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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REALMANIA REWIND - 1

M.Salgado 2008.07.28 11:24 조회 2,111
맥옹이 군대가기전에 올렸던 골장면 영상을 구해서 다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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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알고보면 더 재밌는 경기.

05/06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몰락은 끝이 보이지 않았다.  30번째 우승은 감조차 오지않았고, 레알매니아에선 레알 마드리드의 UEFA컵 진출이야기마저 오가며 회원들간 토론과 설전이 오고갔다.  그와중에 터진 지단의 첫 해트트릭과 구티의 재발견
http://realmania.net/match/match_report.2.0.php?no=177

레알 마드리드, 레알매니아는 그동안 만개하지못했던 숨겨진 매직패서의 재발견에 술렁였고, 코파 델 레이 레알 사라고사전은 바르셀로나가 무적이었던 당시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획득 가능한 유일한 타이틀로서 마드리디스모들의 간절한 염원, 그리고 특유의 오만과 여유가 가득찬 경기였다.

http://realmania.net/match/match_report.2.0.php?no=186



참패.  밀리토형제에게 레알 마드리드는 유린당했고, 그라베센은 더이상 지난시즌 후반기의 모습을 보여주지못했다.  카시야스는 데뷔이래 첫 6실점을 당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더이상 스페인의 왕이 아니라는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 밖에없었다.

이와중에, 레알 마드리드 보드진은 레알 마드리드의 위대한 주장이었던 후아니토를 언급하며 '후아니토의 정신'이란 슬로건을 내걸게된다.
http://realmania.net/bbs/zboard.php?id=news&page=2&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후아니토&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39

사실, 후아니토따윈 아무래도 좋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를, 팬을 하나로 모을만한 열성적인 존재를 찾았을 뿐이고 그 대상이 후아니토였을 뿐이다.  어쨋든 이 '후아니토의 정신'에 선수들과 팬들은 매료되기시작하였고, 선수와 팬은 이윽고 하나가 되기에 충분했다.  선수들은 자신자신이 최고의 선수가 아니라는 생각을 버린채 피치로 나갔고, 팬들은 베르나베우에 움집하여 로스 블랑코스들이 보여줄 지옥을 지켜볼 준비를 하였다.  6-1, 실현 불가능한, 기적만이 필요한 순간.  그리고 기적은 바스퀘스의 휘슬과 함께 시작되었다.

http://down.clubbox.co.kr/bugfree72/noc3i
http://down.clubbox.co.kr/bugfree72/ooc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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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arrow_upward 벨기에 선전은 운이 아닙니다 arrow_downward 요번 피스컵에 유베도 참가했으면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