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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성남빠가 써보는 이번 마계대전 프리뷰.

레알no.7 2008.07.14 23:26 조회 1,182
성남 빠라서 수원은 패스...



은(는)훼이크고 수원 요새 부상 선수가 워낙 많아서 선발 예측하기 힘듬.

근데 성남은 대충 이렇게 쓰면 될드슷.


---------------남기일------------------
-모따--------------------두두----------
-----------뼈정우----------------------
--------식사마--------손대호혹은 김철호-
-장본좌--김영철---손대호----둘리-------


요새 계속 미는게 남기일-모따-두두 라인의 유기적인 스리톱임.
한마디로 공격은 저 셋이서 다 해먹음. 남기일이 조동건보다 작아서 헤딩등 포스트 플레이는 딸리지만 적어도 패스는 더 나은거 같음.
어차피 패스만 잘해줘도 골은 어느정도 넣어주는 모따와 두두 덕택에 꼭 스코어러가 필요치 않음.
여기서 안습되는 힘동현은 뭐.........;; 안타까울뿐...



미들진에선 식사마를 축으로 하여 김정우는 죽어라고 파고들고 그럴드슷..

여기서 분기점이 나뉘는데

1)만약 손대호가 나온다면 수원의 공격을 일차 차단하고 최후방에서 공격전개는 식사마의 조율에 맞길드슷..... 이때 조원희등 수원의 미들진이 이걸 알아채고 식사마를 상대로 쉬프트를 건다면 어려운 게임이 진행 될 드슷... 아무래도 식사마는 수비진 바로 앞에서 조율하며 롱패스로 뿌려주는 타입이어서;;; 만약 미들진이 장악되면 손대호는 아마 태클만 하다 교체 될드슷.

2)김철호가 나온다면 좀더 유연한 공격 전개가 가능해짐.
현대 433에서 가장 어려운 포지션이 바로 공미와 수미의 연결고리 역활을 해주는 선수인데, 성남 미들중 가장 이해도가 높고 좌우 측면으로 활발하게 뛰어들어가 줄수 있음. 크로스도 나름 정교하고.. 적어도 손대호 처럼 어이없는 5차원 패싱은 안나올드슷.
문제는 수비인데... 김철호가 아무래도 피지컬이 많이 달리기 때문에 독일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차붐의 미들진과 공격진에 관광을 갈수 있음. 예전의 성남 4백과 식사마 였다면 그냥 닥치고 김철호 넣겠지만 요새 4백이나 식사마나 거기서 거기인지라......

확률은 반반일드슷.


수비진은 뭐 말안해도 아는 국가 대표급 4백으로 나올드슷.
요새 두 중앙 수비진이 불안하지만 적어도 백업보다는 나음...-_-;;;;
여전히 K리그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는 장학영이 선발로 나오느냐 안나오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성남 경기력의 판도가 갈릴드슷....얘빠지면 성남은 이도저도 안됨...ㅠㅠ

내가 보는 수원과 성남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백업진의 무게임.
베스트 11에서 한명이라도 부상으로 나가리 되면 성남의 타격은 수원의 배임.
내가 곽구단주에게 편지라도 써서 보강좀 하라고 하던가 해야지 몇년째인지 모르겠음.
더이상 현대 축구에서 백업까지 초호화로 두는게 사치가 아닌이상, 성남의 백업문제는 너무 큼....







경기예상은
아마 둘이서 피터지게 싸우다가 비길드슷...
적어도 0:0 고급무 재배는 안나올테니 경기장 가시는거 강추함.
예상 스코어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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