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을 떠나는 제라드
리버풀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제라드가 재계약이 아닌 이적을 원해 유감이라는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현 상황에서 큰 변화가 없다면 제라드는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그 행선지는 '첼시 or 레알'의 확률이 가장 큽니다.
이에 첼시는 이미 4,700만 유로의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리버풀에 제의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리버풀에서 행정 책임을 맡고 있는 릭 패리는 BBC에 출연하여 "첼시의 오퍼가 있지만 거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결국 이렇게 된다면 제라드의 행선지로 가장 확률이 높은 클럽은 바로 레알 마드리드입니다.
한편 AS지는 라파 베니테스 감독이 피구를 선호하기 때문에 제라드에 대한 레알의 오퍼에 피구가 포함될 수 있다는 소식도 전했습니다.
PS. 만약 제라드가 레알 마드리드에 온다면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닌 메디아푼타(투 스트라이커의 아래 위치) 포지션에서 뛰게 될 확률이 제일 높습니다. 메디아푼타는 '셰도우 스트라이커'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현재 룩셈부르고가 쓰는 4-1-2-1-2의 다이아몬드형 전술에서는 그 역할이 많이 다릅니다.
"다이아몬드형 미드필더 구성의 정점이 되는 이 포지션에는 이론적으로 먼저 수비가 가능한 선수를 기용해야 한다. 투 스트라이커, 원 보란치(수비형 미드필더)의 구조적인 약점은 센터 라인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패스 능력이 좋아야하며 중거리 슛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면 이 포지션에는 특히 이상적. 이 점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루머에 오른 람파드, 제라드, 발락은 이 특징에 꼭 맞고 있다. 하지만 라울은 아니다. 그의 투쟁심과 활동량은 높게 평가할 수 있지만 이 포지션에서는 공격도 수비도 아닌 어중간한 결과밖에 낳지 못하게 될 뿐이다. -일본 칼럼 발췌."
또한 레알 마드리드 공식 웹사이트에 올라온 '언론 루머' 페이지 http://www.realmadrid.com/articulo/rma22883.htm 에도 제라드는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닌 메디아푼타 자리에 등록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에 첼시는 이미 4,700만 유로의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리버풀에 제의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리버풀에서 행정 책임을 맡고 있는 릭 패리는 BBC에 출연하여 "첼시의 오퍼가 있지만 거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결국 이렇게 된다면 제라드의 행선지로 가장 확률이 높은 클럽은 바로 레알 마드리드입니다.
한편 AS지는 라파 베니테스 감독이 피구를 선호하기 때문에 제라드에 대한 레알의 오퍼에 피구가 포함될 수 있다는 소식도 전했습니다.
PS. 만약 제라드가 레알 마드리드에 온다면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닌 메디아푼타(투 스트라이커의 아래 위치) 포지션에서 뛰게 될 확률이 제일 높습니다. 메디아푼타는 '셰도우 스트라이커'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현재 룩셈부르고가 쓰는 4-1-2-1-2의 다이아몬드형 전술에서는 그 역할이 많이 다릅니다.
"다이아몬드형 미드필더 구성의 정점이 되는 이 포지션에는 이론적으로 먼저 수비가 가능한 선수를 기용해야 한다. 투 스트라이커, 원 보란치(수비형 미드필더)의 구조적인 약점은 센터 라인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패스 능력이 좋아야하며 중거리 슛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면 이 포지션에는 특히 이상적. 이 점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루머에 오른 람파드, 제라드, 발락은 이 특징에 꼭 맞고 있다. 하지만 라울은 아니다. 그의 투쟁심과 활동량은 높게 평가할 수 있지만 이 포지션에서는 공격도 수비도 아닌 어중간한 결과밖에 낳지 못하게 될 뿐이다. -일본 칼럼 발췌."
또한 레알 마드리드 공식 웹사이트에 올라온 '언론 루머' 페이지 http://www.realmadrid.com/articulo/rma22883.htm 에도 제라드는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닌 메디아푼타 자리에 등록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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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2005.07.06역시 올해도 한건 할듯한 레알!
갈라티코 정책이 많은 비난도 받고 했지만 역시나 레알팬으로서는 기대할수밖에 없네요 -
Resare 2005.07.06음 근데 메디아푼타는 원스트라이커 아래에 두는거 아닌가요? 투스트라이커 아래는 트리콸티스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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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매니아 2005.07.06첼시로 보낸다는건 부메랑을 각오하겠다는 뜻이겠죠.....
버풀이 그꼴을 눈뜨고 볼 수 있으려나 -_- -
MacCa 2005.07.06트레콸티스타는 이탈리아 축구 용어고 제가 쓴 메디아푼타는 스페인 축구 용어입니다. 스페인 언론에서는 라울 자리를 메디아푼타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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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2005.07.06트레콸티스타와 메디아푼타는 사실상 같은 개념으로 봐도 무방할듯 싶네요.. 투톱 원톱 그런걸 떠나서 탑밑의 선수를 뜻한다고 볼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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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君 2005.07.06쉐도우로는 라울이 있어서 충분히 잘해주고 있다고 보는데
라울이 좀더 골에 열중하게 해주려는 배려인가 -
MacCa 2005.07.06셰도우는 4-2-3-1의 원톱 아래에서 뛰는 경우인데 현재 룩셈의 전술의 셰도우에서는 투톱의 아래라 라울같은 스트라이커보다는 지단이나 제라드같은 미드필더가 더 적합하다는게 위 일본 칼럼의 내용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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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君 2005.07.06그럼...라울은 전형적인 스트라이커의 위치로 가게된다는 말인데...
흠...그자리도 잘하지만 쉐도우의 재능을 버리는 것도 아까운데 ㅋ -
파타 2005.07.06이전에 감독은 지단을 메디아폰다로 세운다고 밝힌적이 있지만.. 일단 지단의 나이상 전 경기 소화절대 불가능이고 라울은 이제 저자리에 안세우겠다는 쪽이라면... 그럼 라울과 오웬은? ^^; 으음.. 스쿼드 짜기 어려워만 지는 레알 -_-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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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펠레제자호두o 2005.07.06글쎄..... 아직 제라드가 잔류할 가능성이 남아있는데....
벌써부터 그러시면 ^^;;; -
데이비드베컴 2005.07.07그냥 리버풀맨으로 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