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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솔라리는 밀라노에서 메디컬 테스트 받는 중

MacCa 2005.07.07 02:45 조회 3,873
목요일, 그러니까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내일 인테르와 입단식 가질 것 같네요.
재계약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적이라니 아쉬울 뿐입니다.

솔라리는 비주전으로서 레알 마드리드에 많은 공헌을 했음에도 불구, 룩셈부르고는 그를 다음 시즌 전력으로 생각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지난 시즌만 해도 룩셈부르고가 영입된 뒤, 또 시즌 후반기로 갈수록 지단이 없어도 라리의 투입 빈도는 줄었고 구티나 셀라데스 같은 선수가 더 많은 선택을 받았습니다.

한편 솔라리도 일정 경기 이상 출장하지 못하면 이적료없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써놓았던 것을 보면 이제 벤치스타트가 지겨워진 모양입니다. 나이도 있으니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면 가능한 빨리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게 상책이죠.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은 아쉽겠지만 클럽과 선수, 양측에서는 win-win이 아닌가 싶습니다.

ps. 사무엘의 인테르행은 작은 문제들로 아직 양클럽간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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