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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리버풀의 주장이 수술대로

H. Kewell 2008.08.28 15:00 조회 1,444
리버풀의 잉글랜드 MF 스티븐 제라드가 28일, 서혜부 수술을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라드는 27일에 열린 챔피언스리그 3차예선 2차전에서 연장까지 풀 타임 출장했습니다.
시합은 리버풀의 FW 카이트의 골로 승리를 거두었지만, 제라드는 시합 전부터 서혜부에 통증으로
120분간을 소화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던 듯 합니다.

리버풀의 라파 베니테즈 감독은 시합 후의 인터뷰에서,
"제라드는 내일, 서혜부의 수술을 받게 될 겁니다. 전치 10일에서 15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큰 문제는 아니었지만, 통증으로 인해
시합에 출장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연장으로 인한 영향은 아닙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시합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2주 전의 벨기에 전에서의
문제로 판단됩니다. 어제, 의사와 상담했고, 그 자리에서 출장 가능 사인을 받았습니다.
그는 예전에도 비슷한 상황에서 플레이한 경험이 있고, 내일 수술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오늘 시합에 출장을 강행했습니다.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수술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또한, 베니테즈 감독은 스탕다르 戰(챔피언스 3차예선)에 대해 이렇게 평했습니다.

"어려운 시합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1차전에서 그들이 좋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플레이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우리들에게 가장 긍정적인 점은, 분위기가 좋은 팀을 상대로
조금이나마 우세함 속에 경기를 진행시켜 나갔다는 점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골을 빼앗았으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이런 종류의 시합에서, 상대는 이 한 시합만을 생각하고 훈련해 옵니다.
그렇지만, 우리들은 올림픽에 많은 선수들이 차출되었었고, 이제야 비로소
한 묶음의 팀이 되어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에게 있어 트로피의 획득 찬스를 얻은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금전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마찬가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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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도 이래저래 걱정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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