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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호빙요가 4800만 파운드??

인유 2008.07.15 17:49 조회 1,726

첼시가 4800만파운드(유로도 아니고!) 로 오퍼를 했다는데,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좀 의외네요. 물론 호빙요가 굉장한 선수이긴 하지만 저정도면 지단급의 이적료인데...

뭐 호빙요가 후에 지단이상이 되리란 법이 없는건 아니지만, 당시 지단의 클래스와 현재 호빙요의 클래스에는 차이가 있는게 분명한데...만약 사실이라면 추측해볼수 있는 것은

1. 스콜라리가 호빙요의 잠재력을 높이 샀다.

2. 레알이 첼시한테 호빙요 비싸게 사주면 호날두 꼭 영입한다고 설득하였다.

2번은 소설가능성이 있긴한데, 첼시로서는 + 호빙요 맨유 - 호날두 되면 전력보강을 확실히 하게 될수 있으니...아예 불가능하진 않은거 같아요. 로만에게 돈이 그리 중요한것도 아니고...맨유가 베르바토프를 영입하려는건 호날두를 보내기로 마음먹은게 아닐까 합니다.

이미 루니-테베즈-호날두의 공격라인이 있는데 베르바토프 거기다 28m파운드로??이정도면 루니급의 이적료인데, 호날두이적을 대비하는것 같습니다. 킹루드-킹날두-킹루니로 가려는것 같네요.

48m파운드오퍼가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호날두와 상관없이 저금액이라면 팔아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호빙요를 굉장히 좋아하고 남았으면 좋겠지만, 브라질리언들은 별로 믿음이 안가요. 제가 제일좋아하는 호나우도도 그렇고, 딩요도 그렇고 아들도 그렇고 다들 노는걸 너무 좋아해서 어느한순간 무너질지 모릅니다. 그나마 호나우도는 그래도 30넘어서까지 활약했지만, 딩요랑 아들은 정말 최고의 클래스에서 순식간에 무너졌죠...

뭐 카카는 안그럴거 같지만..-_-;;

게다가 호빙요는 너무 다루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프로의 세계에서 서브가 될수도있는것인데 좀만 서브됐다면 바로 언해피뜨고...오른쪽 돌려도 싫어하고...그만큼 자존심이 강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팀 조화라는 측면에서 별로 안좋아 보이더군요. 뭐 호빙요도 이제 레알에서 짬이 좀 되긴 하지만..^^

아마도 48m파운드오퍼는 루머일 가능성이 높고 그렇다면 잔류시켜야 겠지만, 사실이라면 이적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카시야스나 라모스는 48m파운드 그 이상이라도 NFS이지만 호빙요는 리스크도 있고 대체도 가능하니...로벤이 있죠~아마 호날두도 올것이고...

여담인데 호빙요, 밥티가 떠나게 된다면 브라질리언 모두 나가게 되네요-_-;; 한때 호나우도, 밥티, 초딩, 에메르손, 시싱요, 카를로스 등 굉장히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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