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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레알의 재계약 오퍼를 거절한 호빙요

니나모 2008.07.24 17:43 조회 1,996


호빙요가 그의 에이전트인 Wagner Ribeiro와 함께 지난 7월 21에 가졌던
미야토비치와의 미팅에서 레알의 첫번째 재계약 오퍼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호빙요의 현재 계약은 2010년 6월달에 끝나고 2.1M유로의 연봉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AS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레알이 호빙요에게 제안한 재계약안은 2013년 6월30일
까지의 계약기간에 연봉은 처음 2시즌 동안은 3.5M유로,그 이후 3시즌 동안은
4.2M유로를 받는 방식이었다고 합니다.그러나 이러한 오퍼는 Ribeiro에 의해
거절됐고 그는 레알측에 5M유로가 넘는 연봉을 요구했다고 하네요.레알측은
현재 이러한 요구는 받아들일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Objective

호날두의 영입이 어떻게 될지 기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야토비치는 호빙요가
레알에 계속 잔류할수 있도록 설득하기로 결심했다고 하네요.미야토비치의 목표는
에미레이츠컵이 열릴때 호빙요를 런던에서 만나 그에게 직접 재계약 오퍼를 전달하고
레알은 첼시가 오퍼한 것과 비슷한 금액의 연봉을 줄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스쿼드 전체가 스페인에 도착하게될 8월4일 월요일에 합의에 도달하길
기대한다고 말할것이라고 하네요.레알측은 오퍼액을 수십만유로 더 올릴수도 있으나
호빙요가 아직 그가 요구하는 연봉만큼의 레벨에는 도달하지 못했다고 보기 때문에
그가 요구하는 것만큼의 연봉은 오퍼하지 않을것이라고 합니다.

Confusion

런던으로 가기 전에 미야토비치는 다시금 Ribeiro를 만날 의향을 가지고 있으나 
그는 이미 브라질로 돌아갈것이란 뜻을 전달했다고 하네요.Ribeiro는 현재 첼시측과
직접적으로 대화를 하고 있진 않으나 Pini Sahavi(아브라모비치의 개인적인 친구,
그는 이과인의 영입에 참여했었고 지오바니 도스 산토스,무팅요,리오 퍼디난드의
에이전트이기도 합니다) 를 통해 하고 있고 호빙요에게 첼시는 5M유로 이상의 연봉을
오퍼했다는것을 전달했다고 합니다.이러한 것은 호빙요를 혼란스럽게 하는데 만일
그렇더라도 레알은 그를 남기기 위해 같은 금액의 오퍼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레알 내부에선 첼시의 이러한 오퍼를 의심하고 있다고 합니다.지난 7월 21일에 호빙요는
미야토비치에게 만일 그들이 그가 원하는만큼의 연봉을 오퍼하지 않는다면 레알을
떠날수도 있다고 말했으나 호빙요가 원하는것은 잔류라고 하네요.레알 보드진은
호빙요가 첼시로 가는것보다 재계약을 하는 것에 더욱 가깝다고 보고 있으나 그들이
이미 오퍼한 재계약으로 그들이 할수 있는건 다 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결정은 호빙요에게 달려있고 아브라모비치와 스콜라리는 런던에서 결과를
매우 궁금해하고 있다고 하네요.
-AS-

보드진이 재계약 오퍼를 했었다는건 반가운 소식이지만 개인적으로 재계약 오퍼를
해도 난항이 될거라고 예상했었는데 그렇게 되가는거 같기도 하네요.
일단 현재 제가 알고 있는 바론 우리 스쿼드에서 연봉 5M유로 이상인 선수들은
라울,구티,카시야스,반니,로벤,칸나바로 이렇게 6명입니다.
'로벤도 5M유로인데 호빙요는 왜 못주나!'싶기도 한데 로벤같은 경우엔 아무래도
칼데론 회장의 공약선수라 좀 무리한 케이스로 보는게 좋을듯 싶고 호빙요의 팀내
위상이나 국제적인 지명도등을 고려해보자면 개인적으론 라모스와 비슷한 연봉대인
4M유로 선에서 합의를 보면 괜찮을거 같기도 하네요.문제는 역시 첼시가 오퍼했다는
5M유로 이상의 연봉인데 호빙요가 얼만큼 잔류를 원하냐에 달려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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