레알 2008.09.23프로선수에게 가장 중요한건 돈이죠... 라울이나 이케르같은 레알맨이 아니라면 말이죠.. 그런데 돈을 못해줬단거는 프로선수에게 제대로된 대접을 안해줬다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선수들 사이의 기강을 깨뜨리도록 한것은 보드진입니다. 호빙요라는 팀내 에이스격인 스타가 팀에 애정이 떨어지게 만든것은 큰 잘못이죠.. 이 이적건은 보드진의 잘못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