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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레알관련장신(호빙요,카솔라,카펠)

니나모 2008.08.26 22:56 조회 1,858
1.미야토비치와 클럽의 제너럴 디렉터인 호세 앙헬 산체스는 어제 하루 내내
첼시와의 협상을 계속했고 결국 호빙요의 첼시행이 사실상 완료됐다고 합니다.
첼시측 소스가 AS에 단언한 바에 따르면 레알과 첼시 양측의 입장은 매우
가까워졌고 호빙요는 오늘이나 내일 런던으로 갈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첼시의 사장인 피터 캐년은 어제 레알 보드진과 전화를 통해 여러차례 대화를
가졌고 레알 보드진은 그 내용들을 즉시 칼데론 회장에게 알렸다고 합니다.
첼시는 처음에 했던 30M유로에 2M유로의 옵션을 더하는 오퍼를 계속 유지했으나
마지막 협상에서 35M유로 정도를 지불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칼데론 회장은 레알에서 호빙요의 이적을 가장 내켜하지 않는 사람 중 하나였으나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호빙요의 발언으로 인해 마음을 바꿔 미야토비치와 산체스에게
피터 캐년과 호빙요의 이적을 협상하라고 말했다고 합니다.-AS

호빙요가 몇시간 안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라고 합니다.비록 호빙요가
첼시로 가게될 경우 레알에서 받던 것보다 2배의 연봉을 받게될것이 사실이지만
호빙요는 처음부터 돈때문에 첼시로 이적하는게 아님을 명백히 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호빙요는 이를 확실한 결정과 함께 칼데론 회장에게 알렸다고 합니다.

호빙요의 결정은 그를 남기길 원했던 슈스터감독의 열망보다 강했고 또한 그의 이적을
막기 위해 마지막으로 금전적인 시도를 하려고 했던 칼데론 회장도 꺽지 못했다고
하네요.사실 지난주에 호빙요는 레알측의 마지막 재계약 오퍼를 거절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레알이 제시했던 연봉은 호빙요가 첼시에서 받게될 연봉과 같은 금액이었다고
하네요.

호빙요의 이적이 임박했다는것은 호빙요의 에이전트가 Daily Mirror와 한 인터뷰에서도
드러난다고 합니다.Wagner Ribeiro는 인터뷰를 통해 "딜은 거의 합의에 다다랐습니다.
스페인에서의 호빙요의 사이클은 끝이 다가오고 있고 그는 새로운 계획을 바라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이 언론에 따르면 호빙요의 이적료는 35.2M유로에
가깝다고 합니다.-Marca
->결국 가는거 같네요.예전에 호날두 루머가 나오면서 호빙요의 재계약이 미뤄지고
있다는 보도들을 레알관련장신으로 옮길때 호날두는 안오면서 호빙요는 떠나는 사태가
발생할수도 있다고 자주 얘기해왔었는데 정말 그 말이 현실이 될줄은 몰랐군요.
개인적으로 레알에서 가장 아꼈던 선수가 호빙요였기에 참 가슴이 아픕니다.그간
호빙요의 에이전트가 보여준 태도나 마지막에 호빙요가 했던 발언들을 생각해보면
호빙요도 잘한건 전혀 없고 호빙요의 그러한 타이밍못맞춘 발언때문에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혼란(이적시장 마감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이적설로 난리인 현 상황)을 보면
호빙요의 잘못이 큰거 같지만 개인적으론 보드진도 잘한건 전혀 없다고 보기에 첼시로
가서 잘하길 빌어주고 싶네요.

2.비야레알의 선수인 산티 카솔라가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는것을
인정했고 레알의 오퍼에 대해 자세히 알기 위해 그의 에이전트인 Julio Llorente를
오늘 만날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레알은 그의 바이아웃인 16M유로를 오퍼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고 정말 오퍼를 했는지 아직 확인되진 않았으나 카솔라는 인터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가 당신에게 관심이 있을때 그러한 사실을 받아들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최고의 팀이고 진실은 그러한 팀에게 '아니요'라고
말하기엔 매우 어려울 것이란 점입니다.저는 여전히 쇼크상태에 있어요.만일 레알
마드리드가 저에게 흥미를 가지고 저의 바이아웃료를 지불한다면 그것은 저에게 있어
엄청난 순간이 될겁니다.저는 현재로선 레알이 정말 그러한 일을 할지 아닐지 알지
못합니다만 저는 몇일안으로 알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카솔라는 비야레알에 계속 잔류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존중하면서 "비야레알은 항상
저의 클럽이어왔고 그들은 그동안 저에게 모든것을 줘왔습니다만 만일 레알이 저에게
관심을 가진 것이 사실이라면 그땐 우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할겁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카솔라는 레알이 다비드 비야를 동시에 영입할 가능성도 있다는 말에 "그는 훌륭한
친구이기 때문에 저는 제가 비야 옆에서 플레이할수 있길 희망합니다만 저는 그와 대화를
해본적이 없고 그의 상황이 어떠한지 알지 못합니다.그러나 저는 그가 훌륭한 선수이기
때문에 레알이 그에게 관심을 가지는걸 이해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AS,Marca
->인터뷰의 강도가 꽤 쎈데 이러다 잔류하면 어떻할려고 이러나...;;; 어쨌든 왜 마르카가
카솔라를 영입하기 위해 16M유로를 오퍼했다고 주장하는지 의문이었는데 그게 카솔라의
바이아웃 금액이었군요.생각보다 바이아웃 금액은 싸네요.개인적으로 윙어 영입은 일단은
반대이긴 한데 정 윙어를 영입한다고 하면 카솔라쪽이 가장 끌리긴 하네요.
오른쪽윙어인데다가 로벤/드렌테와는 다른 스타일을 가진 선수라서 전술의 다양성면에서
카펠보다 도움이 될듯 싶어서요.

3.세비야의 델니도 회장이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양 클럽은 세비야와
상의없이 디에고 카펠의 바이아웃을 지불하는 움직임을 하지 않겠다는것에
동의했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기자들은 레알이 호빙요를 파는것에 합의한
이후 카펠의 바이아웃 금액인 16M유로를 지불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암시했으나
델 니도 회장은 그러한 생각을 부정했다고 하네요.델니도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디에고 카펠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하려고 하는 스페인팀은 없습니다.레알과
바르샤의 회장들은 세비야의 승낙없이는 그러한 움직임을 하지 않기로 동의했었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세비야는 최근 카펠과 계약 연장에 대해 논의중이고 그러한
재계약은 그의 바이아웃 금액을 높일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그리고 델 니도 회장은
모든이들이 카펠의 재계약이 완료되길 원한다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델 니도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양측 모두 합의에 이르길 원하고 있습니다만 몇시간 혹은 몇일 사이에
재계약이 이루어지진 않을겁니다.클럽들이 그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하려고 한다는
많은 루머들이 있으나 저는 더 이상 어떤 선수도 세비야를 떠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고 하네요.-Goal.com
->별걸 다 동의해놨군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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