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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화이트와 오렌지

메디아푼타 2008.08.28 14:22 조회 1,158



나는 그동안 마드리드에서 어쩌면 훈텔라르가 우리와 함께 할 수도 있다는 글을 봐왔다.
어떤 선수와 계약을 맺거나 하는 부분은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건 미스터 슈스터와 클럽의 보드진이 할 일이다. 개인적으로는 헌터의 영입에 오케이다.
나는 아약스 출신이자 또 한 명의 오랜 친구를 이곳 베르나베우에서 보게 될 수 있을 지,
몹시 흥분된다.

이미 우리의 클럽 안에는 다섯 명의 더치맨들이 있다.
이건 내가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해준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나는 스페니쉬 혈통을 지녔다. 네덜란드의 큰 영향을 받으며 스페인 클럽에서 뛴다는 것..
내게 있어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있는 건 없다.

나는 또한 이곳 마드리드에 네덜란드 파벌 같은 것은 분명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히는 바다.
클럽의 모든 이들은 서로의 국적에 개의치 않으며, 그보단 그저 모두가 한팀의 일원이라는
생각을 더욱 강하게 할 뿐이다. 마드리드의 선수들과 스탭들 모두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곳을 떠나려 하는 선수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우리의 단합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이곳에서 뛰고자 하는 100%의 마음이 없는 선수를 보유해가며,
팀의 단합을 해칠 생각이 우리는 전혀 없다.

2008.08.27 VDV 홈페이지에서 VDV왈...


음...비야 재계약에 밀리토냐 헌터냐를 두고 얘기가 오가는 것 같아 올립니다.
마침 VDV가 오렌지 얘길 하길래요 ㅋ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VDV 입장에선 헌터의 영입이 싫을 이유가 없겠죠.
그리고 굳이 실명을 밝히진 않았으나 호비뉴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는군요.
또 팀의 분위기라던지 단결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역시나 잘 알고 있음을 보여주네요.
사실 호날두 온다 할 때도 행여나 말도 안 되는 주급때문에 분위기 망칠까 걱정이었는데..
정작 레알 선수들은 어떤 입장이었는지 속마음이 궁금하네요 ㅎ

알라 마드리드! 알라 바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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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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