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빙요 이적에 반대합니다.
제목이 참 생뚱맞은 것 알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거겠죠..
전 호빙요의 가치를 매우 높게 봅니다.
저뿐 아니라, 많은 레매 분들,
"지금은 당장 좀 부족하지만 라이벌클럽들의 최고 선수
-밀란의 카카, 맨유의 호날두, 바르샤의 메시- 와 비교해서 충분히 우리의 자랑이 될 선수"
로 여겨왔다고 생각합니다.
과장 좀 보태면 최고급 스트라이커는 돈으로 살 수 있습니다.
적은 듯 하지만 많은 게 최고급 스트라이커라 봅니다.
하지만 카카, 메시같은 스타일.. 한마디로 표현하긴 어려운데
"경기를 만들 수 있는"이라고 표현하고 싶은 이런 스타일은 전세계적으로 매우 드물고
그 가치도 매우 큽니다.
카카, 씨날도 그동안 그렇게 영입하려 했어도 매우 어려웠단 사실에서도 알 수 있죠.
호빙요가 지금 현재 그런 레벨까진 아니라 보지만
작년 전반기의 모습, 그리고 약간의 팬심이 보태진 우리의 과거의 기대치를 생각해보면
호빙요는 분명 매우 매력적이고 가치있는 선수입니다.
마케렐레를 보내고 후회했듯,
호빙요의 이적을 후회할 날이 올 것만 같습니다.
.. 물론 현실적으로 호빙요의 자세나 돌아가는 상황이,
이적시키지 않을 수 없었던 분위기였음은 틀림없습니다만
호빙요의 가치를 생각한다면,
지키려고만 했으면 지킬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006월드컵으로 맨유/루니/맨유팬들과 앙숙이 되었던, 그래서 이적밖엔 길이 없을 것 같던
씨날도는 그 후 언제 그랬냐는듯 (어쨌든 스탯으로는) 세계 최고의 성적을 찍었습니다.
휘둘리는 게 아닌 진심으로 맘에서 우러나오는 태도로 성의를 다했다면
호빙요도 그렇게까지 극단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았을 거라 봅니다.
결국, 보드진이 호빙요에게 온갖 정성을 다하지 않은 이유도,
호빙요의 마음이 떠난 이유도,
지금 이적 시키려는 것도,
1년 후쯤 씨날도를 데려올 거란 생각이 있기 때문일 거라고 봅니다.
글쎄요, 씨날도가 스페인에서 호빙요보다 잘할 수 있을까요?
잘할 수 있다 쳐도, 꼭 데려온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물론 호빙요->비야 로 트리플 크라운 찍을 수도 있고,
좋은 성적 거둘 수도 있지만
무언가 팬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저런 스타일의 선수를,
최고의 팀이라면 보유해야 할것만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제 주관적 의견일 수도 있겠지만요 ㅠ
지금 팀 밸런스상 오히려 호빙요->비야가 팀에 보탬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왠지 언젠가 호빙요의 이적을 후회할 날이 올 것만 같아서 두렵습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 결코 돈으로 살 수 없는 선수가 될 것만 같아서요..
우리가 "닥치고 카카"를 외치듯,
그런 팀 밸런스 같은건 가볍게 무시할 그런 거물이 될 것 같아서요..
ps>
물론 지금 어떻게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특별히 호빙요 팬도 아니구요...
아쉬움이 많이 들어 써봅니다..
현실적으로,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거겠죠..
전 호빙요의 가치를 매우 높게 봅니다.
저뿐 아니라, 많은 레매 분들,
"지금은 당장 좀 부족하지만 라이벌클럽들의 최고 선수
-밀란의 카카, 맨유의 호날두, 바르샤의 메시- 와 비교해서 충분히 우리의 자랑이 될 선수"
로 여겨왔다고 생각합니다.
과장 좀 보태면 최고급 스트라이커는 돈으로 살 수 있습니다.
