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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라울의 비난여론

Spain&Real 2008.06.28 16:24 조회 1,240

라울이 이처럼 욕을먹고 곤경에 처해있는 상황등은 대회이전 라울과 아라고네스의 지나친 대립각의 영향도 적지않아보입니다.

물론 일부예기지만 언제나 선수설발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라울을 안타까원한 나머지 아라고네스의 무차별 비난및 혹은 욕설 등으로 일관한 글들을 심심치 않게 보았습니다

물론 저도 라울 팬이기에 라울을 선발해주었으면도 싶고 대회에서 라울의 멋진모습을 기대했었기에 많은 실망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라울편에만 무게중심을 둔  무차별적으로 아라고네스를 비방하고. 심지어는 스페인의 탈락.실패등을 바라는 수많은 글때문에 더욱많이 눈살이 찌푸려지더군요. 라울이 없는 스페인의 탈락을 보고싶다는 것이지요. 아라고네스가 틀렸다는건 보여주기위해.

혹자는 실력을 떠난 라울배제. 의도적인 선발 등으로 매도 하지만 진실여부를 떠나 신빙성없을수도 있는 이유까지 합리화 시키면서 까지 감독을 몰아세우고,때로는 욕도하고......(이러한 루머도 라울의 안좋은 루머와 마찬가지로 신빙성이 없는 루머나 다름없을수도...)
(뭐 평소 라울의 품성으로 보나 신빙성있는 쪽이 어느쪽인지는 다들 알것이나.(저도 당연 여론등과 라울의 위상이 부담스러워 탈락시켰다는 입장이라 생각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선수를 배제시키고. 혹은 무시하고 그런 태도를 나쁘게 볼수는 있겠죠.(서포터가 때로는 감성적이기 때문에..)

하지만 라울을 그토록좋아하고 존경해야 할선수라고 말한다면 아라고네스를 무시하는 태도는 모순일수도 있습니다.
아라고네스또한 마드리드출생으로 라리가및 스페인에서 훌륭한 공을 세우고 나름 한축을 세웠던 레전드라 칭할만도 한 인물이며 지금 고령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축구계에 영향을 미쳐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축구싸이트에서는 언제나 누구를 비방하면 그비방에 맞써 더비방하고 또그비방에 반대되게 더욱더 비방하고.......이런식입니다

때로는 화가나서 심한 글을 쓸수도 있지만. 그글을 보고 눈살을 찌푸리거나 반대되는 성격의 사람이 있을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만 합니다.

지금 오히려 그때의 심한 아라고네스비방및 라울편에 서서 심한 논쟁을 벌인것이 라울이 더더욱 욕을먹고 여론이 안좋은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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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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