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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왜들 페쟈를 미워하시나요??

Robson 2008.08.22 00:42 조회 1,938

미야토비치를 아끼는 팬의 입장에서 짧게 올려봅니다...

자신의 이적료까지 감수하면서 레알을 택한
'발렌시아의 유다'이자 레알의 선봉장이었던 미야토비치...

32년만에 레알마드리드를 다시금 유럽챔피언의 자리에 올려 놨던 결승골의 주인공...

이적 첫 해에 레알을 리그 6위에서 왕좌의 자리에 복귀시키는데 일조한 스트라이커...
당시 페쟈의 감동 실화는 그의 팬들이라면 잊지 못 할 순간이었죠ㅠㅠ

의사셨던 아버지 영향(?)으로
그라운드의 신사였던 미남 공격수...

라울과 가장 흡사한 공격수!!

페쟈의 오랜 팬 입장에서 보면 그를 지나칠 정도로....
가루가 될 정도로 까는 레매 안의 분위기를 보면 납득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딱히 실패했다고 여겨지는 영입작이 있는 것도 아니고...
패배주의가 만연했던 팀 분위기를 바꾸는데 일조한 것도 분명한데 말이죠...

선수 이적 과정에서 이적료가 문제가 된다면
도대체 어느 스포츠 부장을 데려다 놔야 한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몬치야, 그가 맡고 있는 구단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망주를 끌어 모으고 있으니 비교 대상이 될 수 없을 거라 여겨지니 말이죠...
지난 몇년간 나름 값싼 영입을 해왔다며 반기던
바르셀로나의 현재의 위치를 돌이켜 보면 더욱 그러한데 말입니다.

유럽의 빅클럽들치고 선수영입 과정에서 이적료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구단이 있나요??

전 페쟈를 비롯한 슈스터 감독의 신선한 지도력을 깊이 신뢰하는 입장이서 그런지 몰라도
도대체 페쟈가 이렇게까지 많은 레알마드리드의 팬들로 부터 외면 당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프레드락 미야토비치는 저의 관점에서
현재까지 레알에 실이 되는 인물은 아니었다라는게 결론입니다.

물론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게 당연한 진리이겠지만...
페쟈가 왜 레알마드리드의 팬들에게 조차 이토록 욕을 먹어야 하는지는 정말 모르겠네요...ㅠㅠ

우리 미야토비치 단장님도 좀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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