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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H. Kewell 2008.08.04 16:17 조회 1,521
이번 스네이더의 부상은 분명히 팀에 있어 큰 차질이고 손실입니다.

하지만 그저 넋놓고 있을 수 만은 없을 겁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된 상황에선 VDV건 C. 호날두건 잡아야 한다고 판단하신 듯 합니다.

물론, 저도 VDV의 영입을 찬성하는 입장에 있습니다만,

슈니의 이탈로 VDV의 협상 주도권을 함부르크에 넘겨주게 되면서 까지

그를 데려와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어차피 내년이면 1M으로 어느 팀이든 데려올 수 있는 상황에서

그를 울며 겨자먹기로 15M을 들여 데려오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VDV의 실력을 의심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가 이적 첫 해에 얼마나 해줄지 미지수인 상황에서

그에게 미들에서의 중요 롤을 부과하는 것은 팀에 있어서는 모험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 슈니의 자리에 누가 오든 모험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위기를 기회로 바꿀 만한 카드를 쓰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유스 선수들의 로테이션 기용이 그 하나의 해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생각이고, 선수 영입이나 기용은 팀 운영진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만

파레호의 임대 이적과 맞물려 이런 사태가 발생하다보니

아쉬운 마음에 잡소리를 몇 자 끄적여 봤습니다.

제일 좋은 해결책은 슈니의 부상이 그리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것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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