적은 듯 하지만 많은 게 최고급 스트라이커라 봅니다.
하지만 카카, 메시같은 스타일.. 한마디로 표현하긴 어려운데
"경기를 만들 수 있는"이라고 표현하고 싶은 이런 스타일은 전세계적으로 매우 드물고
그 가치도 매우 큽니다.
카카, 씨날도 그동안 그렇게 영입하려 했어도 매우 어려웠단 사실에서도 알 수 있죠.
호빙요가 지금 현재 그런 레벨까진 아니라 보지만
작년 전반기의 모습, 그리고 약간의 팬심이 보태진 우리의 과거의 기대치를 생각해보면
호빙요는 분명 매우 매력적이고 가치있는 선수입니다.
마케렐레를 보내고 후회했듯,
호빙요의 이적을 후회할 날이 올 것만 같습니다.
.. 물론 현실적으로 호빙요의 자세나 돌아가는 상황이,
이적시키지 않을 수 없었던 분위기였음은 틀림없습니다만
호빙요의 가치를 생각한다면,
지키려고만 했으면 지킬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006월드컵으로 맨유/루니/맨유팬들과 앙숙이 되었던, 그래서 이적밖엔 길이 없을 것 같던
씨날도는 그 후 언제 그랬냐는듯 (어쨌든 스탯으로는) 세계 최고의 성적을 찍었습니다.
휘둘리는 게 아닌 진심으로 맘에서 우러나오는 태도로 성의를 다했다면
호빙요도 그렇게까지 극단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았을 거라 봅니다.
결국, 보드진이 호빙요에게 온갖 정성을 다하지 않은 이유도,
호빙요의 마음이 떠난 이유도,
지금 이적 시키려는 것도,
1년 후쯤 씨날도를 데려올 거란 생각이 있기 때문일 거라고 봅니다.
글쎄요, 씨날도가 스페인에서 호빙요보다 잘할 수 있을까요?
잘할 수 있다 쳐도, 꼭 데려온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물론 호빙요->비야 로 트리플 크라운 찍을 수도 있고,
좋은 성적 거둘 수도 있지만
무언가 팬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저런 스타일의 선수를,
최고의 팀이라면 보유해야 할것만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제 주관적 의견일 수도 있겠지만요 ㅠ
지금 팀 밸런스상 오히려 호빙요->비야가 팀에 보탬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왠지 언젠가 호빙요의 이적을 후회할 날이 올 것만 같아서 두렵습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 결코 돈으로 살 수 없는 선수가 될 것만 같아서요..
우리가 "닥치고 카카"를 외치듯,
그런 팀 밸런스 같은건 가볍게 무시할 그런 거물이 될 것 같아서요..
ps>
물론 지금 어떻게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특별히 호빙요 팬도 아니구요...
아쉬움이 많이 들어 써봅니다..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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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 2008.08.27그래서 우리가 단순히 호빙요 이 죽일놈 ~!! 하는게 아니라 보드진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는거겠죠 ㅠ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이미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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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 2008.08.27근데 이미늦은듯해여. 현지팬들도 마음다떠난거같고. 지금상황에서 남는게 왠지더 이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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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face 2008.08.27저두 동감입니다
빙요가 현재 밉기는 하지만 빙요처럼 재간을 부려줄 선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비야를 영입하면 빙요를 팔아도 되지만 그게 아니면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
Raul.G 2008.08.27저도 남았으면 좋겠지만.. 상황이 그걸 허락해주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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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2008.08.27저두 남았으면 좋겠어요...호빙요가 이적한다면..챔스 우승이 아닌이상 빙요한테 계속 미련이 남을것 같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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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2008.08.27*음 저도 호빙요 이적에 100프로 찬성은 하지 않습니다. 호빙요를 공격으로도 충분히 돌릴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언론에 알려진데로 호빙요가 레알에서 플레이하길 원하지 않는다면 보내줘야죠. 레알 수뇌부에서 생각하기에는 (물론 다른팀도 마찬가지) 이미 자신의 클럽은 부동의 세계 최고의 클럽이기에 굳이 더 낮은 수준의 팀으로 가겠다고 고집부리는 선수를 잡을 의도가 없습니다. 물론 호빙요가 자신이 날도이적설의 희생양이라는 생각도 했겠지만 훌륭한 선수였다면 오히려 이 것을 자신이 날도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기회로 삼았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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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2008.08.27보드진이 ㅂ ㅅ짓한거 같아여.. 쩝.. 날도는 놓치고 빙요는 보내고,, 참 하는짓이.. 이러다 로벤 부상당하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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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짱홀릭 2008.08.27네...문제는 이게 다 꼬이고 꼬여서 생긴 문제라는거죠. 솔직히 누가 문제였는지도 알수없이 끝나버린거 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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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08.08.27저 지금 옛날 사라고사랑 코파델레이 경기 보는데, 빙요 보면서 정말 다시한번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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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8.08.27호날두에게 너무 몰두했었고, 빙요에겐 좀 소홀히 했으니..
