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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호빙요의 바이아웃은 150M유로+대체자

니나모 2008.08.23 15:21 조회 1,827


레알 내부에선 호빙요가 이러한 발표를 할것을 짐작해왔다고 합니다.호빙요가
인터뷰를 통해 레알을 떠나겠다는 발표를 한지 9시간이 지난뒤 칼데론 회장에
의해 이에 대한 응답이 공식오피셜로 올라왔는데 이 오피셜은 주목할만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이 오피셜에 담긴 뜻은 호빙요가 계약해지를 위해 그의
바이아웃 금액인 150M유로를 지불하던가 또는 법정으로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레알은 선수의 이러한 압력에 대해 불쾌감을 느끼고 있고 첼시(30M유로를
넘는 오퍼는 하지않고 있음)와 호빙요 양쪽 모두와 싸우진 않으려고 하고 있다고
하네요.호빙요의 집에서 그와의 미팅을 계속하고 있는 칼데론 회장은 이미
그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칼데론 회장은 호빙요에게
"첼시로는 갈수 없다.왜냐하면 그들은 너의 가치를 충분히 평가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셰브첸코를 영입했을때 그들은 45M유로를 지불했으나 너를 영입하기
위해선 그들은 30M유로를 넘는 금액을 오퍼하진 않아왔다.착오를 저지르지마라"
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한편,클럽 내부에선 호빙요가 했던 어제 발표가 그의 에이전트인 Ribeiro와 첼시의
사장인 페터 캐년에 의해 유발됐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피터 캐년은 지난
화요일에 마드리드에서 호빙요를 만났고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까지 계속될 영입전략에
대해 호빙요에게 설명했다고 하네요.

Petition.



이러한 상황과 더불어 슈스터감독은 만일 호빙요가 떠난다면 그의 대체자로
이미 디에고 밀리토를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밥티스타,솔다도 그리고 호빙요가
떠난다면 레알은 포워드의 영입이 필요하고 그러기위한 1주일이란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슈스터감독은 디에고 밀리토가 유용한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고 레알의 최전방을 커버할만한
선수라고 여기고 있다고 합니다.따라서 그는 이러한 것을 칼데론 회장과 보드진에게
말할것이라고 하네요.

여름이 시작될때 사라고사는 밀리토의 이적료를 20M유로로 책정했으나 15M유로
로도 그를 보내줄것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이러한 금액은 그가 비록 29살일지라도
접근하기 쉬운 금액이라고 하네요.사라고사가 세군다로 강등당한것때문에 밀리토는
사라고사를 떠나길 원하고 있으나 언제나 그렇듯이 사라고사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AS-

첼시가 오퍼한 금액같은 경우 현재 언론들마다 하는 말이 천차만별이라서 도대체
얼마나 오퍼했는지를 모르겠네요.만약 위 기사대로 30M유로 정도라면 아무리 호빙요가
떠나겠다 어쩌겠다해도 보내진 않을듯 싶고 어제 Marca에 나온 기사대로 37M유로수준
이라면 보낼 가능성도 높을거 같습니다.

대체자같은 경우엔 개인적으로 또다른 윙어의 영입은 필요없다고 봅니다.
이적시장 초반이었다면 모를까 이적시장이 끝나가는 마당이라 마땅히 영입할만한 자원이
있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윙어를 한명뿐이 쓰지 않는지라 로벤-드렌테면 충분하다고 봐요.
슈니가 복귀한다면 유로2008때 네덜란드가 쓴 전술처럼 VDV를 중앙에 넣고 슈니를
왼쪽으로 돌려도 될거 같구요.
따라서 기사에 나온대로 밀리토가 됐건 누가 됐건 차라리 반니를 커버해줄수 있을만한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는 방향이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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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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