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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칼데론 회장:호빙요는 잔류한다.

니나모 2008.08.29 11:56 조회 1,566 추천 1


칼데론 회장이 어제 호빙요의 미래에 대해 매우 명확한 태도를 보여줬다고
합니다:"호빙요는 잔류합니다" 챔피언스 리그 조추첨때문에 모나코로 가야
했음에도 가지 않은 칼데론 회장은 어제 하루 종일 마드리드에서 일했다고
하네요.칼데론 회장은 베르나베우컵이 끝난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저는
피곤하고 집에 가길 원합니다"라며 기자회견을 짧게 끝마친뒤 그 자리를
떠나버렸던 슈스터감독과 전화로 대화를 나눴었다고 합니다.슈스터감독의
이러한 태도는 호빙요로 인해 발생된 것이고 슈스터감독은 이러한 것을
칼데론 회장에게 알렸다고 하네요.그리고 슈스터감독은 칼데론 회장에게
호빙요를 팔지 말아줄것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슈스터감독의 전화를 떠나 어제 레알 보드진은 첼시가 이미 호빙요의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팔고 있다는 분노할만한 사실을
알게됐다고 하네요.이러한 일은 레알 역사상 일어난 가장 무례한 일들중 하나
라고 할수 있다고 합니다.

레알의 처음 생각은 검증된 대체자를 찾기 전까진 호빙요를 팔지 않는다는
것이었다고 하네요.그러나 현재 레알의 입장은 호빙요를 팔지 않는다는
것으로 매우 명확해졌다고 합니다.호빙요는 어제 하루 내내 자신의 집에
머물렀고 AS가 알아낸바에 따르면 현재의 상황을 우려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오늘 호빙요는 훈련을 하기 위해 발데베바스로 와야한다고 합니다.

한편,호빙요의 에이전트인 Wagner Ribeiro와 피터 캐년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와
매우 가까운 곳에 있는 식당인 De María에서 수요일에서 목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식사를 했다고 하네요.그들은 그곳에서 호빙요를 첼시로 이적시킬수 있는
최고의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고 합니다.Ribeiro는 그곳에서 희열에 넘쳐보였고
모든것이 완료됐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네요.그리고 어제 아침 "첼시는
호빙요가 이번 일요일에 있을 토튼햄과의 경기에서 플레이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어제) 메티컬 테스트를 받을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었다고 합니다.
Ribeiro의 이러한 말은 어제 반박당했고 그는 AS에게 첼시가 그들의 오퍼를 올리지
않을거라고 단언했다고 하네요.한편,피터 캐년은 결과를 기다리면서 마드리드에
계속 남아있을것이라고 합니다.
-AS-

흠...호빙요가 결국 잔류할 가능성도 좀 있는거 같네요.Marca에도 아직 인터넷판엔
안떴지만 신문판에 호빙요가 용서를 구하고 이번주 일요일 데포르티보전에 출장할
거란 기사가 떳습니다.

AS,Skysports등에 기사를 올리고 있고 꽤 유명한 기자인 길윰 발라그씨도 본인
홈페이지를 통해 원래 미야토비치와 호세 앙헬 산체스 제너럴 디렉터는 첼시측의
32M유로의 오퍼를 받아들였으나 비야 영입이 실패한후 칼데론 회장이 호빙요 이적을
결국 승인하지 않았고 호빙요의 이적을 거부하고 있다는 보도를 올리기도 했네요.

그나저나 아직 이적이 완료되지도 않았는데 마킹이 새겨진 유니폼을 벌써 팔기
시작한 첼시의 저러한 행위는 정말 무례하네요.처음볼땐 그러려니 했는데
생각해보면 생각해볼수록 불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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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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