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벤피카::

40M유로로 비야를 영입할지 숙고하는 레알.

니나모 2008.07.25 18:27 조회 1,780


비야는 오랫동안 레알의 영입 리스트에 들어가 있었고 현재 불안정한 발렌시아의
상황 속에서 그의 미래와 관련된 뉴스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레알은 오래전부터 발렌시아와 비야의 구체적인 상황을 매우 주의깊게 지켜봐왔다고
하네요.레알은 만일 호날두 영입을 실패할 것을 대비하여 플랜 B를 만들어뒀고 그 속엔
영입을 고려할수도 있는 많은 이름들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그들 중엔 쿤 아게로도
들어가 있고 다른 한명은 바로 다비드 비야라고 하네요.

발렌시아의 재정적인 상황은 비야에 대한 레알의 관심을 되살릴수도 있고 비야는
칼데론 회장이 여러가지 면에서 좋아하는 선수라고 합니다.그러나 비야의 영입은
호날두의 상황이 결정되기 전까진 멈춰져있을것이라고 하네요.

비야롱가를 떠나보낸 이후 발렌시아의 새로운 회장이 된 소리아노는 많은 문들을
열어두고 있다고 합니다.소리아노는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스타플레이어들을
팔지 않을거라고 보장할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그리고 클럽의 또다른
소스는 이번주에 말하길 만일 선수들을 팔아서 40~45M유로의 자금을 벌지 못한다면
직면한 크리스마스때 상환해야할 금액을 확보하는 것이 어려울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현재 레알은 비야의 이적료가 얼마가 될지를 이미 알고 있고 그 금액은 40M유로라고
하네요.비야가 레알의 선수가 되게 하려면 레알은 되도록 빨리 저 금액을 지불해야
할것이라고 합니다.비야롱가는 비야에게 현재의 연봉보다 2배나 인상된 재계약을
2번이나 오퍼했었으나 2번 모두 거절당했다고 하네요.비록 선수 주변에선 어떤 움직임도
알지 못한다고 말했으나 어제밤엔 심지어 이미 비야가 레알에 팔렸을수도 있다는
루머가 나오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Marca-

비야롱가가 발렌시아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당연히 비야가 잔류하게 될걸로 예상됐었는데
갑자기 상황이 급반전됐네요.Marca기사라 좀 그렇긴 한데 발렌시아쪽 루머를 주로 다루는
Superdeporte도 현재 상황이라면 만약 레알이 결국 호날두 영입에 실패한다면 비야가
레알에 갈수도 있다는 보도를 하기도 했구요.

개인적으로 봐도 만약 결국 호날두 영입에 실패한다면 꽤 가능성은 높아보이긴 하네요.
소리아노가 전권을 잡았다지만 어차피 솔레르랑 그 나물에 그 밥으로 보이고 이쪽 라인은
알려져있기론 선수를 팔아서 일단 급한 불을 끄자는 쪽으로 알고 있거든요.아울러 칼데론
회장같은 경우에도 호날두 영입을 결국 실패한다면 비야 영입을 해서라도 빅네임을 영입
하려는 목적을 어느정도 충족시킬려고 할 가능성도 높아보이긴 합니다.그리고 이건 예전에
AS에서도 나왔던 얘기죠.호날두 영입 실패하면 비야 영입으로 선회할 가능성도 높다는...

어쨌든 관건은 이래저래 호날두 영입이 어떻게 될것인지 같네요...ㅡ_ㅡ;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5

arrow_upward 팬심이 뭐길래 arrow_downward 레알마드리드 챔스 16강 징크스는 언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