이미 첼시로 마음을 옮긴 빙요..
잘 가시게.ㅠㅠ -
Ronnie.9 2008.08.27우리 보드진 이번 호비뉴건을 계기로 많은걸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이런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그리고 저는 빙요가 잔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기다려 봅니다 -
비야레알 2008.08.27저두 빙요가 남길 바랍니다만,, 솔직히 요즘 빙요가 한 행동은 팬들에게 사랑받지 못할행동이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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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2008.08.27보드진은 빙요를, \"포텐 터지려다 애매한 선수\"로 판단해서
더 확실한 날두로 바꾸려 했고
빙요는 자신을, \"밀란의 카카, 바르샤의 메시\"인 것처럼 생각했는데 팀에선 대체 가능한 자원으로 여겼단 사실에 분노한 것 같습니다.
빙요가 있는데 로벤을 영입했고, 씨날도를 영입하려 했으며,
씨날도 계약하려한 연봉이나 로벤의 연봉보다 턱없이 부족한
자신의 연봉에 섭섭했을 것도 같습니다... -
Vanished 2008.08.27호비뉴 이적에는 반대이지만 나가도 로벤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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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레알 2008.08.27하긴,, 빙요연봉은 조금 올려줘도 될것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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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nie.9 2008.08.27피터 캐넌 \" 48시간 내로 호비뉴 영입을 완료하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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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마드리드 2008.08.27빙요 남았으면 했는데 이젠 늦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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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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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n Raúl 2008.08.27저도 남았으면하지만...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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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깔~ 2008.08.27지금이라도
호빙요 : \"님들 죄송 나 안감\"
칼데론 : \"내가 더 죄송\" ->재계약
현실은... -
탈퇴 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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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ou05 2008.08.27어쩔수 없이 정 끊어야 할 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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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8.08.27이미 맘이 돌아섰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그냥 떠났으면 좋겠네요... 저도 호빙요 좋아라하지만.. 어쩔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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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AMOS 2008.08.27너무꼬임
이제 나가야함
맘떠난선수 남아봣자 도움안됨
내년에 호날두 오길걍 ;;-- -
Since1902 2008.08.28호빙요ㅜㅜ
정말 아까운데 -
Ramos 2008.08.28가고싶다면 보내주는게 맞겟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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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가고 2008.08.28지금 시간이 없지만
이미 첼시간다고 했으니....
여기에 있는 것도 힘들듯 -
비바 라모스 2008.08.28막판에 빙유가 보여준 마인드를 보면 별로 남기고 싶은 맘 없습니다. 클럽에 대해 헌신적으로 뛰어줄 선수가 우리에겐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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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구티야힘좀내 2008.08.28@비바 라모스 222222 포텐터지는거? 희귀한스타일의플레이어? 다좋습니다만 역시 헌신적으로 뛰어줄선수가필요한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