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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내년시즌 기대되는 만큼 아쉬운 선수들

파타 2005.07.02 08:14 조회 4,207
일단 현재 레알은 디오고/가르시아를 영입했습니다.

그라베센의 공백이나 혹은 파트너로 쓰이기 위해 가르시아 영입은 필수적이였고

디오고는 라이트윙이나 사이드백으로써 어리고 멀티플레이어 이기도 해서 매우 유용해 보입니다.

여기다 라모스/호빙요가 온다면..

엘게라는 어떻게 될까요 흠.. 머 엘게라가 pavon은 아니지만 일단 입지가 줄어드는 선수중에

하나로 보입니다. 리그 초반에는 사무엘의 파트너로 나올수 있겠지만 우디가 정상컨디션이

되거나 하면 벤치로 밀려날수도 있고 거기다가 라모스까지 오면 ^^; 머 라모스가 라이트백도

가능하지만 본인은 중앙수비로 뛰고 싶다고 하네요. 엘게라가 수미로 올라갈려고 해도 이미

가르시아/그라베센 두명의 강력한 경쟁자도 있고.. 중앙에서 그를 쓸 마음은 룩셈부르고에

별로 없을듯 하기도.. 경우에 따라 수비수의 공백/수미의 공백을 메울수가 있겠지만 여튼

전 시즌만큼 확실한 주전으로 나오기는 여느때보다 힘든 경쟁이 예상됩니다.

솔라리는 이미 인테르 딜에 포함되어 있다는 루머가 날마다 힘을 실고 있고, 슈퍼서브로 불릴만큼

여러 포지션에서 열심히 뛰어주었지만 올시즌은 특히나 출장시간이 더 적을 것 같고..

매년 레알에 대한 충성심으로 스스로 팀을 옮기는 일은 없을 것 처럼 했지만

여느때보다 솔라리의 트레이드가 현실적인 힘을 실고 있는건 어쩔 수 없을듯..

그럼 파본이나 라울브라보 메히야 등

(메히야는 이적했으려나^^;) 그들은 더욱 경기에 나올수가 없겠죠

머 이전 마르카지에 뜬 인터뷰에서도 룩셈은 어떤 Pavon도 쓸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예전에는 어려서 그 성장가능성을 농후히 여겼었지만 이제는 그들의 나이도 20대중반으로 가고

있으니 조금은 안타깝네요. 당연히 실력에서 밀린다면 어쩔 수 없고,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기에 옳지 않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열심히 뛰어준 그들이기에 조금은 안쓰러운 마음이

듭니다. 머 스쿼드가 채워질수록 그들의 존재는 잊혀져서 잠시 몇작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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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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