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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비야 오퍼를 거절당한 레알 그리고 플랜 B

니나모 2008.08.26 11:37 조회 2,083


수페르코파가 시작하기전 칼데론 회장은 비야를 영입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를
했었다고 합니다.칼데론 회장은 발렌시아측과 대화를 가졌고 비야를 영입하기
위한 48M유로의 오퍼를 전달했었다고 하네요.그러나 발렌시아의 비센테
소리아노회장은 그가 회장이 될 당시 했던 약속들 중 하나인 발렌시아의 스타들을
잔류시키겠다는 것을 지키기 위해 레알의 오퍼를 거절했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소리아노 회장은 레알의 비야에 대한 오퍼에 대해 에메리
감독과 페르난도 고메즈 부회장에게 이야기했고 그들은 그 정도의 금액이라면
비야의 이적을 찬성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하네요.그들은 그 금액으로 다른 검증된
포워드와 그 밖의 포지션의 선수들을 더 영입해 발렌시아 스쿼드의 전체적인 수준을
높이는 것을 생각했었다고 합니다.그러나 소리아노 회장은 비야를 지키겠다는 입장을
계속 유지했었다고 하네요.

레알 마드리드의 플랜 B는 카펠과 훈텔라르

  
레알 마드리드는 호빙요의 이적으로 들어오는 돈을 이적시장에 다시 재투자
하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어제 있었던 미팅에서 비야에 이은 플랜 B로
영입이 고려된 선수들은 훈텔라르와 카펠이었다고 하네요.

레알 마드리드는 어제 호빙요를 첼시에 35M유로 정도에 팔기로 결정했고 이러한
금액은 실질적으로 이 두 명의 이적료를 커버할수 있는 금액이라고 합니다.카펠은
15M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고 훈텔라르는 25M유로 정도에 영입할수
있다고 하네요.

디에고 카펠은 현재 20살이고 많은 빅클럽들이 영입을 갈망하는 선수라고 합니다.
최근엔 바르셀로나가 그의 영입에 흥미를 가졌었으나 카펠 본인은 최근 레알의
보드진에게 그는 레알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카펠은 델 보스케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대표팀에 승선할것이고 다음 월드컵에도
참가할것이라고 합니다.카펠의 현재의 이적료는 접근하기 쉬운 금액이고
레알 내부에선 지금이 카펠을 영입할때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네요.또한 카펠은
왼쪽윙으로서 반대편의 로벤을 완벽하게 보완할수 있을것이라고 합니다.로벤은
그동안 오른쪽윙으로서도 잘할수 있다는것을 입증해왔다고 하네요.

훈텔라르같은 경우엔 미야토비치가 내년 여름에 영입할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그러나 호빙요의 이적과 명백히 들어난 반니를 백업할 선수의 부재로 인해
올 여름 훈텔라르의 영입을 촉진시킬수도 있다고 하네요.

만일 레알이 카펠과 훈텔라르의 영입을 완료한다면 2명의 방출 역시 이루어져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그 중 한명은 호빙요가 될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것이
사비올라가 될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하네요.사비올라는 수페르코파에서 플레이하지
못했고 레알은 현재 그에 대한 오퍼들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칼데론 회장과 슈스터감독을 포함해 레알 보드진은 레알 팬들에게도 괜찮게 보일
카펠과 훈텔라르라는 이 두명의 영입을 통해 호빙요로 인해 발생한 위기를 해결하길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레알팬들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젊은 두 선수를 영입함으로서
스쿼드의 부족한 부분을 해결하고 호빙요의 이적료로 인해 실질적으론 추가자금이
전혀 들지 않는것을 좋게보게 될것이라고 합니다.
-AS-

비야라는 빅사이닝 or 카펠 & 훈텔라르라는 2명의 로테이션급 영입인가요.
or이라고 표현하긴 했지만 분위기상 아무래도 비야 영입은 힘들거 같고 이 AS기사가
사실이라면 카펠 & 훈텔라르 영입으로 갈 확률이 높겠네요.카펠이야 그냥 바이아웃을
지르면 되니 영입은 금방 되겠는데 훈텔라르같은 경우엔 영입시장 마감이 얼마
남지않은 지금 충분히 협상을 할만한 시간이 있을런지 모르겠군요.

아직 인터넷판엔 뜨지 않았는데 Marca쪽에선 우리가 산티 카솔라를 영입하기 위해
16M유로를 오퍼했다는 루머도 있더군요.개인적으론 실력적인 면보다 드렌테를 키우는게
나을거 같기도 해서 왼쪽윙인 카펠보다 오른쪽윙인 카솔라쪽이 더 나을거 같기도 한데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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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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